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다음세대운동본부 출범식 및 기념 심포지엄 개최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 KCMUSA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출범식 및 기념 심포지엄 개최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본문 바로가기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홈 > 뉴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출범식 및 기념 심포지엄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뉴스파워| 작성일2021-07-14 | 조회조회수 : 4,046회

본문

"꿈과 가치관을 잃어가며 교회를 떠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다음 세대를 섬기기자는 취지를 갖고 CTS다음세대운동본부를 출범하게 됐다고 밝혀"

 


CTS기독교TV(이하 CTS, 회장 감경철)는 ‘한국교회 부모 되어 다음 세대 세워가자!’란 슬로건을 세우고 14일 오후 2시에 CTS 본사 아트홀에서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출범식과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4단계 격상으로 인해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하는 현장 행사를 포함해 Zoom 화상회의,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975a2214f001effc65dc076e11174ef3_1626286177_6943.jpeg
▲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출범식 및 기념 심포지엄     © 뉴스파워


CTS는 한국교회 공교단 연합과 함께 보육과 자녀 교육비 부담으로 늦어지는 결혼 및 급감하는 출산율과 개인주의와 입시 중심 경쟁 속에서 꿈과 가치관을 잃어가며 교회를 떠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 상황 속에서 다음 세대를 섬기기자는 취지를 갖고 CTS다음세대운동본부를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1부 행사인 출범식에는 정·교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의 기도로 시작해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총재인 이철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신정호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소강석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의 대회사가 이어졌고,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기현 의원과 국회조찬기도회 김진표 회장, 한국교회총연합 장종현 대표회장, KNCC 이홍정 총무, 두레공동체운동본부 김진홍 목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한국장로회총연합회 상임회장이며 꽃동산교회 김종준 담임목사가 비전기도를 하며 출범식이 진행됐다.

 

대회사에서 이철 감독회장은 “우리 사회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사회의 발달에 따라 미래세대는 훌쩍 앞장 서가고 있어 현재의 어른 세대와의 거리가 점점 멀어져만 간다”라고 말하며 빠르게 발전하여 변화하는 현재 사회를 말하며 “4차 산업 시대에 미래를 이끌어 갈 다음 세대들이 코로나19와 저출산 문제 및 여러 사회 현상들로 인해 교회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이러한 상황 속, 한국교회의 미래와 국가의 장래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현재 젊은 세대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 현실과 사회문제에 대한 우려를 말했다.

 

이철 감독회장은 “이런 현실을 두고 볼 수 없어서 CTS는 한국교회 공교단 연합으로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비전을 가지고 ‘CTS다음세대운동본부’를 출범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CTS다음세대운동본부가 한국교회를 도와 다음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를 잘 섬길수 있는 대안과 콘텐츠를 개발하여 다음 세대를 세우는 마중물 역할이 되고싶다”며  ‘CTS다음세대운동본부’의 역할을 내비쳤다.


975a2214f001effc65dc076e11174ef3_1626286189_4574.jpeg
▲ 이철 감독회장 대회사     © 뉴스파워


이어진 대회사에서 신정호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은  “젊은세대가 출산을 꺼리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보육과 교육에 대한 부담감과 공적 시스템에 대한 불안이었다”고 저출산율에 대한 원인을 말하며 “한국교회는 변화하는 세상을 감당하지 못하고 다음 세대와 현 세대 사람들을 잃어버렸다”고 한국교회의 현실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다.

 

신정호 총회장은 “우리가 힘들어하는 지금의 사람들을 끌어안는다면 한국교회는 반드시 일어날 것이고, CTS다음세대운동본부가 한국교회의 부모 된 마음을 세상에 전하게 하는 창구 역할을 할 것이다” 라며 ‘CTS다음세대운동본부’의 비전과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해 말했다.


975a2214f001effc65dc076e11174ef3_1626286200_4268.jpeg
▲ 신정호 총회장 대회사     © 뉴스파워


대회사의 마지막 순서인 소강석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영상으로 대회사를 보냈다.

 

소강석 총회장은 “지금 한국교회는 우리 사회의 저출산 고령화 위기와 함께 다음 세대를 복음으로 세워야 하는 큰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며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해서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만나게 하고 경험하게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교육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교육의 중요성을 얘기했다.

 

소강석 총회장은 교회가 우리 신앙의 토포필리아라는 사실을 경험하고 교회와 교회를 이어지게 하여 교회 세대를 이루자”라고 말을 하며 “현재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모이기가 힘들면 온라인이나 메타버스를 활용해서라도 하나니의 교회를 세워야 한다”라고 말하며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CTS다음세대운동본부를 통해 이런 사역들을 해나가길 바란다”며 대회사를 마쳤다.


975a2214f001effc65dc076e11174ef3_1626286209_4733.jpg
▲ 소강석 총회장이 영상축사를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대회사 후 진행된  출범식에는 감경철 회장(CTS기독교TV총재)의 출범 인사와 다음 세대가 작은 나무지만 큰 나무로 클 수 있도록 기원하는 ‘작은 나무 화분 전달식’이 있었으며 이수훈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 이행구 목사(CTS다음세대지원센터장), 조병찬 목사(CTS운영위원회 위원장)의 선언문낭독이 있었고, 장헌일목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의 구호제창이 있었다.

 

감경철 회장은 출범인사에서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출산율이 줄어들고 있고, 정부에서 여러 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여전히 출산율은 떨어지는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현 저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감경철 회장은 “유아에 대한 투자가 성인에 대한 투자의 16배에 달하는 효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유럽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의무 교육 시작 연령을 3세로 낮추고 지원했다”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가고 있는 유럽을 예로 들며 “한국교회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자녀들의 보육과 교육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여 청년들이 안심하고 결혼, 출산, 교육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며 CTS다음세대운동본부가 해야 할 역할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감경철 회장은 “이런 문화가 결국 출산 장려로 이루어질 것이고, 다음 세대가 살아나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염려했던 부분들이 새롭게 바뀌게 될 줄 믿는다”라며 CTS다음세대운동본부를 통한 희망찬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대했다.


975a2214f001effc65dc076e11174ef3_1626286220_3366.jpeg
▲ 감경철 회장의 출범인사     ©뉴스파워


이어서 진행된 기념 심포지엄에는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장헌일 원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첫 번째 강연은 목회 데이터 연구소 지용근 대표가 ‘한국교회 공교회성에 대한 사회 인식도’에 대해 강의했고. 이어서 ‘보육과 교육을 책임지는 지역교회’란 주제로 당진동일교회 이수훈 목사의 강의가 있었다.

 

CTS는 오늘 있었던 출범식 이후 세 가지 운동 목표를 세우고 사업을 확장시킬 예정이다. 먼저 청년세대가 마음 놓고 결혼과 출산을 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자녀 보육과 교육 환경을 마련해 도울 예정이다. 교회는 안전하게 자녀들을 맡길 교육 장소를 지역사회에 제공함으로 출산 후 자녀 보육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세대의 문제점을 해결하려 한다. 교회가 가진 공교회성인 사회적 책임과 선교적 사명을 앞세워 다음세대와 지역을 섬길 예정이다.

 

활동 계획으로는 다음세대를 위한 캠페인과 교육 현장지원을 도울 예정이다. CTS 전국 지사를 통해 포럼과 세미나를 개최해 다음세대 사역에서 성공 사례를 나누고 다음세대를 위한 한국교회 동역을 요청할 것이다. 또한 이를 위한 교육 현장 지원과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CTS다음세대운동본부에서는 다음세대와 부모세대에게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컨설팅 및 강사를 지원할 것이다. 교회가 다양한 콘텐츠를 전 세대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우며 가정의 회복이 곧 다음세대의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CTS다음세대지원선테를 통해 ‘한 교회 한 학교 세우기’ 운동을 펼쳐 기독교 가치관으로 설립된 기독교 대안학교를 세우는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비인가 학교로 지정된 대안학교에 대한 법적 보호를 위해 대안학교 법제화를 위해 정·교계와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975a2214f001effc65dc076e11174ef3_1626286231_7073.jpeg
▲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출범식 및 기념 심포지엄     © 뉴스파워


김현성 기자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466건 196 페이지
  • C&MA 4차 연차총회 열고 코로나 너머 2022년 비전 그려
    크리스챤연합신문 | 2021-07-15
    북방선교와 총회본부 건립 등 외형적 확장 계획 C&MA(얼라이언스)한국 총회(총회장 문형준 목사, 이하 C&MA)가 11~12일 강원도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제4차 연례총회를 개최하고 2022년 총회본부 설립과 심슨대 분교 추진 등 포스트 코로나 비전을 선…
  • 사랑의교회 ‘온전함’을 향해 함께 나아간 6개월의 여정 마쳐
    크리스챤연합신문 | 2021-07-15
    “영적으로 충전되고 치유와 회복 경험했다” 성도들 입 모아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지난 6개월여 동안 달려온 ‘성도의 온전함 말씀 시리즈’를 11일 마감했다고 밝혔다.코로나를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를 위한 신앙적 대안으로 2월7일 시작된 시리즈는 회복을 넘어 …
  • 한인세계선교사대회, 한동대서 열려…45년 만에 처음 국내 개최
    데일리굿뉴스 | 2021-07-15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대표회장 최근봉 목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선교, 성찰과 제안'이라는 주제로 2021 한인세계선교사대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특히 지난 1977년 미국 휘튼대학교에서 첫 대회가 개최된 이래 줄곳 40여년 간 미국에서만 개최가 됐던…
  • 한국, “교회발 집단감염 지적 근거 있다”
    크리스천헤럴드 | 2021-07-15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질병관리청 자료토대 분석3대 종교 중 개신교가 최대 지난해 한국 내 코로나19 감염이 크게 늘어났을 당시 교회발 집단 감염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김영주 목사, 이하 기사연)이 최근 발간한 기사연 리포트 16호를 …
  •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출범식 및 기념 심포지엄 개최
    뉴스파워 | 2021-07-14
    "꿈과 가치관을 잃어가며 교회를 떠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다음 세대를 섬기기자는 취지를 갖고 CTS다음세대운동본부를 출범하게 됐다고 밝혀" CTS기독교TV(이하 CTS, 회장 감경철)는 ‘한국교회 부모 되어 다음 세대 세워가자!’란 슬로건을 세우고 14일 오후 2시에 …
  • [파워인터뷰] 최일도 목사 "밥 한그릇 '밥퍼' 사역에서 '꿈퍼' 사역으로 33년"
    CBS노컷뉴스 | 2021-07-14
    첫 책 출간 이후 26년간의 인생 이야기 담아3년 사역이 결국 33년 동안 이어져 와밥퍼 사역은 지구 최후의 날까지 이어져야밥퍼 봉사자 지금은 비그리스도교인이 80%베트남 등 11개 나라 21곳에서 밥퍼 사역노숙인에서 봉사자로 바뀐 사연이 가장 감동적 청량리 쌍굴다리…
  • 신정호 총회장 고발 당해, 명성교회 세습 논란 다시 불붙나?
    NEWS M | 2021-07-14
    행동연대 신 총회장 법정 제출 탄원서 비판, 신 총회장 “할 말 없다” 선 그어명성교회 신도가 김하나 목사를 상대로 낸 직무정지가처분 소송 과정에서 명성교회에 우호적인 내용의 탄원서를 냈던 예장통합 신정호 목사가 교단 총회재판국에 고발당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명…
  • 비대면 예배 전환 일부 목회자 또 '종교탄압' 주장 빈축
    CBS노컷뉴스 | 2021-07-13
    12일부터 수도권 지역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면서 대부분의 교회들이 비대면 예배로 전환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앵커]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단계로 격상되자 주요 교단과 목회자들은 목회서신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예배 원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 "민주화운동 산실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존치돼야"
    CBS노컷뉴스 | 2021-07-13
    1961년 조지 오글 선교사가 설립한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산실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지난달 23일 재개발 사업 승인...인천산선 철거 위기민주화운동의 산실인 인천도시산업선교회 건물이 도시재개발에 밀려 철거될 위기에 처하자 기독교계가 존치를 촉구하는 활동에 나서고 있…
  • 소강석 목사, 국무총리에게 "방역 완화 촉구"
    CBS노컷뉴스 | 2021-07-13
    김부겸 국무총리, "방역에 적극 협조해달라" 당부소강석 목사, "종교시설에 한해 유연한 방역지침" 촉구"비대면이라도 최소 인원이 예배 드릴 수 있는 방안 찾아달라"김부겸 국무총리가 13일 개신교를 비롯한 7대 종단 지도자들을 초청해 방역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사진…
  • 거리두기 4단계 대면예배 강행시 처벌은?
    CBS노컷뉴스 | 2021-07-12
    광주지법, 11일 집합금지 명령 어긴 목사에 벌금 400만원 선고광주 A교회, 지난해 6차례 행정명령 어기고 예배 강행재판부, "감염병 확산 방지 노력 속 왜곡된 인식의 예배"중수본, "2주간 집중적 4단계 거리두기 국민들의 도움과 참여 부탁" 12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 홍대 클럽을 예배당으로…MZ세대 모이는 ‘뉴송처치’
    크리스천헤럴드 | 2021-07-12
    청년 눈높이로 복음 제시…SNS·그룹모임 활발“예배와 공동체 사랑 경험하며 삶 달라져”서울 마포구 잼스테이지 건물 지하에 위치한 뉴송처치 신관. 금요예배를 드리기 위해 청년들이 줄을 서고 있다.청년 복음화율 약 3%, 청년이 곧 ‘미전도종족’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교회…
  • 그루밍 성범죄 목회자 처리...교단은 '사직' 법원은 '7년 징역' 선고
    CBS노컷뉴스 | 2021-07-09
    인천지법, "피해자 수, 나이, 범행 횟수, 범행 방법 볼 때 중형 불가피"피해자 측 변호인, "심리적 지배에 의한 성적 학대 인정 판결"그루밍 성범죄 혐의를 받은 인천A교회 김모 목사에 대한 유죄 판결 직후 피해자들을 도운 차미경 변호사(가운데), 정혜민 목사(왼쪽)…
  • 기성총회 해외선교위원회 선교사 재교육 진행
    CBS노컷뉴스 | 2021-07-06
    해외 선교사 대상으로 재교육 실시쉼과 강의 등 통해 재충전 기회 삼아능력보다 성숙한 선교사가 되어 주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해외선교위원회가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재교육을 실시했다. [앵커]해외 선교사들이 안식년을 맞아 한국에 들어오면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게됩니다. 기독교대…
  • CBS 제31대 이사장 김학중 목사 취임... “바르고 공정한 제소리 낼 것”
    CBS노컷뉴스 | 2021-07-06
    [앵커]CBS기독교방송 31대 재단 이사장에 김학중 목사가 취임했습니다.김학중 신임 이사장은 언론기관이자 선교기관으로서 CBS만이 낼 수 있는 강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수연 기잡니다.[기자]CBS 김학중 신임 이사장이 2일 오전 서…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