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감독회의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존치해야"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 KCMUSA

감리교 감독회의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존치해야"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본문 바로가기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홈 > 뉴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감리교 감독회의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존치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S노컷뉴스| 작성일2021-07-19 | 조회조회수 : 4,816회

본문

이철 감독회장과 12개 연회 감독들 이름으로 성명서 발표

인권, 노동자 문화유산의 가치 보존 촉구





a92032df7bdca2205a1a56ee3f2ae2cb_1626712264_9217.jpg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과 12개연회 감독들이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존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앵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과 12개 연회 감독들이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존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지역 재개발로 인해 철거 위기에 놓인 인천도시산업선교회를 지키기 위한 기독교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경배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우리 사회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산실로 평가되는 인천도시산업선교회가 지역 재개발에 밀려 철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독교계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기독교계 여러 단체들이 인천산선 존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이번엔 인천산선이 소속된 기독교대한감리회가 130만 성도, 6천7백여 교회를 대표해 교단 차원의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과 12개 연회 감독들은 최근 감독회의를 갖고 '인천도시산업선교회'와 '미문의 일꾼교회'를 존치하고 인권, 노동자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감독회의는 성명서에서 인천도시산업선교회는 우리나라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에 굵직한 흔적을 남긴 민주 인사들을 배출하기도 한 중요한 산업문화유산이라면서, 인천시는 지역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감독회의는 또, 화수,화평지구 재개발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면서, 인천산선 건물에서 10미터 거리에 있는 쌍우물이 향토유산으로 보존되는 만큼 인천산선 건물을 함께 존치하는 변경계획안을 수립해 제출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감독회의는 특히, 인천산선 현 건물이 1974년 신축될 당시 박정희 군사정권의 방해로 준공하가를 받지 못해 현재까지 무허가 상태로 남아있고, 이 때문에 2009년부터 요청했던 존치요구가 묵살됐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방적인 사업계획으로 인천산선을 철거하려는 것은 촛불 민주주의 실현을 내세운 현 정부의 중심과 배치되는 만큼 강력한 행정지도를 간곡하게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도 성명을 내고 인천산선 건물은 과거 권의주의 시대에 인천시민과 노동자들의 인권운동의 유산으로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존치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BS뉴스 최경뱁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579건 203 페이지
  • "아시아 근본주의 흐름 속 갈등 격화" 갈등해결 국제적 연대 필요성
    CBS노컷뉴스 | 2021-07-19
    남부원 아시아태평양YMCA 사무총장, '아시아 근본주의化' 경고고양YMCA, 지난 15일 '민이 만드는 평화' 포럼 줌(ZOOM) 진행"정치 종교 근본주의가 권위주의, 전체주의와 만나 퇴행 현상"'인권' 치우친 시민사회단체 활동 '갈등해결' 연대 강화 나서야최근 출범 …
  • 감리교 감독회의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존치해야"
    CBS노컷뉴스 | 2021-07-19
    이철 감독회장과 12개 연회 감독들 이름으로 성명서 발표인권, 노동자 문화유산의 가치 보존 촉구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과 12개연회 감독들이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존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앵커]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과 12개 연회 감독들이 인…
  • 대다수 교회들 온라인 예배 '차분'…"끝까지 잘 견딥시다"
    CBS노컷뉴스 | 2021-07-19
    주요 교회들 방역지침 준수 '예배·모임' 비대면 예배 전환소망교회 김경진 목사, "임시적 온라인예배지만 성령 역사하심 바라"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끝날때까지 주어진 자리에서 잘 견디자"향린교회 김희헌 목사, "신앙공동체에 예수 있는가 물음에 답할 때" 회개이와중에도 …
  • '친부 성폭행' 잘못된 기억 세뇌 논란 이모 장로 부부 불구속 기소
    CBS노컷뉴스 | 2021-07-16
    서울중앙지검, 15일 이 장로 부부 등 3명 무고 혐의 불구속 기소 현직 검찰 수사관 신분 이 장로 징계 별도 진행중지난해 교단으로부터 면직, 출교 이어 법정 재판 받게 돼환상·귀신 쫓기·병 고침 행위 등 선지자 행세 드러나같은 교회를 다니는 세 자매에게 '친부 성폭행…
  • [파워인터뷰] 윤석전 목사, 연세중앙교회 교인 2천여명 헌혈참여
    CBS노컷뉴스 | 2021-07-16
    코로나19 시기, 단체 혈액수급 거의 중단침례교 헌혈 운동…연세중앙교회도 동참꺼져가는 생명 위한 헌혈은 아주 큰 보람연세중앙교회 교인들…2천여명 헌혈 참여"예수께서 흘리신 피, 이웃 위해 돌려줘야"방역 수칙 철저히 지키며 헌혈 행사 진행연세중앙교회, 이웃주민들과 함께 …
  • 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재판 사회법정으로
    CBS노컷뉴스 | 2021-07-16
    이동환목사공대위는 16일 '성소수자 축복기도 이동환 목사 상소 각하 처분 규탄 기자회견'을 온라인으로 열었다. 성소수자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교단 재판에서 정직 2년 처분이 내려진 이동환 목사 사건이 사회법정 판단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이동환 목사 대…
  • 아신대(ACTS), 새 도약 이끌 총장 선임 절차 진행중
    CBS노컷뉴스 | 2021-07-16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는 이달 초 학교 이름을 '아신대학교'로 변경했다. [앵커]아시아 선교를 목표로 설립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가 최근 학교 이름을 아신대학교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특히 정흥호 총장을 직위해제 한 아신대 이사회가 다음주 새로운 총장을 …
  • 이영훈 목사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자들 검찰 송치
    크리스챤연합신문 | 2021-07-15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 관련사실 밝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됐던 이들이 최근 서울중앙지검과 서울북부지검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에 따르면 김 모 장로는 2020년 11월 말 순복음강남교회에서 …
  • C&MA 4차 연차총회 열고 코로나 너머 2022년 비전 그려
    크리스챤연합신문 | 2021-07-15
    북방선교와 총회본부 건립 등 외형적 확장 계획 C&MA(얼라이언스)한국 총회(총회장 문형준 목사, 이하 C&MA)가 11~12일 강원도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제4차 연례총회를 개최하고 2022년 총회본부 설립과 심슨대 분교 추진 등 포스트 코로나 비전을 선…
  • 사랑의교회 ‘온전함’을 향해 함께 나아간 6개월의 여정 마쳐
    크리스챤연합신문 | 2021-07-15
    “영적으로 충전되고 치유와 회복 경험했다” 성도들 입 모아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지난 6개월여 동안 달려온 ‘성도의 온전함 말씀 시리즈’를 11일 마감했다고 밝혔다.코로나를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를 위한 신앙적 대안으로 2월7일 시작된 시리즈는 회복을 넘어 …
  • 한인세계선교사대회, 한동대서 열려…45년 만에 처음 국내 개최
    데일리굿뉴스 | 2021-07-15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대표회장 최근봉 목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선교, 성찰과 제안'이라는 주제로 2021 한인세계선교사대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특히 지난 1977년 미국 휘튼대학교에서 첫 대회가 개최된 이래 줄곳 40여년 간 미국에서만 개최가 됐던…
  • 한국, “교회발 집단감염 지적 근거 있다”
    크리스천헤럴드 | 2021-07-15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질병관리청 자료토대 분석3대 종교 중 개신교가 최대 지난해 한국 내 코로나19 감염이 크게 늘어났을 당시 교회발 집단 감염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김영주 목사, 이하 기사연)이 최근 발간한 기사연 리포트 16호를 …
  •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출범식 및 기념 심포지엄 개최
    뉴스파워 | 2021-07-14
    "꿈과 가치관을 잃어가며 교회를 떠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다음 세대를 섬기기자는 취지를 갖고 CTS다음세대운동본부를 출범하게 됐다고 밝혀" CTS기독교TV(이하 CTS, 회장 감경철)는 ‘한국교회 부모 되어 다음 세대 세워가자!’란 슬로건을 세우고 14일 오후 2시에 …
  • [파워인터뷰] 최일도 목사 "밥 한그릇 '밥퍼' 사역에서 '꿈퍼' 사역으로 33년"
    CBS노컷뉴스 | 2021-07-14
    첫 책 출간 이후 26년간의 인생 이야기 담아3년 사역이 결국 33년 동안 이어져 와밥퍼 사역은 지구 최후의 날까지 이어져야밥퍼 봉사자 지금은 비그리스도교인이 80%베트남 등 11개 나라 21곳에서 밥퍼 사역노숙인에서 봉사자로 바뀐 사연이 가장 감동적 청량리 쌍굴다리…
  • 신정호 총회장 고발 당해, 명성교회 세습 논란 다시 불붙나?
    NEWS M | 2021-07-14
    행동연대 신 총회장 법정 제출 탄원서 비판, 신 총회장 “할 말 없다” 선 그어명성교회 신도가 김하나 목사를 상대로 낸 직무정지가처분 소송 과정에서 명성교회에 우호적인 내용의 탄원서를 냈던 예장통합 신정호 목사가 교단 총회재판국에 고발당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명…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