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제28차 총회
페이지 정보
본문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이사장 이영훈/회장 김진호)는 ‘Good News for All Nations, All Generations’란 주제로 10월1일부터 4일까지 프랑스 파리침례교회(이상구목사)에서 제28차 총회를 열었다.
총회에는 세계 20여개 방송사회원이 참석했고 세계한인방송협회(WAKB/회장 김명전) 제14차 총회도 함께 열렸다.
대회장 이영훈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는 영상을 통한 인사말로 “방송을 포함한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에서 많은 복음 전파의 열매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총회가 미디어선교로 헌신하는 회원들간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모든 나라와 세대들에게 전파되도록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오회장(CBS사장)은 “라디오, TV, 인터넷의 영역을 넘어서 콘텐츠가 범람하는 미디어4.0시대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전파하는 올바른 콘텐츠가 더욱 절실한 때다. WCBA 회원사들이 사도 바울처럼 담대히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며 선한 사역의 동역을 위해 헌신하자”고 말했다.
최재철 주 프랑스대사는 “해외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사역은 그들의 외로움을 덜어내고 정착의 어려움을 이겨내도록 하는 중요한 자산이다. 한인 커뮤니티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는 WCBA와 WAKB가 되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첫째 날 총회 개막식에 이어 열린 둘째 날 특강에서 김진오회장은 <생명돌봄국민운동리포트/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합니다>란 제목으로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전개한 CBS의 생명돌봄국민운동 캠페인’ 성과를 보고하고 이와 관련한 콘텐츠 제작 등 WCBA 회원사들의 적극적 동참을 제안했다.
또 뉴질랜드 해피월드TV 김운대대표는 특강에서 해외 미디어 선교의 현실적 문제를 진단하고 ‘한인 2세대들을 위한 영어/한국어 자막방송, 현지 문화와 신앙의 연결, SNS 등으로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는 참여형 생활 선교, 뉴질랜드 참전용사와의 교류행사 사례’등을 소개했다.
WCBA는 한국과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파라과이, 러시아, 스페인, 네팔 등 세계 전역에서 TV, 라디오, 인터넷 등으로 복음을 전하는 60여개 한인 기독교방송사들이 회원으로 있다. 한편 차기 총회는 2015년4월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관련링크
-
기독뉴스 제공
[원문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