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선교로 통일시대 준비한다” 선교 통한 5060 자기계발 제시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 KCMUSA

“한민족선교로 통일시대 준비한다” 선교 통한 5060 자기계발 제시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본문 바로가기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홈 > 뉴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한민족선교로 통일시대 준비한다” 선교 통한 5060 자기계발 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독교타임즈| 작성일2020-07-15 | 조회조회수 : 5,359회

본문

감신대 대학원 한민족선교전문과정 첫 학기 수료

c8b645f6b5b1ec7f2a361b12d7dbd448_1594747518_4929.jpg
감신대 대학원 한민족선교 전문과 과정이 첫 학기를 마쳤다. 사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으로 첫 학기를 보낸 23명의 수강생과 교무처장 장성배 교수(앞 줄 가운데)가 지난 11일 종강 모임을 갖고 교문 앞에서 기념촬영한 모습.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이 통일시대를 준비하며 전 세계 어디에서나 적용할 수 있는 한민족선교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한민족선교 전문가 과정’을 공개강좌로 개설하고 지난 4일 첫 학기를 마쳤다.

한민족선교 전문과 과정은 다가올 통일한국을 준비하며 지구촌 다문화시대에 한민족(새터민, 조선족, 고려인, 재외한국인) 네트워크를 통한 선교를 이끌 전문지도자를 양성하고자 감신대 대학원(대학원장 장왕식)에서 올해 특별 개설한 공개강좌다.

본 과정의 강의 커리큘럼은 1년 2학기 과정으로 △문화와 선교(3학점) △감리교회사(2학점) △목회 및 선교 현장조사와 전략개발(1학점) △한민족선교(3학점) △전문인 선교디자인과 자신의 책 쓰기(3학점) 등으로 구성됐다. 평신도 리더를 키우기 위해 마련된 강좌인 만큼 토요일 교실수업과 온라인수업으로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1학기는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됐다.

한민족선교전문과정의 총 책임을 맡았던 장성배 교수(감신대대학원 교무처장)는 “자기주도적 학습과 실천을 위해 코칭, 멘토링, 퍼실리테이팅 실습 중심의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는데, 매주 SNS를 통한 소통과 토론을 진행하며 자기계발과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며 “주 수강생이 50~60대 전문인 평신도들이다. 100세 선교 전략을 세우고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가기 위해 개인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 개설 등에 도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고 말했다.

감신대대학원은 학점 인정, 도서관 이용권, 감신대 동문 자격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교육 노하우를 발휘했다.

본 과정에 등록한 원우에게는 대학원 입학 시 이수과목 학점을 인정하거나 감신대 동문 자격, 도서관 및 주차장 이용 혜택을 제공했다. 2학기 수료 후 전 과정을 마치면 수료증을 발급하고, 한민족네트워크에서 선교할 수 있다.

한민족선교전문과정은 통일시대를 대비한 선교과정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니어 세대에게 자기계발 시간을 갖도록 도와주고 감리회 내에서 개인 선교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을학기는 9월 중 예정이며, 2기 모집은 내년 봄을 앞두고 진행할 계획이다.


기독교타임즈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581건 318 페이지
  • 정세균 총리·교계 지도자 오찬..교회 방역 지침 완화 될 듯
    CBS노컷뉴스 | 2020-07-15
    교계, 교회 대상으로 방역 지침 강화에 강력 반발..정부, "교회 입장 이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교회총연합은 최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 19 장기화와 관련 교회 여름 행사 축소 또는 취소와 자발적인 철저한 방역을 천명한 바 있다. 하지만 정…
  • “선교현장 소통 위한 화상체제 구축 강화”
    기독신문 | 2020-07-15
    GMS 이사회,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선교지원 방안 논의 GMS이사회 임원들이 회의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GMS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김정훈 목사, GMS) 이사회가 7월 9일 월…
  • ‘코로나19 시대’ 교단 총회, 다양한 방법 찾았다
    기독신문 | 2020-07-15
    일정 단축하고 ‘온라인 총회’ 개최하기도 … 비대면 시대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제로 상반기에 총회를 열었던 국내외 일부 교단들이 일정을 하루 만에 끝내거나 온라인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행사를 무사히 끝냈다. 여러 안건을 심도 깊게 처리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남았지만…
  • ‘PD수첩’ 관련, 연회심사위 신청만 3건
    기독교타임즈 | 2020-07-15
    공금횡령‧명예훼손‧성희롱 등 총 13명이 고발 지난 9일 열린 서울남연회 본부 감독실에서 진행된 심사위원회 회의 모습. 'MBC PD수첩' 보도와 관련해 로고스교회 전준구 목사를 상대로 6일까지 서울남연회 심사위원회에 접수된 고발장이 모두 3건에 이르는…
  • “한민족선교로 통일시대 준비한다” 선교 통한 5060 자기계발 제시
    기독교타임즈 | 2020-07-15
    감신대 대학원 한민족선교전문과정 첫 학기 수료 감신대 대학원 한민족선교 전문과 과정이 첫 학기를 마쳤다. 사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으로 첫 학기를 보낸 23명의 수강생과 교무처장 장성배 교수(앞 줄 가운데)가 지난 11일 종강 모임을 갖고 교문 …
  • [속보] 상도교회 매각비리 관련자 기소전용재 전 감독회장, 전명구·이용윤 목사
    기독교타임즈 | 2020-07-14
    총회심사위원회, 만장일치 기소 결의 전용재 전 감독회장과 전명구·이용윤 목사가 기소됐다. 총회심사위원회가 상도교회 매각 비리와 관련해 피고발된 전용재 전 감독회장과 전명구·이용윤 목사에 3인에 대해 26일 기소하기로 만장일치 결의 했다. 총회심사위원회가 교리…
  • 계산중앙교회 최세웅 원로목사 천국환송예배
    기독교타임즈 | 2020-07-14
     계산중앙교회 최세웅 원로목사(중부연회 22대 감독)가 지난 25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천국환송예배는 지난 27일 고인이 40여 년 간 목회한 계산중앙교회 대예배실에서 진행됐으며, 700여 명의 추모객이 함께 참석해 슬픔을 나눴다. 천국환송예배 설교를 맡은 …
  • “이동환 목사, 회개하고 용서 구해라”
    기독교타임즈 | 2020-07-14
    감리교평신도동성애대책위원회, 기자회견 "동성애 축복 반대" 성명 발표  지난 7일 성 소수자에게 축복식을 진행한 이동환 목사와 관련해 감리교평신도동성애대책위가 기자회견을 열고 연대 성명을 발표했다. 경기연회가 지난해 인천에서 열린 퀴어집회 현장에서 '성 소수자 …
  • 기감 12개 연회 선거권자 1만 63명 접수
    기독교타임즈 | 2020-07-14
    ​ 선관위 상임위 14차 회의 "미주 온라인 연회 효력 유무, 총실위에 질의" 권고 경기 제외한 11개 연회 회의록 검토, 9월 2일 명단 확정 지난 10일 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회가 장시간 회의를 통해 현안을 논의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일 국내외 모든…
  • “후회뿐인 것 같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아이굿뉴스 | 2020-07-14
    ■ 연중 기획 - 오해와 이해 : 나는 입니다 ⑱ 끝나지 않은 사명 ‘은퇴목사’ 한국교회의 80% 이상이 미자립 교회라는 현실에서 은퇴 후 수억 원의 전별금을 수령하거나, 노후 주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목회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세상에서 떠들썩하게 주목하는 …
  • 한일장신대, 98년 역사 첫 내국인 여성 총장
    아이굿뉴스 | 2020-07-14
    이사회, 지난 8일 신학과 채은하 교수 신임총장으로 최종 결정 한일장신대가 학교 설립 98년 만에 첫 내국인 여성 총장을 선출했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신학과 채은하 교수(63·사진)를 최종 선출했다. 채은하 교수는 “지체장애가…
  • 성시화운동, 해돋는마을과 함께 독거노인 섬겨
    아이굿뉴스 | 2020-07-14
    총선 협업 우수단체 상금, 전액 어르신 대체식과 마스크 전달에 사용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가 지난 8일 사단법인 해돋는마을(이사장:장헌일 목사)과 함께 쪽방촌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성시화운동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추진…
  • 펜데믹 공포,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서기 251년의 기독교
    아이굿뉴스 | 2020-07-14
    전염병을 대하는 초기 그리스도교  심용환 /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 ​카르타고의 사제 키프리아누스는 서기 251년 전염병과 관련한 의외의 글을 남긴다. "죽음의 재앙 속에서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 아니, 우리 중 …
  • “기독교 채널은 유튜브에서도 구별돼야 한다”
    아이굿뉴스 | 2020-07-14
    ■ 연중 기획 - 오해와 이해 : 나는□ 입니다 ⑲ 조회수가 다가 아냐 ‘기독 유튜버’ 브이로그 찍는 전도사…영향력 유명 유튜버 못지않아 ‘요게벳의 노래’ 조회 수 폭발했지만 높은 수익은 NO 유튜브는 어렵다는 생각은 편견…단순하게도 흥행 가능 유튜브 채널 …
  • 사랑의교회, 중대본 발표에 “역차별적 처사 즉시 철회되어야”
    크리스챤연합신문 | 2020-07-14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능가하는 고도의 방역 이어온 교회로서 당혹스러워  ​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의 발표에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역차별적 처사는 즉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랑의교회는 그간 …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