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그리스도인, '윤석열 퇴진 촉구 시국선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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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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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한계 이르러…尹, 처벌 받아야"
오는 7일, 탄핵 촉구 시국기도회

▲지난 5일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윤석열 퇴진을 위한 1만 그리스도인 선언 발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윤석열폭정종식그리스도인모임 제공)
[데일리굿뉴스] 정원욱 기자 = '윤석열 퇴진을 위한 1만 그리스도인 선언 기자회견'이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폭정종식그리스도인모임(공동대표 강경민·김영주·나핵집·성명옥·류태선·허원배 목사) 주최로 열렸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수많은 선열의 피땀으로 이룩한 민주공화국의 기초가 무너져 내렸다"며 "국민의 삶은 참아낼 수 있는 한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일 절차도 요건도 충족되지 않은 불법 비상계엄령 선포만으로도 윤석열은 책임과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서 "이제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그리스도인모임은 앞서 두 차례 시국선언을 한데 이어 지난 10월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7일 1시에는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앞에서 시국기도회를 열고 광화문까지 퇴진 촉구 행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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