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사로잡은 '예수님 생일카페'…"부산·공주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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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공주 등에서 확장 운영
"성탄의 참 의미와 복음 전할 것"


▲지난해 열린 예수님 생일카페 현장.
[데일리굿뉴스] 양예은 기자 = MZ 크리스천의 새로운 성탄 문화로 주목받았던 '예수님 생일카페'가 올해 더욱 확장된 규모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는 서울·부산·공주 3개 지역에서 '2025 예수님 생일카페'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프로젝트는 청년 세대에게 성탄의 참 의미와 복음을 자연스럽게 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울에서만 운영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서울 도눔엑스데오(12.12~25), 부산 로베오네(12.20, 22~25), 공주 크루1959(12.20~25)에서 각각 다른 콘셉트로 카페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층 다양해진 포토존, 입장 팔찌와 특전, 리뉴얼된 성탄 굿즈 등을 비치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스탬프 이벤트, 크리스마스 고사(퀴즈), 포토존 인증샷, 방명록 작성 등 프로그램을 따라 참여하다 보면 예수님이 누구신지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외국인들이 예수님 생일카페를 방문해 즐기고 있는 모습.
예수님 생일카페는 새로운 크리스천 문화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4,000명이 방문했으며, 이 중 400여 명에게 직접 복음을 전하는 열매도 있었다. SNS를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외국인 방문객도 크게 늘어났으며,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소개되며 MZ세대형 성탄 행사로 더 큰 관심을 받았다.
SNS를 통한 홍보물에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예수님 생일카페 포스터는 공개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400만 회, 반응 26만 회를 기록하며 전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CCC 서의원 간사는 "해마다 생일카페를 통해 많은 분이 복음을 듣고 성탄의 참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것에 감사하다"며 "올해는 세 지역에서 진행되는 만큼, 더 많은 이들이 성탄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 특별한 경험을 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프로젝트는 공간 대관과 제작비 등 약 3,000만 원의 비용을 전액 후원으로 충당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과 후원 방법은 '2025 미션펀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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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굿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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