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10억 위로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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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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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이태원 참사로 절망에 빠진 피해자 가족들에게 위로금 10억원을 전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성경 말씀처럼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울며 고통 중에 있는 분들을 위로하고자 교회로서 할 바를 다할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이 일에 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앞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30일 별도의 애도 메시지를 통해 사고 수습 지원 방안 등을 강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목사는 메시지에서 "우선 이번 일로 슬픔을 당한 분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도하는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단, 한국교회총연합, 나아가 전 한국교회와 함께 피해자 가족을 위한 성금을 모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귀중한 자녀와 친척, 친구들의 생명을 잃은 유가족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금 병원에 있는 청년들도 속히 회복돼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오길 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9일 오후10시15분께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핼러윈 데이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정부는 내달 5일 24시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선포하고, 사고 발생 지역인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설정했다. 모든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은 시급하지 않은 행사를 연기하고, 부득이 개최하게 되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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