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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은 성령에 이끌리는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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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파워| 작성일2021-03-29 | 조회조회수 : 4,5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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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학술원, "존 오웬의 영성" 주제로 제86회 월례 포럼 열어


“존 오웬은 타락한 사람의 본성 때문에 때로는 성도의 영적 마음가짐의 정서도 ‘은혜’와 ‘죄’가 투쟁하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고 했다.”(문형진 박사)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는 지난 26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 31길, 70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86회 월례포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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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88회 월례포럼-존 오웬의 영성을 주제로 열렸다. 좌측부터 발제자 문형진 박사, 김영한 박사, 김윤태 박사 ©뉴스파워


“존 오웬의 영성”을 주제로 한 포럼에서 “존 오웬의 죄 죽이기와 다시 살아남의 영성”을 주제로 개회사를 전한 원장 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는 오웬의 영성론을 “청교도 개혁신학의 정수”라고 평가했다.

김 박사는 “영성은 성령에 이끌리는 삶이요 순종의 삶”이라며 “신자 속에 남아 있는 죄의 습성을 날마다 근절해나가는 과정이 성화요 영성”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이는 인간의 노력이면서도 성령의 사역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알미니안적 신인협동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총이요 동시에 인간의 전적인 순종”이라며 “존 오웬의 영성론은 인간의 날마다 순종이 성령의 사역으로 가능하다고 본 그의 성령론에서 나온다.”고 했다.

김 박사는 존 오웬(1616-1683)에 대해 “경건과 학문이 일치한 청교도 삶”이었다고 평가하고 “오웬은 루터와 칼빈, 츠빙글리, 낙스처럼 학문과 경건을 결합한 17세기 개신교 스콜라주의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였다. 존 낙스(1513-1572)가 스코틀랜드의 칼빈었다면, 1세기 후에 태어난 그는 영국의 칼빈으로서 대륙의 개혁신학을 17세기에 영국에서 청교도들의 경건과 신앙으로 체계화했다.”고 말했다.

특히 “존 오웬은 인간의 행위와 공로를 주장한 로마가톨릭주의에 대항해 종교개혁적 이신칭의 교리를 계승했다.”며 “아담의 죄가 모든 인류에게 전가되는 데, 죄책이 전가되며, 죄의 결과인 죽임이 모든 이에게 이른다. 또한 그리스도의 의도 선택된다.”고 했다며 당시 자유주의신학이 알미니안주의와 소시니안주의(socinianism)를 반박하고 정통개혁신학을 확립했다고 평가했다.

김 박사는 존 오웬이 청교도 영성을 확립한 신학자로 성령의 사역에 있어서 회심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웬은 성령의 사역은 말씀을 듣는 자가 중생의 사역인 회심을 체험해야 하는 데, 이 과정은 반드시 은혜의 수단인 설교와 기도를 통해야만 한다고 했다.”며 “이러한 입장을 바로 청교도의 설교 중심의 예배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또한 “오웬의 성화론은 신자 안에 내죄하는 죄에 대한 투쟁”이라며 “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를 죽이는 일의 주체는 성령 자신이며 의무에 대한 인간의 순종은 도구일 뿐이다. 죄는 결코 신자를 지배할 수 없지만, 신자가 죄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유한 것은 아니다. 그리하여 신자의 마음은 전쟁터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성령은 죄를 이길 수 있는 은혜를 공급해 준다.”고 했다.

김 박사는 “오웬의 언약신학에 있어서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그리스도와의 교제의 기초가 된다.”며 “이 연합에 대핸 오웬의 생각은 엄격하게 칼빈주의적이며, 동시에 청교도적”이라고 평가하고 “우리는 오직 한 씨이신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언약을 받게 된다. 이 연합은 성령을 통해서이다.”는 오웬의 주장을 소개했다.

성화의 목표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형상의 회복이라고 했다.

김 박사는 “오웬에게 있어서 성화의 본질은 깨어진 하나님의 형상을 복원하는 것, 즉 재창조의 사역”이라며 “그것은 사랑 안에서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웬은 성령론에서 성화를 씨에 비유한다.”며 “오웬에게 있어서 중생은 성령의 사역인 반면에 성화는 신적인 사역인 동시에 여기에 순종하는 인간의 사역이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성화의 주체는 성령이고, 인간은 그분에게 피조물로서 마땅히 드려야 할 순종을 드린다는 의미에서 인간의 사역이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박사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그의 구원하심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것은 인간의 책임”이라고 강조하고 “인간의 전적 순종이 결코 인간의 공로가 될 수 없디. 이것마저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은혜가 아니고는 불가능하다. 인간이 하는 선한 행위는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이다. 이 점이 개혁주의 성령론의 놀라운 신비”라고 강조했다.

김 박사는 “존 오웬의 영성은 죄 죽이기와 다시 살아남의 영성”이라고 정의하고 “오웬에 의하면 죄의 죽임은 현세에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죄의 세력을 약화한다는 것”이라며 “성령의 능력을 힘입은 성도는 순종으로 죄를 약화할 수 있다는 것은 성화의 본질이다. 성화의 주체는 성령”라고 말했다.

또한 “인간은 피조물로서 창조조 하나님께 마땅히 순종해야 하며, 성화는 그 순종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라며 “성화는 하나님의 전적인 사역과 인간의 온전한 순종의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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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88회 월례포럼-존 오웬의 영성을 주제로 열렸다. ©뉴스파워


이어 “존 오웬의 영성”에 대해 발표한 문형진 박사는 “오웬은 성령의 사역과 함께 성도의 영성을 주의 깊게 탐구했던 청교도 신학자 중 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문 박사는 “오웬은 주도적이며 개별적인 성령의 사역에 이끌리는 성도 내면의 영성과 외면으로 드러나는 신앙행위를 주요하게 인식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웬은 꾸며진 영적 행위를 드러내는 사람을 구별하는 방법으로 어떤 영을 따르는가를 관찰해야 한다고 하며, 특히 하나님의 영을 따르는 사람은 성령이 증언한다.(롬8:5-17)고 했더.”며 “이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영성이 다 드러나지 않는다 해도, 개인의 내면에서부터 주어진 상황에 대해 비판적이거나 창조적인 가능을 수행하며 개인과 공동체의 행위에 고유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마태복음 7장 23절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그들의 영적 행위는 영적인 모양은 갖추었으나, 실제는 하나님의 영이 부재한 상태에서 꾸며진 행위였다.(마23:26)”고 했다.

문 박사는 “오웬의 성령의 사역에 대한 신학적 견해는 당시 영국 청교도들의 영성이 주요한 영향을 끼쳤다.”며 “오웬의 영성에 관한 논의는 ‘영적 마음가짐의 정서’, 영의 생각‘, ’영적 관계‘, ’영적 행위‘를 성령의 사역으로 관통하며 이해한 연구를 개진했다.

문 박사는 “오웬의 영성은 성도가 성령의 뜻대로(고전2:11) 새로운 피조물(고후5:17)이 되어 영적 생활 원리(엡2:10)를 따르는 영적 마음가짐의 정서에서 시작한다.”고 설명하고 “오웬은 사람들이 본질에서부터 죄의 지배를 받아 스스로 하나님의 영에 관한 생각이나 영적인 일을 멀리하력 한다고 진단한다. 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성령의 사역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는 주도적인 성령의 역사가 성도 내면에서 단회적이며 완전하게 일어난 이후에도 성령의 개별적인 사역이 필요한 현상”이라며 “즉, 성도는 내면에서 성령의 주도적인 역사로 거듭남을 체험한 후 성령의 개별적인 역사로 성화의 과정을 지나게 된다.”고 했다.

또한 “오웬에 의하면, 사람들이 소유한 마음에는 개인적인 성향이 시작하는 하나의 자리가 있는데, 바로 그곳은 성령의 사역이 시작되는 자리라고 했다.”며 “오웬이 성도의 마음에 주도적으로 역사하는 상령의 사역을 논할 때 주요한 표현 중 하나가 영적 마음가짐과 함께 사용된 정서(affection)"라고 설명했다.

문 박사는 “오웬은 영적 마음가짐의 정서에 성령의 사역이 시작되면 일어나는 변화에 주목했다.”며 “이는 성령의 사역으로 성도가 성령의 뜻대로(고전12:11) 새로운 피조물(고후5:17)로서 영적 생활 원리(엡2:10)를 따른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웬은 타락한 사람의 본성 때문에 때로는 성도의 영적 마음가짐의 정서도 은혜와 죄가 투쟁하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고 했다.”며 “세상은 큰 야심을 가지고 모든 술책으로 성도의 영적 마음가짐의 정서를 계속해서 유혹하나, 은혜의 성령은 지키려 한다. 이러한 상반된 상황에서 성도의 영적 마음가짐의 정서도 세상 영과 하나님의 영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오웬은 하나님의 영을 믿는 증거를 가지고 있는 자(요일1:10)에게 성경을 연구히여 세상 영으로부터 진리를 파수하며, 여호와와 바알 중의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다.(왕상18:21)”고 밝혔다.

문 박사는 “오웬은 성도에게서 영적 영향력이 작용하기 시작하는 영적 마음가짐의 정서를 생명수가 흐르기 시작한 고유한 샘과 같은 곳이라고 했다.”며 “이는 성도의 마음에서 사역하는 고유한 성령이 영적 마음가짐의 정서에서부터 영성의 향방을 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박사는 “오웬은 성도가 영적 마음가짐의 정서에서 이미 받은 영의 영향력을 따라 그에 합당한 영의 생각을 한다는 영성의 원리를 제시한다. 영의 생각을 육의 생각과 비교하여 영의 본질보다는 드러나는 성향으로 구분했다.(롬8:5,6)”며 “이 상황에서 주도적인 은혜로 임하는 성령의 사역은 이미 정해진 방행의 생각을 하도록 성도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한다. 심지어 성도 개인이 자신에게 주어지는 영의 지원을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웬에게 있어서 영의 생각의 본질은 성도가 주도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개별적으로 주어진 의무를 성령의 사역을 따라 행하는 것”이라며 “이는 성도가 삶에서 유혹을 당하기도 하나 결과적으로 성도에게 임하는 거절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또한 육의 생각이나 영의 생각은 동시에 공존하며 서로 균형을 맞추거나 함께 뒤섞일 수 없다.(갈5:17).” 했다.

이와 함께 “오웬은 성도와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로 영성의 과정을 논의했다.”며 “이 관계는 교제(엡2:18)와 죄 죽임(롬8:13)을 습관적으로 행하며 더욱더 견고하게 된다.”고 했다.

문 박사는 “성도의 영적 관계는 칭의 이후 성화의 과정에서 성령의 사역을 따라 유지되는 관계라고 할 수 있다.”며 “이때, 영적 관계는 새로운 관계가 아니라, 주도적인 성령의 사역으로 이미 맺어졌고 지속해서 유지되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웬은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가지는 모든 교제의 근원이며, 성도들은 성령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교제의 자리로 나아간다고 했다.”며 “그는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교제가 주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웬은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를 유지하는 방안으로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반복적으로 죄를 죽이라고 한다.”며 “성도가 영적 마음가짐의 정서에서부터 시작된 성령의 사역을 따르며 자기 안에 내주하는 죄를 죽일 때, 타락한 습관의 위험에서 벗어나고, 내면에 존재하는 근원을 물리치게 된다.”고 했다.

죄 죽임에 대해서는 골로새서 3장 5절에 근거해 “육체적으로 고유한 성향을 가진 부패한 본성을 파괴한다는 의미를 부여했다.”며 “여기서 바울이 말한 죄 죽임이란 죄를 완전히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죄의 세력을 약화하게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한 “성도가 죄를 죽인다는 것은 성도의 내면에서 죄를 약화해 소멸하게 만들고, 세상 영이 자기 나름의 작용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영성”이라며 “여기서 완전하게 죽이는 것이 본래의 목표이기는 하나 현세에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약화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성령의 능력을 힘입는 성도가 죄를 약화할 수 있다는 것은 죄 죽임의 본질이며, 죄 죽임의 은혜를 입은 성도에게 항상 일어나야 하는 지속적 의무를 부여한다.”고 했다.

문 박사는 마지막으로 “오웬은 성도가 내면에서부터 정해진 방향을 따라 영적 행위로 개인의 고유한 영성을 드러내는 것을 주목했다.”며 “이 영적 행위는 예배 드리는 삶(요4:23)으로 영성에 대한 가장 확실하고 구체적인 표현”이라고 했다. 성도가 순종하는 영적 행위를 예배드리는 삶으로 보았다는 것이다.

문 박사는 “여기서 예배드리는 삶이란 공적 예배 의식에 참석하는 것을 넘어, 성도의 삶 전부를 포괄하는 총체적 의미로서의 영적 행위를 가리킨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도가 성령의 사역을 따르며 드러내는 영적 행위는 반드시 그 증거를 시작과 과정과 결과를 함께 살펴보아야 한다. 영적 행위들이 성령의 사역을 무시하고 결과에 치중하거나, 개인의 목적을 위해 꾸며진 행위를 하기 때문”이라며 “참된 영성은 성도가 성령의 사역을 따르는 영적 행위로 새로운 생명을 얻고 평안에 이르러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는 길이다. 오웬은 성도가 영적 행위로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보며 닮아가는 것을 제안했다.”고 강조했다.

문 박사는 “혼란한 영성에 이끌려 성과만을 추구하는 시대에, 성도가 내외적으로 성령의 사역을 따라 영성을 견고하게 정립하여 생명과 평안을 얻는 데에 나름의 소임을 감당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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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88회 월례포럼-존 오웬의 영성을 주제로 열렸다. 좌측부터 발제자 문형진 박사, 김영한 박사, 김윤태 박사 ©뉴스파워


논평을 맡은 김윤태 교수는 “영성이라는 말의 가장 기본적인 의미는 영적인 존재로서 인간이 자신의 삶에서 나타내는 영적인 품성 또는 영적인 성향을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며 “문 박사의 논문은 오늘날 영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혼란스런 영성 이해와 실천 가운데 특별히 존 오웬의 영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개혁신앙을 가진 신자들이 추구해야 할 올바른 영성 이해와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고 시의적절한 논문”이라고 평가했다.

김 교수는 또한 “특별히 신자들이 영성을 추구함에 있어서 내면적인 성령의 사역과 내면적인 영성에 더 큰 관심을 두기 보다는 외면적인 매체들을 활용해 알게 된 정보나 성과 등에 따른 외면적 행위 집중하는 문제와 관련해 존 오웬의 성령론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영성의 이해와 실천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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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88회 월례포럼-존 오웬의 영성을 주제로 열렸다. ©뉴스파워


한편 87회 월례포럼은 오는 4월 23일 오후 4시,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문화 마르크시즘”을 주제로 열린다. 정일권 박사(전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초빙교수)가 발표하고, 신국원 교수(총신대 명예교수)가 논평을 한다. 


김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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