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사순절 첫날 재의 수요일에 관한 트럼프 대통령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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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8일 재의 수요일, 우리는 잠시 멈춰 우리의 인간성과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함을 되새겨 봅니다. 우리는 흙에서 왔고, 믿음을 통해 새롭게 태어납니다. 이 사순절 기간이 우리를 회개와 겸손, 그리고 희망으로 이끌어 주기를 바랍니다.
재의 수요일을 맞아 백악관이 발표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재의 수요일에 관한 대통령 메시지
오늘, 영부인과 저는 미국과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재의 수요일을 지킵니다. 재의 수요일은 기도와 회개의 엄숙한 날이며,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날입니다.
매년 재의 수요일, 그리스도인들은 이마에 십자가 모양으로 재를 바릅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며, 회개가 절실히 필요함을 보여주는 가시적인 상징입니다. 앞으로 40일 동안,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 동안 시험을 받으신 것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인들은 기도하고 금식하며 자선을 베풀어 신앙을 더욱 깊게 하고, 예수님의 구원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다가올 부활절의 기적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거룩한 사순절이 시작되면서, 우리는 기도와 금식, 자선이라는 실천이 우리 민족 역사의 초기부터 우리의 힘의 근간이 되어 왔음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미국 독립 전쟁의 한복판에서 기도와 금식에 의지했던 식민지 주민들부터 미국의 교회, 병원, 자선 기관들이 보여준 비할 데 없는 자비와 관대함에 이르기까지, 수 세기에 걸쳐 이어져 온 이러한 의로운 신앙 행위들은 언제나 우리의 정체성, 유산, 그리고 삶의 방식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번 재의 수요일, 십자가 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궁극적인 희생을 기억하며, 의미 있는 사순절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도,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하는 부활절을 준비하며, “때가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라는 거룩한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