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 '트럼프 영적 조언자' 로버트 모리스 목사, 눈에 멍든 사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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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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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추행 유죄 판결 후 텍사스 성범죄자 등록부 등재
변호인 "실신 후 바닥에 쓰러져 얼굴 뼈 골절" 해명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영적 조언자이자 대형교회 '게이트웨이 교회' 설립자인 로버트 모리스(65) 전 목사가 오른쪽 눈가에 심한 멍이 든 모습으로 텍사스주 성범죄자 등록부에 등재됐다.
변호인 측은 모리스 전 목사가 차고에서 빈속에 혈압약을 복용한 뒤 갑자기 일어서다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얼굴 뼈 3곳이 골절되어 입은 상처라고 해명했다.
모리스 전 목사는 과거 12세 소녀를 상대로 4년간 성학대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되어 2025년 10월 유죄를 인정했다.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으나 형량 합의(플리바게닝)를 통해 6개월 복역 후 석방되었으며, 현재 텍사스 호숫가 자택에서 보호관찰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