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 제71회 총회 "전광훈 목사 이단성 있어 교류금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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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파워|
작성일202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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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에 강학근 목사, 목사 부총회장에 권오헌 목사 선출
예장고신 제71회 총회(총회장 강학근 목사)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전 한기총 대표회장)를 이단성이 있다며 교류금지를 결의했다.
▲ 예장고신 제71회 총회(총회장 강학근 목사)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전 한기총 대표회장)를 이단성이 있다며 교류금지를 결의했다. © 뉴스파워
예장고신 총회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김해중앙교회에서 '교회, 다시 세상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제71회 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
예장고신 총회는 총회장에 강학근 목사(서문로교회), 목사부총회장에는 권오헌 목사(서울시민교회)를 선출했다.
한편 지난 13일 열린 예장합동 총회에서도 전광훈 목사의 신앙적 집회 참여 금지를 결의한 바 있다.
김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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