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한미연회, 6월 뉴저지 개최… “예수의 마음으로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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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베다니교회서… 3040 평신도 리더 참여 확대 주력

글로벌감리교회(GMC) 한미연회가 오는 2026년 6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뉴저지 베다니교회(백승린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회는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를 주제로, 새로운 신앙 운동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교단 총회 앞둔 전환점… 선교적 비전 나눈다
한미연회 측은 이번 모임에 대해 “2026년 9월로 예정된 글로벌감리교회 교단 총회는 새로운 신앙 운동의 역사를 여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2025년 첫 정연회 이후 뉴저지에서 다시 모여 성령의 변화와 새로운 전도·선교의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연회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하나님을 창조주로 고백하는 동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연회 관계자는 “교회에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비결은 오직 ‘예수의 마음’을 품는 데 있다”며, “한미연회가 주님이 가신 길을 함께 걷는 언약의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3040 세대 리더십 발굴에 역점
특히 이번 연회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다음 세대와 이민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실질적인 움직임이다. 연회 측은 각 교회의 30~40대 평신도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각 교회당 3040 평신도 대의원(Members at Large) 1인을 추천해달라고 당부하며, “개별 교회에서 등록비 지원이 어려운 경우 연회 차원에서 장학금 형태로 등록비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혀 젊은 리더들의 참여 문턱을 낮췄다.
한미연회는 이번 연회를 통해 세대 간의 통합을 이루고,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이민교회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