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교협 직전회장 샘 신 목사 캘리포니아 주 상원 공식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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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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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교협 직전회장이자 한인 커뮤니티에서 오랜 목회와 봉사 활동을 해온 샘 신 목사(샘커뮤니티교회 담임)가 캘리포니아 주 상원 26지구(SD-26)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목사는 지난 3일(화) LA 카운티 레지스터 오피스를 방문해 출마 신청서를 작성했다고 전했다. 이민 1.5세로 군 복무와 경찰 근무 경험이 있는 신 목사는 작년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화랑청소년재단 등 한인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가 출마를 선언한 26지구는 LA 코리아타운·차이나타운·다운타운·리틀도쿄·피코-라 브레아·템플 스트리트 등이 포함되고, 서쪽은 센추리 시티까지 이어지며 인구 10만 명 이상 규모다.
신 목사는 공화당으로부터 캘리포니아 주 상원에 출마하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정치를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고사했었지만 지속적인 출마 요청에 기도하게 됐고 ‘하나님의 또 다른 부르심’이라고 생각돼 출마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화당에서 목사인 자신에게 출마요청을 한 것은 성적·젠더 이슈에서 아이들을 부모에게 제대로 보호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사람은 목사가 아니면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라며 “캘리포니아에서 지속적으로 가정의 가치와 부모의 권리를 약화시키는 정책들이 나오는데 상원의원이 되면 우리 자녀들과 가정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