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교협 신임 대표회장에 류승동 기성 총회장…"성령운동 통해 시대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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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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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제3회 웨교협 정기총회 개최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단체사진. ⓒ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양예은 기자 =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웨교협) 신임 대표회장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인 류승동 목사가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웨교협 제3회 정기총회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됐다.
웨교협은 존 웨슬리의 신앙 전통을 이어가는 교단들의 협의체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독교대한감리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예수교대한성결교회·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구세군 등 6개 교단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각 교단을 대표해 이영훈 기하성 대표총회장과 김정석 기감 감독회장, 류승동 기성 총회장, 김만수 예성 총회장, 윤문기 나성 총회장, 김병윤 구세군 한국군국 총사령관 및 교단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신임 대표회장에는 류승동 기성 총회장이 박수로 추대됐다. 웨교협 대표회장은 회원 교단 총회장이 순번제로 맡고있다. 초대 대표회장은 이영훈 목사가 역임했고, 이어 이철 감독회장, 류승동 총회장이 3대 대표회장을 맡게 됐다.
류 신임 대표회장은 "섬김의 직분을 맡기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부드럽고 평안하게, 동시에 웨교협이 해야할 일은 하도록 이끌겠다"며 "한국사회가 큰 문제들을 직면하고 있는 시기, 웨슬리안 교단들이 성령운동을 통해 한국교회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웨교협은 정관 인준의 건을 가결하고 다가오는 2025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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