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노회 이형만 목사 측, 산본양문교회 앞 집회신고 논란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 KCMUSA

목포서노회 이형만 목사 측, 산본양문교회 앞 집회신고 논란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본문 바로가기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홈 > 뉴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목포서노회 이형만 목사 측, 산본양문교회 앞 집회신고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뉴스파워| 작성일2020-10-26 | 조회조회수 : 4,289회

본문

남경기노회 정기노회 열리는 27일 집회예정

제98회 총회 "총대 아닌 사람이 소란 피울시 총회총대 5년 정지 결의"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목포서노회 이탈측을 사실상 이끌고 있는 이형만 목사(영암삼호교회)가 오는 27일 남경기노회 제105회 정기노회가 열리는 군포 산본양문교회(담임목사 정영교) 앞에서 집회를 하겠다고 신고를 해 논란이 예상된다.

f5b1471494160ff20a0e30df36ed3a26_1603734934_7148.jpg
▲ 정영교 목사가 시무하는 산본양문교회 © 산본양문교회


이형만 목사는 23일 오후 군포경찰서를 방문해 정기노회가 열리는 시간에 교회 앞에서 20-30명이 참석하는 집회신고를 한 것을 확인됐다.

이형만 목사 등 이탈측이 집회신고를 한 것은 산본양문교회 정영교 목사가 총회 헌의부 서기를 맡아 지난 9월 21일 새에덴교회를 본부 교회로 하여 전국 거점교회에서 제105회 총회를 개최할 때 부목사 회원권을 인정하지 않은 목포서노회에 천서 제한과 임시서기를 장로 하여 청원한 목포서노회(노회장 이명운 목사) 분립청원 헌의안을 올린 것에 대한 항의를 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남경기노회에서는 정영교 목사의 사위가 목사 안수를 받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축하와 기쁨의 자리에서 정 목사를 압박하기 위해 집회를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기를 임시장로 한 청원은 불법”이라는 답변을 받아내기 위한 것이라는 말도 있다.

그러나 정영교 목사는 “장로를 임시서기로 한 것은 불법이 아니다.”며 “총회법 등 어디에도 장로는 서기를 맡을 수 없다는 규정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주장은 직전 총회장 김종준 목사도 똑같이 주장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월 14일 제104회 총회임원회 때 임시서기를 장로로 하여 청원한 것을 총회헌의부로 이첩한 것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 검토한 결과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다”로 결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총회헌의부 서기였던 정영교 목사는 총회임원회의 결의에 충실하게 따른 것이다.

한편 제98회 총회결의에 따르면 “총회총대가 아닌, 노회원이나 관계자 또는 소속된 사람이 총회석상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지 교회에 가서 소란을 피우면 해당 노회에 책임을 물어 총회 총대권을 5년 정지키로 가결하다.”로 결의했다.

이는 당시 ‘총회임원회 보고 및 제안’에서 “총회장 정준모 씨의 제97회기 총회 임원회 사업결과 보고는 유인물(보고서 p.113-134)대로 받기로 가결하다.”로 되어 있다.

제104회에서도 ‘집회 및 시위 금지 관련’ 결의가 있었다. “평남노회장 하종성 씨가 헌의한 교회 예배시간 교회 앞에서의 집회 및 시위 금지 헌의의 건은 교회 예배시간 뿐 아니라 교회 앞에서 집회 및 시위를 금함이 가하며, 관련 내용을 규칙부로 보내어 총회결의대로 제도화하기로 가결하다.”로 결의했다.

따라서 천서제한으로 제105회 총회총대로 추천받지 못한 이형만 목사를 비롯한 목포서노회 이탈측이 오는 27일 남경기노회 제105회 정기노회가 열리는 산본양문교회 앞에서 집회를 할 경우 총회 총대권을 5년 간 정지당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총회법 전문가들은 "헌의부의 서기로서 공적인 업무로 잘 처리 했다. 또한 교회법상으로도 잘못한 것이 없다."며 "산본양문교회 앞에서 집회를 할 경우 명예훼손, 업무방해, 집회방해 죄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목포서노회가 부목사 정회원 관련 소원장을 총회재판국에 회부한 것에 대해서도 총회재판국에서 판단해서 해결했는데 정영교 목사가 재판국에 회부했다고 해서 정 목사가 최종 결정한 것은 아니다. 더욱이 개인의 자격으로 한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총회재판국에서 판단하면 된다. 행정건 재판건도 잘 한 것이다. 재판국에서 권징 행정권을 다루는 것이 맞다.”며 "정영교 목사는 헌의부 서기로서 적법했고, 결정도 실행위원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목포 서노회건은 임원회에서 그리고 총회에서 결의 사항이지 정영교 목사 개인 일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철영 기자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544건 272 페이지
  • 실천신대 이정익 신임총장 11월 3일 취임식
    아이굿뉴스 | 2020-10-26
    실천신대 채플서 진행, 코로나 확산 우려해 참석 인원 제한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제6대 총장에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가 공식 취임한다. 이정익 신임총장은 오는 11월 3일 실천신대 채플에서 취임식을 갖고 2024년 9월 15일까지 약 4년 간 실천신대를…
  • ‘2020 다니엘기도회’, “여러분의 가정이 교회입니다”
    아이굿뉴스 | 2020-10-26
    오는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온·오프라인 병행 국내외 교회 참여, 미니배너, 가이드북 등 제공 다니엘기도회가 올해는 "여러분의 가정이 교회입니다"를 슬로건으로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2019년 지난해 다니엘기도…
  • 목포서노회 이형만 목사 측, 산본양문교회 앞 집회신고 논란
    뉴스파워 | 2020-10-26
    남경기노회 정기노회 열리는 27일 집회예정제98회 총회 "총대 아닌 사람이 소란 피울시 총회총대 5년 정지 결의"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목포서노회 이탈측을 사실상 이끌고 있는 이형만 목사(영암삼호교회)가 오는 27일 남경기노회 제105회 정기노회가 열…
  • 손양원 목사, 손자 안경선 목사, 브룬디 선교사 파송예배
    뉴스파워 | 2020-10-26
    브룬디 한센촌 사역을 위해 손양원 목사 사역했던 애양원교회에서 파송 ‘20세기 사랑의 원자탄’ 순교자 손양원 목사의 손자 안경선 목사가 아프리카 브룬디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다. ▲ ‘20세기 사랑의 원자탄’ 순교자 손양원 목사의 손자 안경선 …
  • 총신대 교수협 “학생들 우려에 깊이 공감”
    뉴스파워 | 2020-10-26
    "총회에 정이사 체제 구성과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 요청"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교수)는 26일 정이사 체제 전환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총학생회와 신대원 원우회의 우려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총회가 구 이사들의 복귀 불가를 공인해야 한다는…
  • "성경필사 노트로 믿음의 유산 물려줘요"
    데일리굿뉴스 | 2020-10-26
    청현재이·그레이스벨 성경필사노트 '씀', '나날' 출시 청현재이와 그레이스벨에서 기독교인들을 위한 성경 필사 제품들을 출간해 눈길을 끈다. 이 필사노트는 단순히 성경을 필사를 하는 것이 아닌 성경필사 노트가 믿음의 유산으로 남겨질 수 있도록 고민해 제품을…
  • 합동총회 임원회, 전광훈 목사 '이단성' 보고서 채택 머뭇
    CBS노컷뉴스 | 2020-10-26
    [앵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전광훈 목사의 '이단옹호자' 결의를 1년 미룬데 이어 합동총회도 이대위이 보고와 달리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단 내 전문성 있는 이단대책위원회가 이단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총회 임원회가 수차례 모였음에도 …
  • 낙태죄 기획③ 태아의 생명권 VS 여성의 건강권
    CBS노컷뉴스 | 2020-10-24
    여성단체, "합법화 했을때 여성의 건강 지켜진다" 여성학회, "여성의 자기결정권 부여가 낙태 줄여" 낙태반대단체, "모든 낙태의 주수 여성의 건강권 해쳐" 생명운동가, "우리 모두가 태아였다" 태아생명 '강조' 주수별 태아의 발달모습(사진/대한산부인과학회 제…
  • 예장합동, 제105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 취임감사예배
    데일리굿뉴스 | 2020-10-24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제105회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된 소강석 목사가 24일 새에덴교회에서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 24일 새에덴교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제105회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된 소강석 목사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
  • WCPM 2020 자랑스런 전문인선교 대상 시상식 개최
    크리스챤연합신문 | 2020-10-23
    김영한 두상달 조원민 홍성언 황우여 수상 예정  세계CEO전문인선교회(대표 박형렬 목사, 이하 WCPM)가 주최하는 ‘2020 자랑스런 전문인선교 대상 시상식’이 11월7일 서울 종로 여전도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상 수상자들은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
  • 그리스도의교회협 85차 총회 김홍철 신임회장 선출
    크리스챤연합신문 | 2020-10-23
    “하나 되는 일에 목표…모범된 교회로 나아가고자”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제85차 정기총회가 지난 19일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교회가 되자’(요 12:24)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전국에서 목사와 장로 10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
  • 시공간을 뛰어넘어 청중 사로잡는 ‘이미지설교’
    크리스챤연합신문 | 2020-10-23
    튜닝목회연구소 이광재 목사, 성경적 강해설교 구현하는 이미지설교방법론 제시 코로나 시대에 위대한 설교자 배출 위한 '찾아가는 설교클리닉' 실시 "인생의 전성기 10년, 하나님께 드리며 한국교회 위한 섬김 실천하고파" 뜻하지 않게 찾아온 코로나19 바이러스감…
  • “한국교회 절반은 50명 이하의 초소형교회”
    크리스챤연합신문 | 2020-10-23
    목회데이터연구소, 통합 교세현황 통해 한국교회 진단 교회 증가율 둔화·교인 수 급감·서리집사 감소 ‘총체적 난국’  시대 변화 수용하고 그에 맞는 혁신 전략 고민할 때 1990년대까지 성장기를 구가한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았다. 더 이상 교인 수는 늘어나지 않고 주…
  • ‘ACTS 신학과 구약신학의 과제’ 주제로 10회 ACTS신학포럼 열려
    크리스챤연합신문 | 2020-10-23
    구약신학 조휘 교수와 이한영 교수 논문 발표 신학공관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ACTS 신학포럼’이 10번째를 맞아 ‘ACTS 신학과 구약신학의 과제’라는 주제로 지난 19일 경기도 양평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총장 정흥호)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
  • 독일 통일 30년, 한반도 복음통일 향한 교훈은?
    아이굿뉴스 | 2020-10-23
    한국개혁신학회-기독교통일학회, 지난 17일 공동학술대회 ‘통일과 한국교회’ 주제로 열려…현장과 온라인 방식 진행 한국개혁신학회와 기독교통일학회가 지난 17일 ‘통일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개혁신학회(회장:이은선 교수)와 기독교통일학회(…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