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인터뷰] 김학송 선교사가 북한 억류 선교사 석방을 위해 나선 이유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특별 인터뷰] 김학송 선교사가 북한 억류 선교사 석방을 위해 나선 이유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특별 인터뷰] 김학송 선교사가 북한 억류 선교사 석방을 위해 나선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3-05 | 조회조회수 : 225회

본문

a3ae993962bb216384460e5d7bb54b61_1772729388_1724.png
a3ae993962bb216384460e5d7bb54b61_1772729391_0944.png
인터뷰를 마친 김학송 선교사는 한인 커뮤니티에 석방 청원 서명 캠페인에 동참해줄 것을 거듭 부탁했다.


“저는 나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1년 3일 억류, 그리고 김학송 선교사의 멈추지 않는 사명


“달력도, 시계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백서를 쓰던 종이를 몰래 빼내어 날짜를 적었습니다. 하루 지나면 선을 하나 긋고, 또 하루 지나면 또 하나 긋고… 그렇게 1년 3일을 살았습니다.”

김학송 선교사는 북한에 억류됐다 석방된 한인 시민권자다. 2017년 5월 6일 체포돼 2018년 5월 9일 풀려났다. 그가 북한에서 보낸 1년 3일의 시간은 단순한 억류 생활이 아니라 신앙과 사명을 다시 붙드는 시간이었고, 오늘 그가 북한에 억류돼 있는 한국인 선교사들의 석방을 위해 뛰어다니는 동력이 되고 있다.

“북한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 탈북자 선교의 시작

북한에 억류돼 있는 한국인 선교사는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 세 명이다.

자료에 따르면 김정욱 선교사는 한국기독교침례회 소속 목사로, 2007년부터 중국 단둥 등지에서 북한 주민과 탈북민을 돕는 쉼터와 국수공장을 운영했다. 그러나 2013년 10월 북한 당국에 체포된 뒤 2014년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김국기 선교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중앙총회 소속 목사로 알려져 있으며 2003년부터 북한 동포에 의약품과 의류 등 인도적 지원 사역을 펼쳐왔으나 2014년 10월 북한 당국에 체포됐다.

최춘길 선교사 역시 2014년 12월 체포된 후 이듬해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 이들이 북한에 억류됐을 때만 해도 국제사회와 한국 교회에서는 석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이들의 이름은 점차 사람들의 기억에서 멀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김 선교사가 다시 이들의 이름을 꺼내들고 나타났다.

그가 석방 운동에 나선 이유를 이해하려면, 먼저 그가 북한과 인연을 맺게된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굶주림과 억압 피해 국경 넘는 탈북자들이 현실

“처음 탈북자들을 만났을 때 충격이 컸습니다. 자유를 찾아 나왔지만, 이들은 또 다른 두려움과 불안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탈북자들이 겪는 가장 큰 두려움은 중국 공안에 체포되면 강제로 북송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북한에 남겨진 가족들이 처벌받을 수 있다는 공포도 그들을 짓누르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김 선교사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정착을 돕고 복음을 전하는 일을 감당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꼈다고 했다. 북한 주민을 향한 연민과 신앙적 책임감이 그를 선교의 자리로 이끈 것이다.

“북한을 정치적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영혼으로 봤습니다. 고통받는 사람으로 봤습니다. 그래서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그의 사역은 결국 북한 당국의 체포로 이어졌다. 그러나 그는 지금도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잃어버린 성경을 되찾으며 기적을 체험하다


2017년 5월 6일 체포된 날은 아내에게 중국으로 돌아간다고 전화통화를 한 직후였다. 북한 당국에 끌려간 그는 속옷만 입은 채 무릎을 꿇고 “반공화국 범죄행위” 혐의를 들었다. “즉시 척결해 죽일 수 있다”는 위협도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초기 3개월 동안 잠을 재우지 않는 조사와 반복적인 심문이 이어졌다. 그는 가족을 언급하며 협박하는 말들이 가장 큰 공포였다고 말했다.

“몸보다 정신이 먼저 무너집니다. 자백하지 않으면 아내와 딸을 데려오겠다고 하는데 그때 느낀 공포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조사를 마치고 구치소로 돌아와 받는 음식은 열악했다. 곰팡이 핀 반찬과 까만 쌀밥이 전부였다. 그는 “음식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먹을 수 없는 것들이었다. 하지만 정말 살아남기 위해 먹어야 했다”고 말했다. 

감옥에서 붙든 말씀

하지만 기적은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찾아온다.

북한 감옥에서 조사를 받던 어느 날 담당 조사관이 "필요한 것이 있느냐"고 물었다. 김 선교사는 큰 기대없이 "성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가 말한 성경은 목사 안수를 받을 때 아내가 선물한 것이었다. 평소 늘 들고다니며 읽던 책이었지만 갖고 있던 짐도 제대로 챙길 시간도 없을 만큼 갑작스럽게 체포됐기에 잃어 버린 상태였다.

그 성경이 구치소 방을 옮긴 뒤 받은 짐 보따리 속에서 나타났다. 김 선교사는 "성경을 본 순간 부둥켜 안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고 회상했다. 그후부터 자신을 쉬지 않고 심문하고 감시하며 괴롭혀 미움이 쌓여갔던 담당 조사관을 향한 마음이 조금씩 열렸다.

욥기와 사도행전은 그의 버팀목이었다. 특히 감옥에서 기도하던 사도들의 이야기는 그의 상황과 겹쳐졌다.

“사도행전 12장과 16장을 계속 읽었습니다. 교회가 기도하니까 옥문이 열렸다는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종이에 빼곡히 날짜를 적으며 시간을 버텼다.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걸 잊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했다.

“저는 나왔지만, 아직 그 안에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또 다른 기적은 재판 여부가 결정되는 순간이었다.

김 선교사는 어느 날 도착한 장소에서 이발 담당자가 자신의 머리를 어떻게 할지 조사관에게 묻는 장면을 떠올렸다. 조사관과 이발 담당자는 잠시 밖으로 나가 상부에 보고한 뒤 들어왔고, 결국 그의 머리는 '삭발'이 아닌 일반 이발 수준으로 정리됐다.

"삭발하면 재판을 받는 것이라고 했다"는 김 선교사는 "머리와 수염을 깎는 내내 거울 속 내 모습을 보면서 재판을 받지 않는다는 안도감과 초라하고 별볼일 없는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해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그는 결국 재판을 받지 않은 채 억류 상태로 지내다 1년 3일 만에 석방됐다. 김 선교사는 당시 대통령이었던 도널드 트럼프가 북한에 특사로 보낸 마이크 폼페이오 당시 국무장관에 의해 돌아왔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 선교사 외에도 김동철, 김상동씨까지 한국계 미국인 3명을 인솔해 미국에 귀환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이들을 맞아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지금도 자유를 온전히 누리고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나왔지만 아직 그 안에 계신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억류 기간동안 가장 두려웠던 것이 ‘망각’이었다고 털어놓았다. “밖에서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됐다. 기도하며 성경을 읽으며 내가 잊혀지지 않았다는 것이 나를 살렸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지금 북한 억류 선교사 석방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에게 이 일은 정치적 활동이 아니라 신앙적 책임이다.

“하나님께서 저를 살려 두신 이유가 있다면 말하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증언하지 않으면, 그 안의 현실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습니다.”

“북한 감옥은 지옥 중의 지옥”

그는 "나는 비교적 짧은 기간 억류됐고 노동교화소로 가지 않아 상황이 나은 편이었다"며 “북한 감옥은 지옥 중의 지옥”이라고 표현했다.

밖에서는 시간이 흐르지만 감옥 안의 시간은 멈춰 있다. 그는 여전히 그곳에서 하루를 버티고 있을 이들을 생각하며 말을 이었다.

“밖에서는 1년이 금방 지나갑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는 하루가 1년 같습니다.”

멈추지 않는 이유

탈북자를 돕겠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사역. 억류라는 고통의 시간을 지나 이제 그는 다시 북한 억류자들의 자유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북한에서 풀려난 후 후유증으로 인해 파킨슨 병을 앓고 있는 김 선교사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남가주 교회들과 단체들을 방문하며 석방 촉구 서명운동에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북한을 사랑해서 시작한 일입니다. 고통받는 사람을 외면할 수 없어서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368일 동안 그어 내려간 달력의 선은 끝났다. 그러나 아직 선을 긋고 있을 누군가를 위해 그는 오늘도 말하고, 기도하고, 움직이고 있다.

“그 이름을 불러 주십시오. 잊지 말아 주십시오. 교회가 기도하면, 옥문은 열립니다.”

김학송 선교사의 사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청원서
ee07dc867bdff036896d81ccbfe33e03_1772683591_7322.jpeg
글·사진=니콜 장 기자

관련기사:

"미주 한인사회가 도와주세요"...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청원 시작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129건 1 페이지
  • 트럼프 행정부, 이민 문턱 높였다 … 영주권·시민권 신청서 재심사
    KCMUSA | 2026-04-29
     이민 신청자 보안심사 대폭 강화 …일부 계류 사건 승인 보류트럼프 행정부가 망명, 영주권, 시민권 등 합법 이민을 신청한 이민자들에 대한 보안 심사를 대폭 강화했다. 새 절차가 적용되는 동안 일부 계류 사건은 승인이 일시 보류된 것으로 전해졌다.CBS뉴스가 입수한 정…
  • eee660f2a6ab66b0e64c516577271d44_1777503119_2733.jpg
    CRC 한인목회자협의회 시애틀 한인총회… 정경원 목사 차기 회장 선출
    KCMUSA | 2026-04-29
    미주 기독교개혁교단(CRC) 산하 한인목회자협의회(KMA) 콘퍼런스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주제 강연을 듣고 있다. [CRCNA-Korean 페이스북]한국어권·영어권 사역자 한자리에…“다양성 속 연합 모색”북미주 기독교개혁교단(CRC) 산하 한인목회자협의회(KMA)가 지난…
  • 4b64b798eb1b0f8c3d40dba282c7cdd2_1777395820_5737.jpg
    젊은 세대, 결혼하고 싶어하지만, 가족은 생각해 봐야... 신중론 나쁘지만은 않다
    바나 리서치 | 2026-04-28
    한눈에 보기- 1950년 이후 초혼 평균 연령은 약 8년 정도 증가하여 여성은 약 28세, 남성은 약 30세가 되었다.- Z세대 대다수(81%)는 결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가족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하고 있다.- Z세대는 자녀 양육에 있어 결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비…
  • 백악관 만찬장 총격... 범인은 캘리포니아 캘택 출신
    KCMUSA | 2026-04-27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건 발생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백악관]워싱턴DC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 총격 사건의 용의자인 콜 앨런(31)의 신상과 이력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사건의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고학력 이력을 가진…
  • 4b64b798eb1b0f8c3d40dba282c7cdd2_1776990827_0021.jpg
    [TN] 美 테네시 주, 프라이드의 달에 맞서 6월 '핵가족의 달' 지정
    데일리굿뉴스 | 2026-04-23
    "한 남편과 한 아내…핵가족은 하나님의 설계이자 사회의 근간"  ▲미국 테네시 주에서 6월을 '핵가족의 달'(Nuclear Family Month)로 지정했다. 사진은 빌 리 테네시 주지사.(사진출처=Bill Lee Facebook)[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미국 …
  • 응답자의 55% "하나님은 항상 사람을 통해 말씀 전하시는데, AI는 사람 아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 | 2026-04-23
    출석 인원 250명 이상 교회의 목회자의 43% "AI를 시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정기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가장 높아(15%)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점점 더 널리 보급됨에 따라, 교회 내부에서도 사역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
  • 8d18de1b513f80801c714f10563f2472_1776728187_7984.gif
    [CA]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앞두고 AANHPI 단체들, 대규모 후보 포럼 개최
    KCMUSA | 2026-04-20
    “우리는 여기 있고, 우리는 중요하다”… 아태계 커뮤니티 정치 참여 강화 2026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아시아·태평양계(AANHPI) 단체들이 대규모 비정파적 교육 포럼을 열었다. 한미민주당협회(KADC)와 CAUSE를 중심으로 40여 개 AANHPI 단체가…
  • 신자 5명 중 4명(80%)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자신의 삶 바쳤다
    라이프웨이 리서치 | 2026-04-20
    응답자의 7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 삶의 의미하나님과의 교제, 거의 또는 전혀 갖지 않는 사람은 6%에 불과대부분의 교회 신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 애쓰며, 계획하지 않은 순간에도 종종 하나님과 마주하게 된다.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제자…
  • 메디캘 이민자 등록 감소…연구진 “트럼프 정책 영향”
    KCMUSA | 2026-04-15
    캘리포니아주에서만 작년 10만 명 탈퇴공적부담 규정 확대 시 추가 이탈 가능성샌버나디노의 이민자 사회에는 수개월째 불안감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 전체 주민의 약 4분의 1이 외국 태생인 이 도시에서 지역사회 보건요원으로 일하는 마리아 곤살레스의 업무도 크게 위축됐다.이…
  • 출생시민권 폐지시 수백만 명 무국적자 발생 우려
    KCMUSA | 2026-04-15
    지난 4월 1일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심리를 시작한 연방대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NBC뉴스 캡쳐] 전문가들 "국가 경쟁력 약화될 것"... 경제 손실도 ‘수조 달러’ 전망연방대법원이 출생시민권 제한 여부를 심리중인 가운데, 제도가 폐지…
  • 신앙생활 깊을수록 AI가 유익한 동시에 문제점 안고 있다 생각
    바나 그룹 | 2026-04-14
    한눈에 보기 - 기독교 신자 중 66%는 AI가 삶을 개선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57%는 AI가 위협이라고도 답했다.-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인공지능의 부상을 특히 위험한 요소로 인식하고 민감하게 반응한다.- 목회자들의 생각은 그들이 이끄는 신도들과 크게 다르다.…
  • b6044fd01d534b09e17ae4a871727f7e_1776213402_5315.jpg
    점점 더 많은 교회 신자들 의구심... 의심 인정하지만, 머물러 있지 않는 것이 유익
    라이프웨이 리서치 | 2026-04-14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대부분의 교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과 공급하심을 믿는다. 그러나 일부는 하나님의 성품과 삶에 대한 개입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제자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신앙 실천은…
  • "우주에서 더 선명해진 믿음"…아르테미스 2호 조종사 신앙 고백
    데일리굿뉴스 | 2026-04-13
    ▲지구에서 가장 먼 곳까지 도달한 인류로 기록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 왼쪽부터 제레미 핸슨, 크리스티나 코크,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사진출처=연합뉴스) [데일리굿뉴스] 박애리 기자 = 미국 항공우주국(…
  • 게티센터 리노베이션 위해 1년 휴관...LA 올림픽 맞춰 재개관
    KCMUSA | 2026-04-10
    웨스트 LA에 위치한 게티센터 전경. [게티센터 웹사이트]게티 빌라 공사기간 정상 운영 센터 일부 소장품 임시 전시도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로스앤젤레스의 대표 문화시설인 게티 센터가 대규모 현대화 공사를 위해 약 1년간 문을 닫는다. 재개관 시점은 2028년 봄으로, …
  • "늙어가는 미국 그러나 더 오래 산다"
    KCMUSA | 2026-04-10
    2025년 미국의 중위연령이 39.4세로 조사됐다. [연방센서스국 웹사이트]미국 고령화 가속… 남녀 수명 격차 좁혀져미국 사회가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동시에 고령층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여초(女超) 현상’도 점차 완화되는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연방 센서스국…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