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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목사 추대 김재호 목사 “캄보디아 선교사역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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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독신문| 작성일2021-02-03 | 조회조회수 : 2,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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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 모델 신학대서 자비량으로 총장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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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목사로 추대된 김재호 목사(오른쪽)와 담임목사 위임을 받은 홍순용 목사(왼쪽)의 모습. 김재호 목사는 캄보디아장로교신학대학교 총장으로서 선교사역을 시작한다. 신임 홍 목사는 총신아나톨레 간사를 역임한 성경연구의 전문가다.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과 총회 회록서기 등을 역임하며 교단을 위해 오랫동안 봉사해 온 김재호 목사가 본인이 섬기는 동산교회에서 원로목사로 추대받았다.


    김재호 목사는 1월 23일 원로목사 추대 및 명예 순회 선교사 파송 감사예배를 드리고, 캄보디아장로교신학대학교 총장으로서 제2의 사역에 나섰다. 예배에는 총회장 소강석 목사 등 교단과 노회의 내로라하는 인사들이 참여해서 평안한 쉼의 길을 마다하고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김 목사의 앞길을 축복했다.


    “캄보디아장로교신학대는 2004년 예장합동 예장통합 예장고신 등 7개 장로교단 파송 선교사들이 현지인 목회자 양성을 위해 세웠습니다. 프놈펜 본교와 씨엠립 등 2개의 분교에 300여 명의 학생이 있고 교수들은 50여 명 됩니다.”


    캄보디아장로교신학대는 연합선교의 모델로 알려져 있다. 교단을 초월하여 선교사들이 협력하며 독노회를 이뤘고 신학대를 세워 신실한 사역자들을 양성해내고 있다. 학교운영과 교수사역은 선교사들이 선교비를 갹출하여 감당하고 있다. 총장직을 맡은 김재호 목사 역시 급여를 받지 않고 자비량으로 봉사한다.


    “캄보디아는 종교의 자유가 허락되어 있습니다. 또 복음화율이 높아 앞으로도 많은 선교사들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복음의 문이 활짝 열려있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캄보디아 복음화의 산실이 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신학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 목사는 신학대학의 발전을 위해 많은 이들의 기도와 후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학기 중에는 캄보디아에서 업무를 감당하고 방학 중에는 한국으로 돌아와서 후원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 목사는 “기후가 높고 습도가 큰 지역에서 총장으로서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저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김재호 목사는 원로목사 추대와 관련, “65년 역사의 교회에서 제2대 위임목사로 25년간 사역했다. 평안히 직분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큰 축복이었고 가족들, 당회원, 성도들의 기도와 이해 덕분이었다”고 감사했다. 


    김 목사는 “나의 목회철학은 △소통 △신뢰 △정직이었다”면서 “그러한 가치가 흐르는 교단, 총회세계선교회, 총신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회고했다.


    노충헌 기자 mission@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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