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강민석 대변인 “대통령과 한국교회 지도자들 ‘충돌’ 분위기 아니었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 KCMUSA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 “대통령과 한국교회 지도자들 ‘충돌’ 분위기 아니었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본문 바로가기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홈 > 뉴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 “대통령과 한국교회 지도자들 ‘충돌’ 분위기 아니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작성일2020-08-28 | 조회조회수 : 5,386회

본문

“4명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관련 사과”, “대면예배 허용 요청은 3명이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27일 오후 ‘한국 교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 관련 추가 서면브리핑에서 ”일부 보도처럼 ‘충돌’하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 교회 지도자 간의 초청 간담회 비공개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종교 지도자 초청 간담회를 추가 브리핑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512a6a21bc28c1875b0fcba4a7b79b6d_1598562292_695.jpg
▲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교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 © 뉴스파워

강 대변인은 “비공개 간담회에서는 총15명의 교회 지도자가 발언했다. 이중 4명은 각기 표현은 달랐지만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관련, 교회가 확진의 중심에 있는 것에 대해 사과하고 방역 방해 행위 및 가짜뉴스에 엄정한 대응을 권유하면서 발언을 마쳤다.”며 “일부 교회가 방역에 부담이 되고 있어 통탄한 마음”, “한국 교회가 전광훈 현상의 모판이란 비평을 받아들인다”, “교회가 코로나 확산의 중심이 되어 송구하고 시민들의 낙심에 송구하다”는 등의 발언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전체 발언이 국민과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내용이었던 교회 지도자가 역시 4명이었다.”며 코로나 상황에서의 의료계 파업을 비판하는 내용(“국민 생명을 담보로 의료진이 파업을 벌이는 것은 유감”, “의사의 힘은 파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환자와의 관계에서 나온다”)을 중심으로 발언한 분이 2명, 남북관계에 대한 언급을 주로 하신 분이 2명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면 예배 허용을 요청한 교회 지도자는 3명이었다.”며 “일부 교회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고 교회 전체에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도할 현장을 만들어 달라”, “교회가 솔선수범해 방역을 지키고 인증을 받게 해 달라”는 요지였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상 15명의 발언을 문 대통령은 메모를 해가며 경청을 했다.”며 “기독교계와 ‘충돌’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교감’하고,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교계가 방역과 예배 문제 등을 놓고 접점을 모색하는 분위기였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581건 304 페이지
  • 총신대, 6개월 내 정이사체제 들어선다
    뉴스파워 | 2020-08-29
    사분위, “총신대 임시이사회 선임사유 해소됐다”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가 정상화의 길로 들어설 청신호가 켜졌다. ▲ 총신대학교 ©뉴스파워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27일 온라인으로 전체회의를 열어 총신대학교 처리방안을 논의한 결과 임시이…
  • “극우 기독교는 일종의 종교중독으로 보입니다”
    뉴스M=황재혁 기자 | 2020-08-29
    페이스북에 [극우 기독교를 반대하는 시민모임]을 만든 박성철 경희대 객원교수 지난 18일에 페이스북에 [극우 기독교를 반대하는 시민모임]이란 그룹이 만들어졌다. 아직 초창기라 이 그룹에 가입한 멤버는 많지 않지만, 이 그룹은 극우 기독교에 대한 분명한 반대를 표방…
  • "전광훈 사태, 침묵 방조한 한국교회도 책임있다"
    CBS노컷뉴스 천수연 기자 | 2020-08-29
    [앵커]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천 명대에 육박하는 가운데 가짜뉴스 등으로 정부 방역을 사실상 방해하면서 사회적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수 극우의 중심 인사로 자리잡은 전광훈 목사를 놓고 기독교계에서는 한국교회가 방조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오…
  • 예장통합 규칙부 "정기총회, 화상회의 안된다"
    CBS노컷뉴스 천수연 기자 | 2020-08-29
    예장통합총회 제 105회 정기총회와 관련해 온라인 화상회의는 진행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오면서 총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예장통합총회 규칙부는 오늘(어제) 실행위원회를 열어 총회 임원회가 질의한 온라인 화상회의에 대해 법에 따라 불가하다는 해석을 내린 …
  • test 1
    tets | 2020-08-28
    test
  • 소강석 목사 "대통령과 간담회, 큰 소득 있었다"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 2020-08-28
    "선별행정권과 방역인증제, 충분히 검토해 잘 이행하라 지시하셨다" ▲ 문재인 대통령과 기독교 지도자 간담회가 청와대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상임고문 자격으로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간담회에 청와대 …
  • 육순종 목사 “대통령과 간담회, 분위기 좋았다고 느꼈는데…”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 2020-08-28
    언론에 비쳐진 결과 아쉬움 나타내 “한교총 대표회장과 교회협 함께 공개됐더라면 균형 맞았을 것” 27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국교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마치 “충돌”한 것처럼 비쳐지고 있는 것 관련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이 추가 서면 브리핑…
  •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 “대통령과 한국교회 지도자들 ‘충돌’ 분위기 아니었다”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 2020-08-28
    “4명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관련 사과”, “대면예배 허용 요청은 3명이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27일 오후 ‘한국 교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 관련 추가 서면브리핑에서 ”일부 보도처럼 ‘충돌’하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 교회…
  • 512a6a21bc28c1875b0fcba4a7b79b6d_1598560405_6719.jpg
    문 대통령 "정상적인 신앙생활 돌아가도록 힘 모아달라"
    CBS노컷뉴스 최경배 기자 | 2020-08-28
    [앵커]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개신교계 지도자들을 만나 방역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부 교회의 방역 방해 행위를 강하게 비판하고, 하루빨리 정상적인 신앙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
  • 목자재단, 24개 교회 리모델링 지원키로
    한국침례신문 황승영 기자 | 2020-08-27
    재료비만 대략 1억 가량…234부흥운동 발동 작은교회 리모델링 사업을 위해 출범한 목자재단(이사장 조일래 목사)이 올해 24개 교회의 예배실 및 강단 리모델링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교회 재활성화를 위해 234부흥운동 지원 사업도 벌이로 했다. 목회재단은 지난 …
  • 코로나 속 성경 읽기‧필사 붐 일어
    한국성결신문 문혜성 기자 | 2020-08-27
    모임 줄어든 교회, 개인 영성단련 기회 삼아시간‧장소 제약없는 모바일 성경공부 등장교회 자체 필사노트 제작해 성경필사 독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교회 문화에도 큰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 예배 이외에 소모임도 줄고, 각종 교육과 훈련도 중단된 상황 속에서 …
  • [기감] 선관위원장 모욕감 느껴 사퇴, 선관위 28일 전체회의
    KMC뉴스 송양현 기자 | 2020-08-27
    박계화 선거관리위원장 사퇴 제33회 총회 선거관리위원장 박계화 목사가 8월 26일(금) 제18차 상임위원회를 마치고 곧바로 사퇴의사를 밝혔다. 박계화 위원장은 준비한 사퇴서에서 8월 21일 제11차 전체회의 후 중부연회 선거권자 홈페이지에 게시 하는 문제로 위원 …
  • 진보 및 개혁 진영 목회자들 “전광훈 더는 못 참아”
    당당뉴스 | 2020-08-27
    한국기독교원로모임 및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성명 발표 YTN 뉴스 화면 캡쳐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의 반사회적‧반이웃사랑적 작태에 더해 일부 근본주의적 목회자들의 ‘대면예배 목숨 걸고 강행’ 행위 등으로 한국교회가 손가락질 받는 것을 더 참을 수 없는 목…
  • 새로운 가능성 발견한 CCC 온라인 수련회 성료
    아이굿뉴스 한현구 기자 | 2020-08-27
    지난 18~20일 유튜브 생중계 진행, 온라인 장점 살린 새로운 진행 선보여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박성민 목사·CCC)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 최초로 온라인에서 개최된 여름수련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믿음이 이…
  • 신천지 대학부장 출신 탈퇴자 "이만희, CCC 정복하라 지시"
    CBS노컷뉴스 오요셉 기자 | 2020-08-27
    신천지 전국 대학부장 출신 박수진씨, 신천지 불법성 폭로 나서 "31번 확진자 접촉한 대구 신도 참석했던 전국 단위 모임 은폐해" "신도명단에서 공무원·정치인·의사·기자 등 제외하도록 지시" [앵커]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정복하도록…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