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라의 작가 김성동을 추모하며...김성동이 노무현과 김용옥을 비판했던 이유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 KCMUSA

만다라의 작가 김성동을 추모하며...김성동이 노무현과 김용옥을 비판했던 이유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본문 바로가기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홈 > 뉴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만다라의 작가 김성동을 추모하며...김성동이 노무현과 김용옥을 비판했던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뉴스M| 작성일2022-09-26 | 조회조회수 : 3,451회

본문

171fd386185430240d6ee9d0bef745b8_1664240237_0589.jpg


만다라의 작가 김성동이 지난 25일 지병인 위암으로 별세했다. 요즘 기준으로는 별세하기에 다소 이른 나이인 75세, 오랜만에 들려온 그의 이름은 부고를 통해서였다. 부고는 생전 행적을 기념하고 칭송하는 형태로 쓰여져야 하는데 이 글은 칭송과 아쉬움이 교차하면서 쓰여졌다. 그의 부친 김봉한(金鳳漢)은 남로당 당원으로 대전형무소에 수감중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국군과 경찰에 의해 다른 사상범들과 함께 처형당했다. 앳되보이는 소년이 팔이 뒤로 묶인채 삶을 간절히 탄원하던 그 유명한 사진의 현장, 1950년 대전 산내 골령골에서 이루어진 학살에서 김봉한도 학살당했던 것이다. 김성동이 47년생이니 한국 전쟁까지 햇수로 4년, 김성동의 기억 속에 아버지가 남아 있을 자리는 없다. 


171fd386185430240d6ee9d0bef745b8_1664240372_3156.jpg
 

김봉균은 해방되던 해 8월 18일 훗날 남로당 사령관이 된 이현상과 함께 김해균의 집을 찾아 앞으로의 시국에 대해서 논의했다. 김해균은 전라북도 대지주의 아들로 경성제대 법문학부를 졸업, 보성전문의 영문학교수로 있으면서 그의 전 재산을 박헌영과 조선공산당을 위해 썼다. 칼 마르크스를 만든 프리디리히 엥겔스라고나 할까? 김해균의 명륜동 집은 박헌영의 주요 아지트였다.


근거가 불투명한 김성동의 추정이지만 그의 아버지는 박헌영 이현상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경성콤그룹의 일원이었다. 경성 콤그룹은 일제 강점기부터 독립운동과 계급운동을 해온 공산당 그룹이었다. 김성동은 공산주의자 아버지를 숨기기 보다는 민족과 계급을 고민하다가 역사 속에서 희생된 인물로 여겼다.


‘관촌수필’의 작가 이문구(부친 한국전쟁에서 좌익으로 사망), ‘마당 깊은 집’의 김원일(부친 한국전쟁 때 월북),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이문열(부친 한국전쟁 때 월북) 등과 함께 김성동은 아버지가 좌익계열인 작가군에 속하지만 이들과 김성동은 많이 다르다. 특히 월북한 아버지와 글에서 조차 끝내 화해하지 못한 이문열과 시대를 고민하던 지식인 아버지로 기억하는 김성동은 극과 극이다.


학교를 여러 군데 돌아다니다가 대입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 사대 국어교육과에 진학(2학년때 자퇴)한 뒤 사법고시를 준비했던 이문열과 고교 중퇴후 출가해서 스님이 되었던 김성동의 행적도 비교된다. 김성동은 법명 정각(正覺)으로 수행 중이던 29살에 소설 ‘목탁조’로 등단했다가 내용을 문제 삼은 불교계로부터 승적을 박탈당했다. 1978년 역시 불교를 소재로 삼은 ‘만다라’로 한국 문학 신인상에 당선됐고 만다라는 베스트 셀러를 기록한다. 뒤이어 1981년 임권택 감독의 연출로 영화화된 만다라도 흥행에 성공했다.


2008년에는 개봉된 지 27년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CNN이 뽑은 아시아 최고의 영화 18편에 포함됐다. 여기 포함된 다른 한국 영화는 봉준호의 괴물(2006년)뿐이었다.


만다라는 Mandala라는 불교 미술의 한 형태이지만 일부 불교에서는 수행을 위한 보조 도구로 사용한다. 티벳 불교에서는 종처럼 생긴 물건을 만다라로 사용하기도 한다. 소설 만다라에서 만다라는 무엇이었을까? 지산과 법운, 두 승려에게 화려한 불화(佛畵)로서 만다라는 세속 세계였다. 법운은 세속세계와 수행 사이에 고민하다가 결국 역에서 세속으로 방향을 잡는 것으로 소설을 끝맺는다. 자신의 해탈은 고요한 절간이 아니라 세속의 장삼이사들 속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 나는 만다라의 개정판을 읽지 못했지만 개정판에서 법운은 다시 절을 향하는 것으로 개작되었다고 한다. 아쉬운 개작이다.


‘만다라’ 이후 김성동은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갔지만 만다라처럼 나를 사로잡은 작품은 없었기에 그는 한 때 내가 좋아하던 작가 중의 한 명으로만 남았다. 그러다가 역사 에세이인 ‘염불처럼 서러워서’를 통해 김성동을 다시 만났다. 책의 초판이 나온 것은 2014년이고 내가 구입한 것은 5년 쯤 뒤인데 그 때도 초판이었다. 뜸하게 활동할 때이지만 김성동의 이름에 기대어 3000부 정도(작은 숲이라는 작은 출판사가 10000부를 찍을 여력은 없었을 것이다) 찍었을 텐데 5년동안 3000부가 나가지 않았다는 말이다. 그의 시대가 저물어가는 것 같아 서글펐다.


‘염불처럼 서러워서’는 궁예, 신돈, 김개남 등 역사 속 인물들을 다룬 수필이다. 여기서 김성동은 ‘새야새야 파랑새야’가 전봉준의 작품이 아니라 김개남의 작품이라는 세간의 주장에 힘을 실어 주기도 했다.


이 책의 머리말에서 김성동은 자기 집안을 이렇게 소개한다.


삼절오강이여. (중략) 삼절(三節)은 나라의 안녕과 인민대중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외적과 맞서다 대나무가 쪼개지듯 쪼개져 버린 선원(仙元, 고구려때 벼슬)할아버지와, 경술국치 때 자진(自盡)으로 왜제에 앙버틴(끝까지 대항하여 버티다) 증조 할아버지와, 왜제와 해방공간에서 항왜 항미 투쟁을 벌이다 꺾여진 아버지를 말하고, 오장(五長)은 모두가 똑고르게 행복한 삶을 살자던 인민의 나라에서 이지가지(다양하고 많은 종류) 위원장을 맡았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어머니와 큰 삼촌 그리고 민족문학 작가회의에서 소설분과위원장을 맡았던 이 중생을 말한다.


이 말은 문민정부(김영삼 정부)의 민주화 인사들과의 술자리에서 나왔다. 이문열이 아버지로부터 비롯된 반공트라우마에서 못 벗어나 그릇된 정치적 행보를 보인 것과 마찬가지로 김성동도 반대편에서 가문 내력에 사로잡혀 민주화 인사들의 무용담을 하찮게 여기면서 자기 소개를 했다. 민주화 인사들의 행동이 폄하되어서는 안된다는 뜻이 아니다. 김성동도 민족문학 작가회의 소설 분과위원장 말고는 딱히 민주화에 기여한바가 없어서 하는 말이다. 오죽하면 고구려 시절 벼슬까지 소환했을까?


정통 유교 집안이면서도 반골이어서 겪은 불이익과 가난, 연좌제로 인한 모욕이 10대 후반의 그를 절로 이끌었지만 결국 그 기억의 무게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것이다. 극과 극은 통한다던가? 가족의 기억에 있어서는 그는 이문열과 ‘도긴개긴’이다.


‘염불처럼 서러워서’의 마지막 장의 제목은 ‘범무서운 줄 모르는 하릅강아지’ (하루 강아지가 아니라 하릅 강아지다. 하루는 1일을 의미하지만 하릅은 한 살을 의미한다)에서 노무현 전대통령과 도올 김용옥을 비판한다. 비판의 시작은 두 사람의 만남을 비판했던 진태하 인하대 석좌교수의 글로부터 시작한다.


취임후 노무현과 도올이 만난 자리에서 도올은 자신이 쓴 붓글씨 ‘노무현’을 전달하는데 그것은 노무현(盧武鉉)이 아니라 여무현(慮武鉉)이었다. 도올은 광기에 사로잡힌 학자고 노대통령도 황당함이 유유상종이라는 진태하의 글을 퍼온 김성동은 한 층 더 동조한다.


유교집안이지만 새로운 공산주의 사상을 받아들였고 김성동이 그것을 자랑스러워하던 입장과는 맞지 않아 보인다. 할아버지 덕분에 한학에 능통하면서도 동시에 아름다운 우리말을 발굴해내는 데도 앞장선 그의 행보와도 삐걱거린다. 노무현과 김용옥(그가 비록 동양철학자이기는 하지만)은 한자에 익숙한 세대가 아닌데 그렇게 비난하는 데서 김성동의 묘한 ‘선민의식’이 느껴진다.


게다가 성씨 노는 당연히 盧로 써야하지만 네이버 옥편에 따르면 려(慮)가 노로 읽히기도 한다. 도올은 잘못 쓰기는 했지만 그것을 여무현으로 쓰지는 않았다는 말이다. 오히려 진태하와 김성동이 려(慮)가 노로 읽히기도 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은 아닐까?


김성동은 두 사람의 가벼운 입도 비판한다. 노무현과 김용옥 두 사람 모두 설화(舌禍)로는 한 몫하는 사람이지만 적어도 노무현의 설화에는기득권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었다. 노무현도 장인의 전력 때문에 정신적 연좌제에 걸려 있던 사람이었다. 김성동은 적어도 노무현에 대해서는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따뜻한 시선을 보내야 했다.


과연 김성동이 만나고 싶어 했던 마지막 여성 빨치산 정순덕 ‘장군’(김성동은 그를 장군이라 호칭한다)은 먼저 산에 들어간 남편의 피살 소식을 듣고 17살에 지리산에 들어가 빨치산이 된 인물이다.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정순덕은 한학에 능했을까? 그의 말은 고상했을까? 그래도 김성동은 정순덕에 대한 존경을 놓지 않는다. 김성동이 만약 배운 사람과 지도자는 정순덕과 달라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면 그건 계급투쟁이 덜 된 결과다.


이제 새로운 삶에서는 아버지를 죽인 이승만, 독립군과 빨갱이 사냥을 한 박정희, 제 권력을 위해 백성을 학살한 전두환만 빼고 모두 화해하시라! 당신이 계신 세상으로 곧 갈지도 모를 또 한 사람 그와도 화해하지 마시라! 무엇보다도 안식의 공간에선 가문에 대한 자부심(이라 쓰고 나는 속박이라 읽는다)도 다 내려 놓으시고 푹 쉬시라.


김기대 목사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459건 144 페이지
  • 감리회 35회 총회 감독선거…12개 연회 감독 새로 선출
    CBS노컷뉴스 | 2022-09-27
    [앵커]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지난 24일 제35회 총회 감독선거를 실시해 12개 연회 감독을 새로 선출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감리교단이 금권선거를 막기 위해 선거법을 개정한 이후 처음 치른 선거로 기존 선거보다 2배 가량 많은 인원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최경배 기자가…
  • 171fd386185430240d6ee9d0bef745b8_1664240237_0589.jpg
    만다라의 작가 김성동을 추모하며...김성동이 노무현과 김용옥을 비판했던 이유
    뉴스M | 2022-09-26
    만다라의 작가 김성동이 지난 25일 지병인 위암으로 별세했다. 요즘 기준으로는 별세하기에 다소 이른 나이인 75세, 오랜만에 들려온 그의 이름은 부고를 통해서였다. 부고는 생전 행적을 기념하고 칭송하는 형태로 쓰여져야 하는데 이 글은 칭송과 아쉬움이 교차하면서 쓰여졌다…
  • 다니엘기도회 사랑의헌금, 탈북민교회 10곳에 승합차 지원
    다니엘기도회 사랑의헌금 운영위원회 | 2022-09-26
    전달식 관계자들과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다니엘기도회 사랑의헌금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김은호 목사)가 지난 23일(금) 오륜교회에서 탈북민교회 10곳에 승합차(스타리아 11인승)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탈북민교회 대부분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
  • 꿈의교회, 제6회 생명사랑 걷기축제…"자살 예방 앞장"
    cbs 노컷뉴스 | 2022-09-26
    자살률 경각심·생명존중 문화 확산 위해 마련가수 산이 등 콘서트 진행…수익금 전액 기부 예정김학중 목사, "생명의 소중함 알리는 기회될 것"우리나라 자살률은 OECD 회원국 가운데 1위다. OECD가 2021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
  • c2fd30a38b9a109f13a89ee5eb8dd974_1664233878_0688.jpg
    예장통합총회, 107회기 핵심 단어는 '복음과 예배'
    CBS노컷뉴스 | 2022-09-26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107회기 표어이순창 총회장, 취임 당시부터 '복음과 예배' 강조김의식 목사 부총회장도 복음 사명 감당 강조임원들, 도라전망대에서 임원 시무예배 드려이순창 총회장을 비롯한 예장통합총회 임원들은 26일 남북분단의 현장인 JSA교회와…
  • 사랑의교회, 코로나 극복 위한 '한국교회 섬김의 날' 시작
    CBS노컷뉴스 | 2022-09-26
    사랑의교회, 26-27일 이틀동안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 진행3,500여 교회 5,500여 명 목회자부부, 신학생 참여오정현 목사, "회복 넘어 부흥으로…대안 발견하길 바라" 코로나19 극복을위한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
  • c2fd30a38b9a109f13a89ee5eb8dd974_1664233438_2503.jpg
    여의도침례교회, '창립 50주년 한강문화 축제' 개최
    CBS 노컷뉴스 | 2022-09-26
    서울시 후원·성도 재능 기부로 마련…시민 누구나 참여국명호 목사,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감사"여의도침례교회가 17일 서울시 영등포구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창립 50주년 한강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여의도침례교회(국명호 목사)는 17일 서울시 영등포구 한…
  • 통합 이순창 총회장, 명성교회 세습 논란 종결 선언
    CBS노컷뉴스 | 2022-09-26
    21일 기자회견서 의견 밝혀.."더 이상 거론하지 않기를""104회 총회 수습안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유효"세습방지법 폐지 관련 토의 결과도 주목예장통합총회 제107회기 임원들.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이순창 총회장이 명성교회 세습과 관련 사실상 논란 종결을 선언했다…
  •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7회 총회 개최…강연홍 신임 총회장 선출
    CBS노컷뉴스 | 2022-09-26
    한국기독교장로회가 20일부터 경북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제 107회 정기총회를 시작했다.교단 설립 70주년을 앞둔 기장총회는 '새 역사 70년, 주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하소서'를 올해 총회 주제로 정했다.개회예배에서 106회기 김은경 총회장은 "심각한 …
  • 예장 고신총회, 제72회 정기총회 개회…권오헌 신임 총회장 선출
    CBS노컷뉴스 | 2022-09-26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열린 예장 고신총회 제72회 정기총회.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20일,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제72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사랑으로'란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모든 총대가 모인 총회로서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첫…
  • 예장백석총회, '목회자 연금제도' 시행 전격 선언
    CBS노컷뉴스 | 2022-09-26
    총회장 장종현 목사 둘째 날 전격 발표, 연구위 구성후배 끌어주고 안정적 목회 돕는 것이 '백석의 정신'예장백석총회가 목회자 연금제도를 이번 회기부터 전격 시작할 것을 선포했다.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총회장 장종현, 이하 백석총회)가 목회자 연금제도를 시행한다. 예장…
  • 교인 이탈 가속화 '최대 교단' 격차 벌어져…통합 235만·합동 229만 여명
    CBS노컷뉴스 | 2022-09-26
    예장 합동·통합, 107회 총회 진행 교세 통계 발표합동, 전년 대비 9만 명 줄어 238만 -> 229만 여명통합, 3만 명 감소 239만->235만 여 명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 교인수가 전년 대비 9만 명 감소한 229만 여명으로 나타났다. …
  • 예장 합동, 107회 총회 권순웅 총회장 선출…"그리스도 안에 평화 선포하고 싶어"
    CBS노컷뉴스 | 2022-09-26
    권순웅 총회장, "샬롬부흥운동으로 다음세대·하나님 나라 확장 나설 것"예장 합동, 목사부총회장 오정호 목사 당선…1,507표 가운데 807표 득표오정호 목사 첫 '교갱' 부총회장 기록…"개혁정신으로 총회 개혁 나설 것"22일 까지 각종 회무 처리…총신대 운영이사회 복원…
  •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2차 정기총회 개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CBS노컷뉴스 | 2022-09-26
    기독교한국침례회(이하 침례교, 총회장 고명진 목사)가 1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112차 정기총회를 개회했다.'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란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1095명의 대의원이 등록한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으로 1박 2일로 축소 진행된다.개회예배에서 설교한…
  • ff2b1a11bfc8c5688ec1e6c4f4f192d0_1663967837_2468.jpg
    예장합신, 주요교단 최초로 인터콥 ‘이단' 규정
    뉴스M | 2022-09-23
    베뢰아 김기동, 신사도와의 연계성도 인정...변승우 목사도 이단 규정인터콥 본부장 최바울(사진:유투브) 한국 주요 교단 최초로 예장합신이 인터콥을 ‘이단'으로 결의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장 김만형 목사, 이하 합신) 총회에서 …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