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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배고픔(Hungry for God)' "대학 캠퍼스 휩쓰는 강력한 부흥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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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N| 작성일2024-06-21 | 조회조회수 : 1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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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앨런(Jennie Allen)은 미국 전역,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흥의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앨런은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인 "감정 풀기, 사람 찾기, 머릿속에서 벗어나기"의 저자이자 성경교사이며, 25시간 글로벌 기도 모임인 Gather25의 창립자이자 비전가이다. 달라스신학교에서 성서학 석사 학위를 받은 그녀는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남편 잭, 네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앨런은 대학 캠퍼스에서 강연하며 신앙과 성경에 대한 Z세대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목격했다.


앨런은 최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KLOVE 팬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CBN 뉴스에 "이 일은 정말 현실이다... 과대 광고는 없다. 그들은 실제로 하나님을 갈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앨런은 복음을 전할 때마다 수많은 대학생 청중들이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매달리는 것을 보았고, 어떤 학교에서는 그 열기가 너무 뜨거워 픽업트럭 뒷좌석이나 동네 개울가에서 젊은이들에게 즉흥적으로 세례를 베풀기도 했다.


"젊은이들이 복음에 반응하고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무리를 지어 나타나고 있다. 이 세대가 하나님을 원한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앨런은 2018년 텍사스 A&M에서 죄에 대해 강연했을 때 Z세대의 영적 배고픔을 처음 알아차렸고, 젊은 청중은 즉시 '특별한' 방식으로 반응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들은 배고팠다"며, 그들의 강렬한 관심을 놓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들은 기꺼이 솔직해졌고 하나님을 원했다."


앨런은 젊은이들을 위한 사역의 경험이 자신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다. 오늘날 그녀는 성경이 전하는 은혜와 구원의 메시지를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나는 그저 고개를 숙이고 충실하며 많은 것들에 산만해지지 않기를 원한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그래서 성경은 나에게 명확함과 담대함을 주었다. 나는 하나님을 섬기를, 그분을 잘 섬기고 싶고, 주저하고 싶지 않다."


(기사원문: 빌리 할로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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