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 위기, 기도로 돌파하자"…새해 1월 3일 원크라이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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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같이 불같이'를 주제로 새중앙교회서 개최

▲12일 경기도 안양 새중앙교회에서 제9회 원크라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정원욱 기자 = 국가적 위기로 혼란스러운 가운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로 새해를 여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9회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원크라이(ONECRY)가 새해 1월 3일 경기도 안양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에서 열린다.
원크라이 대회장 황덕영 목사는 1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황 목사는 "기도에는 국가적 위기를 돌파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며 "사람의 생각과 의견으로 나라가 봉합되는 것이 아니다. 한국교회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합력해 선을 이루는 통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도회 주제는 '바람같이 불같이'(행 2:1-4)다. 황 목사는 "사도행전의 역사는 복음을 전하는 역사"라며 "특히 내년은 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교회가 선교적 교회로 나아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 성도들이 이번 기도회를 통해 삶의 자리에서 기도하며 사회와 국가, 시대를 섬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크라이는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되는 기도회다. 2시간 간격으로 여섯 번의 집회가 열리며, 황 목사를 비롯해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한홍 목사(새로운 교회), 박진석 목사(포항기쁨의교회), 권오국 목사(이리신광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블루잉워십과 김브라이언워십, 워십퍼스, CCC노아더네임 등이 찬양을 인도한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원크라이는 2016년 청년 4인이 모인 기도모임으로 시작해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신년 기도회다. 2020년부터 새중앙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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