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목회자 및 리더들을 위한 수련회 'Fire In Our Bones Conference'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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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복음주의 사역 단체인 월드 챌린지(World Challenge)가 주최하는 목회자 및 리더들을 위한 수련회 'Fire In Our Bones Conference'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리버사이드에서 개최된다.
월드 챌린지는 영화 『십자가와 칼날』의 저자이자 뉴욕 타임스퀘어 교회를 설립한 고(故) 데이비드 윌커슨(David Wilkerson) 목사가 설립한 단체이다.
컨퍼런스 이름인 "Fire In Our Bones"는 예레미야 20장 9절("...그의 말씀이 나의 마음속에서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에서 영감을 얻었다.
"Fire In Our Bones"는 지치고 탈진한 목회자와 리더들이 다시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사명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대의 세속적인 문화와 타협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를 선포하며 성령의 역사를 구하는 보수적이고 영성 깊은 복음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화려한 프로그램보다는 예배, 기도, 말씀 선포를 통한 '본질로의 회귀'를 강조한다.
컨퍼런스 장소는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에 위치한 베네딕트 캐슬(Benedict Castle)에서 열린다. 이곳은 틴 챌린지(Teen Challenge) 사역의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컨퍼런스는 목회자, 선교사, 사역 리더뿐만 아니라 영적 갈급함을 느끼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강사로는 현재 이 단체의 회장으로서 컨퍼런스를 이끌고 있는 게리 윌커슨(Gary Wilkerson) 목사(데이비드 윌커슨의 아들), 이 외에도 론 브라운(Ron Brown) 목사 등 영성 있는 강사진이다.
월드 챌린지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기독교 라디오 방송인 KWAVE 등과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영적 갱신을 도모하고 있는데, "Fire In Our Bones"는 교파를 초월하여 '뜨거운 영성과 복음의 본질'을 추구하는 리더십 컨퍼런스이다. 최근 미국 내 교계가 직면한 문화적 도전 속에서 성경적인 확신을 굳건히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