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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교회지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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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조유현 기자(jjoyou1212@goodtv.co.kr)| 작성일2020-08-21 | 조회조회수 : 5,4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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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교회대응지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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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윤보환 감독회장ⓒ데일리굿뉴스

기독교대한감리회(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가 감독회의를 거쳐 '교회대응지침'을 발표했다.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서신을 통해 교회에 대한 부정적 시선과 사회적 편견을 종식시키기 위해 지침을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 아래는 지침 내용이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교회대응지침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교회대응지침


1. 주일예배, 교회학교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새벽기도회 등 교회의 모든 공예배를 8월 19일(수) 0시부터 9월 1일(화) 24시까지 2주간 동안 비대면 예배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 예배현장을 전달하기 위한 영상이나 음성파일 제작을 위해서 필요한 인원(예배순서자, 영상담당자, 교직원 등)은 현장예배를 드리고, 예배의 동시 영상송출이나 녹음/녹화 파일 전달 등의 방법을 통해서 교우들이 예배에 참여하도록 하시기를 바랍니다.

2. 영상예배의 찬양은 솔리스트나 악기 연주 등으로 대체하시고, 성가대가 모여서 연습하는 것을 삼가기를 바랍니다.

3. 교회의 공동식사는 중단하고, 교회의 모임 및 행사는 중지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하기를 바랍니다.

4. 예배당 출입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출입자의 성명, 전화번호를 기록한 전자출입명부 또는 수기명부 작성하여 4주간 동안 보관하시기를 바랍니다.

5. 방역관리자 지정, 마스크 착용, 1일 1회 이상 주기적 시설소독 및 대장 기록, 시설 내 이용자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6. 교인 중에 확진자가 발생한 집회에 참석한 성도가 있다면 스스로 자가격리하고 빠른 시일 내에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시기를 바랍니다.

기타 지역의 교회대응지침
1. 서울, 경기, 인천지역 이외의 모든 교회는 ‘감리교회 방역지침(감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1668/2020.07.10.)’과 ‘코로나-19 교회방역 세부지침(교역자 게시판 공지사항/2020.04.06.)’을 참고하여 방역관리자 지정, 예배 전후 소독,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1m 이상 간격 유지, 마이크 위생 관리, 전자명부 또는 수기명부 비치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2. 교우 중에서 해외에 다녀오거나 8.15 광화문 집회 또는 다중집회에 참석한 분은 스스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으면 자가격리를 하고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목회자와 성도 여러분, 이 어려운 시기에 교회를 전염병으로부터 지키며, 교회를 마치 전염병의 진원지로 여기는 사회적 편견을 종식시키기 위해 우리 감리회 7천여 교회가 오늘의 교회대응지침을 따라주기를 요청합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환자와 쉴 틈 없이 수고하는 의료진, 그리고 어려움을 당한 우리의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지역사회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성숙한 교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8월 20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3회 총회 감독회의
감독회장 직무대행 윤 보 환
서 울 연 회 감 독 원 성 웅
서 울 남 연 회 감 독 최 현 규
중 부 연 회 감 독 박 명 홍
경 기 연 회 감 독 김 학 중
중 앙 연 회 감 독 김 종 현
동 부 연 회 감 독 최 선 길
충 북 연 회 감 독 조 기 형
남 부 연 회 감 독 임 제 택
충 청 연 회 감 독 김 규 세
삼 남 연 회 감 독 김 종 복
미주자치연회 감 독 은 희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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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굿뉴스 한혜인 기자(hanhyein@goodtv.co.kr) | 2020-08-21
    ▲서울시가 21일부터 서울 전역 집회를 전면 금지한다.(사진출처=연합뉴스)  서울시가 2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10명 이상 모이는 모든 집회를 전면 금지한다. 10명 이상 집회 금지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치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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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랑제일교회 명단 확보 대치
    한국중앙일보 |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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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기도원서 11명 감염…'확진' 사랑제일교회 신도 다녀간 예배 참석
    한국중앙일보 | 2020-08-21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경기 성남시 소재 강남생수기도원에서 철야 예배 참석자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예배에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부천 191번·사랑제일교회 관련)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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