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세계로교회 문 다시 열렸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 KCMUSA

“닫힌 세계로교회 문 다시 열렸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본문 바로가기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홈 > 뉴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닫힌 세계로교회 문 다시 열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신뉴스 KNC| 작성일2021-01-22 | 조회조회수 : 4,036회

본문

무기한 폐쇄 명령 8일 만에 해제



21a5cd1102dcf4cf10627c7f52bde01d_1611342090_0599.jpg
 

무기한 폐쇄 명령을 받은 세계로교회당의 문이 다시 열렸다. 1월 18일 종교 활동에 대한 방역 수칙이 일부 완화되면서 1월 19일 0시를 기점으로 세계로교회 폐쇄 명령이 해제됐다. 폐쇄 명령을 받은 지 8일 만이다. 


손 목사는 폐쇄된 교회당 문을 직접 열며 “닫혀있던 교회당 문을 다시 열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마음 고생하시며 애써 주신 분들게 감사를 드린다. 오늘부터 새벽 기도회를 정상적으로 드릴 것이며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할 것이다”고 말했다.


1월 19일부터 전국의 교회가 전체 좌석 수의 10% 이내 인원 범위 내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강서구청은 이번 시설 폐쇄 해제와는 별도로 세계로교회가 1월 17일 야외에서 예배를 드린 것에 대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한다”고 밝혔다.


세계로교회(담임목사 손현보)는 “종교의 자유와 국민의 기본권은 보장돼야 한다”며 동 교회당 폐쇄에 대한 행정명령 집행정지 신청을 했지만, 부산지법 제1행정부(박민수 부장판사)는 1월 15일 행정명령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손현보 목사는 같은 날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교회의 입장을 즉각적으로 밝혔다. 


손 목사는 “오늘 우리 세계로교회 행정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수고하신 재판부에도 감사를 드린다. 어떤 내용 때문에 기각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것들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지난 1년 동안 한국교회는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그러나 국가는 형평성이 결여돼 있었다. 교회 구성원과는 협의도 없이 4차례에 걸쳐 방역조치를 변경하면서 신앙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말했다. 


또 “종교의 자유는 헌법에 명시 돼 있다.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이것은 변하지 않는다. 이제 우리는 이런 불합리한 일에 좌시하지 않겠다. 그리고 결코 예배를 포기하지 않겠다. 우리는 공원에서, 바닷가에서 모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예배를 드리겠다”면서, “우리는 집에서, 직장에서, 현장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을 결단코 중단할 수 없다. 우리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예배를 드릴 것이다. 교회가 하 나 되고 국민이 하 나 되도록 협력을 구하고 코로나19가 극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581건 241 페이지
  • 사랑의교회 2달 만의 대면예배에 기쁨과 감사 나눠
    크리스챤연합신문 | 2021-01-25
    본당 6700석 규모 10% 670명 현장예배 드려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가 적용된 첫 주일이던 지난 24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도 현장예배의 복원을 반기며 1~4부 주일예배를 감사로 드렸다.수도권 교회의 경우 좌석수 대비 10%의 인원이 현장예배를 드…
  • 여의도순복음교회 1만2000석 대성전에 1200명 대면예배 시작
    크리스챤연합신문 | 2021-01-25
    이영훈 목사 “교회가 마땅히 해야 할 사랑 실천에 힘쓰자” 지난 18일부터 교회에서의 대면예배가 수도권 좌석수 10%, 비수도권 좌석수 20% 참석이 가능해진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도 20일 수요예배부터 대면예배를 실시했다.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은 1만2…
  • 상주시기독교총연합, “인터콥과 관련 없다” 현수막 설치 결의
    뉴스파워 | 2021-01-25
    법인취소 서명운동이나 신학적 문제점 연구는 하지 않기로 상주시기독교총연합회(상기총, 회장 박운하 목사, 기침)가 상주시 교회들은 “인터콥과 관련이 없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시내에 설치하기로 결의했다.▲ 인터콥 상주 BTJ 열방센터     ©뉴스파워 상기총은 지난 25일…
  • 총회, 코로나19 피해구호 위한 2차 전국모금 실시
    한국기독공보 | 2021-01-25
    상가임대교회 등 존폐 위기 교회들 추가지원하기로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전국의 자립대상교회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2차 전국모금을 실시한다.총회 사회봉사부(부장:임한섭, 총무:오상열)는 20일 제3차 실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피…
  •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 “예배당의 회복 아닌 ‘예배다움’의 회복 갈망해야”
    아이굿뉴스 | 2021-01-25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의 ‘응답’‘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다는 확신으로 예배해야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온라인예배가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예배의 회복을 갈망하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 회복이 단지 성도들이 예배당에서 다시 모여 예배하는 것에서 그친…
  • “IEM국제학교 마이클 조는 예장대신백석 소속 목사”
    뉴스파워 | 2021-01-25
    2016년 예장개혁 한남노회에서 목사안수 받고 지난해 예장대신백석 대전노회에 가입   하루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27명이나 발생해 큰 충격을 주고 있는 대전 중구에 소재한 기숙형 비인가 아이이엠(IEM)국제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아이엠(IM)선교회 대표 마이클 조 선…
  • 김세윤 박사, "한국교회, 기독교 본질 가치 잃었다"
    CBS노컷뉴스 | 2021-01-25
    "오늘날 한국교회, 생명·정의·화평 등 본질 가치 대신 반대 가치에 몰두" "대면예배 고집·백신 음모론 등은 신학의 미숙함에서 비롯된 왜곡된 성격해석" "보수 기독교계 정치행보, 복음의 본질 가치 부재" "교회성장주의와 복음 왜곡 야기하는 개교회주의 타파해야"  …
  • dfb700986512dbf7535fafbf239bf65b_1611597633_5213.jpg
    부분 재개된 대면예배 "코로나19 속히 종식되길 기도"
    CBS노컷뉴스 | 2021-01-25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부 완화되면서 24일 주일부터 수도권은 좌석 수의 10%, 비수도권은 20% 이내에서 대면 예배가 가능해졌다.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금지됐던 대면예배가 한 달여 만에 재개되면서 전국 대다수 교회들은 차분한 가운데 제한된 범위 안에서 주…
  • dfb700986512dbf7535fafbf239bf65b_1611597467_9054.jpg
    [단독] IM선교회 설립자 "영혼 살리는 곳" 집회 강행
    CBS노컷뉴스 | 2021-01-25
    - 집회 자제 민원에도 집회 포기 안 해 - 설립자 마이클 조 선교사, 지난해 뉴욕 발언 파장 - 코로나 19 상황에도 전국 돌아다니며 입학설명회 개최 대전의 IEM 국제학교는 폐쇄된 채 방역당국이 방역을 활동을 벌이고 있다. IM선교회가 운영하는 국제학교에서 코…
  • 21a5cd1102dcf4cf10627c7f52bde01d_1611366669_2519.jpg
    C채널 사장, 회장 사의 표명하고 재신임 기다려야
    기독공보 | 2021-01-22
    C채널 캠페인 로고C채널 사건을 한국뉴스신문(http://www.dailyan.com/)에 기고하니, 약 1,000 여명 정도 클릭을 했다. 필자는 한국뉴스신문의 편집인으로 활동하기로 했다. 다움뉴스에서 C채널을 타이핑하면 C채널의 기사를 볼 수 있다.▲  ©편집인지난…
  • 21a5cd1102dcf4cf10627c7f52bde01d_1611366047_1288.jpg
    트로트 전도사와 목사, 트로트 프로그램에 출연
    기독공보 | 2021-01-22
    장향희는 미스트롯 출연, 구자억 목사는 트토트엑스에 출연  JTBC "싱어개인"의 30호 가수 이승윤은 이재철 목사 아들이다. 미스트롯 2프로그램에서 찬양사역자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장향희라는 이름을 가진 전도사는 "척척척"이라는 노래를 불러 관중들의 관심을 끌…
  • 두번 째 ‘온라인 연합집회 온앤원(On & One) 개최된다
    당당뉴스 | 2021-01-22
    오는 2월 1일 부터 5일간, 유튜브 통해   ‘온라인 부흥회’로 불리며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시대 연합집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전국적으로 70여개 교회가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던 ‘온라인 연합집회 온앤원(On & One)’이 2차 연합집회를 개최…
  • “닫힌 세계로교회 문 다시 열렸다”
    고신뉴스 KNC | 2021-01-22
    무기한 폐쇄 명령 8일 만에 해제 무기한 폐쇄 명령을 받은 세계로교회당의 문이 다시 열렸다. 1월 18일 종교 활동에 대한 방역 수칙이 일부 완화되면서 1월 19일 0시를 기점으로 세계로교회 폐쇄 명령이 해제됐다. 폐쇄 명령을 받은 지 8일 만이다. 손 목사는 폐쇄된 …
  • "장로교회 정체성 회복 앞장서겠다"
    기독신문 | 2021-01-22
    한장총 20일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 거행취임사를 전하는 김종준 대표회장.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가 취임일성으로 “한장총을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를…
  • 총신재단이사, 공익과 비전 품은 비정치적 인사가 적격
    기독신문 | 2021-01-22
    총회장과 총신 학생대표 21일 정이사 관련 대화소강석 총회장 “총회-총신은 하나의 비전공동체” “총회와 총신은 하나의 비전공동체,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 소강석 총회장이 총신 학생대표에게 건넨 말이다. 이에 총신대 학생대표들은 “우리의 입장을 이해해준 총회장님께 감사…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