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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지도자들의 강력한 기도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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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hristian Headlines| 작성일2024-04-02 | 조회조회수 : 2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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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글은 헤더 애덤스(Heather Adams)의 "10 Powerful Prayers from Leaders throughout History"를 번역한 글임]


    “기도의 기능은 하나님께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의 본성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 쇠렌 키에르케고르


    사람들은 시험과 고난에 대처하기 위해 기도에 힘써왔다. 각계각층의 남성과 여성들은 자신들의 염려를 하나님께 아뢰면서 위로와 힘과 인도를 찾았다.


    여기에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한 10가지 기도 모음이 있다. 각각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축복이 되고자 하는 깊은 소망을 반영한다. 그리고 그들 모두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실 것임을 상기시켜 준다.


    이러한 기도를 통해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고 더욱 그리스도처럼 살도록 영감을 받도록 힘쓰자.


    1. 미국의 제1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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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속에서 기도하는 조지 워싱턴 (사진: Abingdon Press, 1919)


    워싱턴은 주정부에 보내는 편지에 이 기도문을 포함시켰다. 그것은 새로운 나라의 백성이 하나님과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서로 연합되기를 바라는 그의 소망을 드러낸다. 그 이상은 오늘날 우리 가족, 지역 사회,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곳에서 여전히 적용된다.


    "이제 간절히 기도하오니, 하나님께서 당신과 당신이 주재하는 국가를 당신의 거룩한 보호 아래 두시고, 국민들의 마음을 기울여 정부에 대한 복종과 순종의 정신을 기르고, 서로에 대한 형제적 애정과 사랑을 가지며, 미국 전체 시민, 특히 현장에서 봉사한 형제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가 정의를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며, 우리 축복받은 종교의 신성한 저자의 특징인 자선과 겸손과 평화로운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낮추는 것을 가장 은혜롭게 기뻐하실 것이며, 이러한 일에서 그분의 모범을 겸손하게 본받지 않고는 결코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희망할 수 없습니다."


    “I now make it my earnest prayer, that God would have you, and the state over which you preside, in His holy protection, that He would incline the hearts of the citizens to cultivate a spirit of subordination and obedience to government, to entertain a brotherly affection and love for one another, for their fellow citizens of the United States at large, and particularly for their brethren who have served in the field, and finally, that He would most graciously be pleased to dispose us all, to do justice, to love mercy, and to demean ourselves with that charity, humility, and pacific temper of mind, which were the characteristics of the Divine Author of our blessed religion, and without an humble imitation of whose example in these things, we can never hope to be a happy nation.”


    2. 민권 운동가 세자르 E. 차베스


    미국 농업 노동 운동의 지도자로서 차베스는 부당한 대우를 받았으며 다른 사람들도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는 변화를 가져오려고 노력하면서 하나님과 계속 일치하기를 원했다. 이 기도는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은 우리 자신의 마음이 올바른지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가장 비참한 자들의 고통을 보여 주셔서 제 백성의 곤경을 알게 하소서. 주님은 모든 사람 안에 계시니 제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제 삶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셔서 마침내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섬김 속에 참된 생명이 있나이다.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살아 계실 수 있도록 정직과 인내를 주소서. 영이 번성하고 성장하게 하셔서 우리가 투쟁에 지치지 않게 하소서. 정의를 위해 죽어간 사람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들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Show me the suffering of the most miserable so I will know my people's plight. Free me to pray for others, for you are present in every person. Help me take responsibility for my own life, so that I can be free at last. Grant me courage to serve others, for in service there is true life. Give me honesty and patience, so that the Spirit will be alive among us. Let the Spirit flourish and grow, so that we will never tire of the struggle. Let us remember those who have died for justice, for they have given us life. Help us love even those who hate us, so we can change the world. Amen.”


    3. 목사이자 민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1960년대 격동의 미국 민권 운동이 한창이던 시절, 마틴 루터 킹 주니어는 평화를 촉구했다. 이 기도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이고 그 인도하심을 따르도록 상기시켰다. 킹 박사는 우리가 분열된 것처럼 보이는 시대에도 우리를 연결하는 더 깊은 유대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오 하나님...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세워진 주님의 교회에 감사드리며, 그 교회는 우리가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 이상으로, 기도의 응답이 주님이 아니라 우리에게 달려 있는 것처럼 나가서 일하도록 도전합니다... 인간이 별처럼 빛나고 영원토록 살도록 창조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도와주소서. 흑인, 백인, 빨강, 노랑의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우리 주님과 우리 하나님의 나라에서 인류가 하나 되어 기뻐하는 그날까지 우리가 함께 걷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노래하고, 함께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기도합니다. 아멘."


    “O God…we thank Thee for Thy Church, founded upon Thy Word, that challenges us to do more than sing and pray, but go out and work as though the very answer to our prayers depended on us and not upon Thee… Help us to realize that man was created to shine like the stars and live on through all eternity. Keep us, we pray, in perfect peace, help us to walk together, pray together, sing together, and live together until that day when all God’s children, Black, White, Red, and Yellow, will rejoice in one common band of humanity in the kingdom of our Lord and of our God, we pray. Amen.”


    4. 인도 선교사 테레사 수녀


    이 단순한 기도문에는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려는 테레사 수녀의 마음이 담겨 있다. 그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한 나약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줄 것을 강권한다. 우리는 기꺼이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그분의 치유의 손길을 세상과 나눌 것이다.


    "주님, 저희로 하여금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 살아가고 죽어가는 전 세계의 이웃을 섬기기에 합당하게 만들어 주십시오. 오늘 우리의 손을 통해 그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의 이해하는 사랑으로 평화와 기쁨을 주십시오."


    “Make us worthy, Lord, to serve our fellow men throughout the world who live and die in poverty and hunger. Give them through our hands this day their daily bread, and by our understanding love, give peace and joy.”


    5.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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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Wikimedia Commons)


    링컨은 미국 남북전쟁 당시 대통령이었고 국가가 겪고 있는 파괴에 고뇌를 느꼈다. 하지만 이 기도문에는 미래에 대한 결연한 의지와 희망이 담겨 있다. 링컨 대통령은 국민들이 삶의 근거가 되는 하나님의 진리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님의 목적을 찾도록 간구한다.


    "우리는 이 엄청난 전쟁의 재앙이 속히 사라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채찍으로 흘린 피 한 방울이 칼로 흘린 피 한 방울로 갚을 때까지... 주님의 심판은 진실하고 의롭다고 말해야 합니다. 아무에게도 악의를 품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옳은 것을 보라고 주신 대로 옳음을 굳게 잡고, 우리가 맡은 일을 마치고, 민족의 상처를 싸매고, 전쟁을 당한 자와 그의 과부와 고아를 돌보고, 우리 자신과 모든 민족에게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를 이루고 소중히 여기는 모든 일을 하도록 하자."


    “Fondly do we hope, fervently do we pray, that this mighty scourge of war may speedily pass away. Yet if God wills that it continues... until every drop of blood drawn with the lash shall be paid another drawn with the sword... so still it must be said that the judgments of the Lord are true and righteous altogether. With malice toward none, with charity for all, with firmness in the right as God gives us to see the right, let us finish the work we are in, to bind up the nation's wounds, to care for him who shall have borne the battle, and for his widow and for his orphans, to do all which may achieve and cherish a just and a lasting peace among ourselves and with all nations.”


    6. 에콰도르에서 살해당한 짐 엘리엇의 부인, 선교사 엘리자베스 엘리엇


    엘리자베스 엘리엇은 자신의 힘으로는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을 완수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았다. 그래서 그녀는 몸과 마음, 영혼 등 전부를 주님 앞에 내려놓았다. 이 기도는 그녀가 의롭게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이며, 우리도 그녀의 모범을 따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사랑하는 주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는 오늘 저의 모든 것, 제가 가진 모든 것, 제가 하는 모든 것, 제가 겪는 모든 것을 오늘과 영원히 당신의 것이 되도록 바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의 거룩한 뜻을 알고 있는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소서. 제 마음을 정화하고, 제 생각을 거룩하게 하시고, 제 욕망을 바로잡아 주소서. 오늘의 모든 일과 고난과 기쁨 속에서 정직한 찬양과 단순한 신뢰, 즉각적인 순종으로 응답하도록 가르쳐 주시고, 저의 삶이 진실로 산 제물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과 저의 주님이시며 저의 전부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oving Lord and heavenly Father, I offer up today all that I am, all that I have, all that I do, and all that I suffer, to be Yours today and Yours forever. Give me grace, Lord, to do all that I know of Your holy will. Purify my heart, sanctify my thinking, correct my desires. Teach me, in all of today’s work and trouble and joy, to respond with honest praise, simple trust, and instant obedience, that my life may be in truth a living sacrifice, by the power of Your Holy Spirit and in the name of Your Son Jesus Christ, my Master and my all. Amen.”


    7. 육군 군목 제임스 H. 오닐


    노르망디 상륙 직전, 패튼 장군으로부터 군인들을 위한 기도문을 작성하라는 명령을 받은 오닐 신부는 먼저 연합군을 괴롭히던 날씨 문제를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그런 다음 전쟁터로 향하는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의 힘과 은총이 임하기를 간구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관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힘들고 두려운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다.


    "전능하시고 가장 자비로우신 아버지, 주님의 크신 선하심으로 우리가 싸워야 했던 이 불규칙한 비를 멈춰주시기를 겸손히 간구합니다. 전투에 적합한 날씨를 허락하소서. 주님의 능력으로 무장하여 승리에서 승리로 나아가고, 적들의 억압과 악을 분쇄하고 사람과 나라들 사이에 주님의 공의를 세울 수 있도록 주님께 부르짖는 군인들의 기도를 은혜롭게 들어주소서."


    “Almighty and most merciful Father, we humbly beseech Thee, of Thy great goodness, to restrain these immoderate rains with which we have had to contend. Grant us fair weather for Battle. Graciously hearken to us as soldiers who call upon Thee that, armed with Thy power, we may advance from victory to victory, and crush the oppression and wickedness of our enemies and establish Thy justice among men and nations.”


    8. 신학자, 교수 라인홀드 니버


    이 기도는 알코올 중독자 익명 모임에서 사용되어 널리 알려졌지만, 모든 신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도이다. 니버의 기도는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기로 한 결단, 즉 매일 내려야 하는 선택을 반영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하고 그분의 렌즈를 통해 삶을 볼 수 있을 때 매 순간 더 많은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 제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차이를 아는 지혜를 허락해 주십시오. 한 번에 하루를 살면서 한 순간을 즐기고, 고난을 평화의 길로 받아들이고, 예수님처럼 이 죄 많은 세상을 내 뜻대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주님의 뜻에 순복하면 모든 것을 바로잡아 주실 것을 믿으며, 이 생에서는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다음 생에서는 당신과 함께 영원히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God, grant me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 the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I can, and the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Living one day at a time, enjoying one moment at a time; accepting hardship as a pathway to peace; taking, as Jesus did, this sinful world as it is, not as I would have it; trusting that You will make all things right if I surrender to Your will; so that I may be reasonably happy in this life and supremely happy with You forever in the next. Amen.”


    9. 시인, 작곡가 패니 크로스비


    "모든 영광 하나님께(All Glory Be Thine”)"는 패니 크로스비가 작곡한 많은 노래 중 하나이지만, 가사는 정말 예배의 기도문이다. 이 가사는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할 뿐만 아니라 그분에 대한 크로스비의 경외감도 담고 있다. 그녀는 우리 눈을 들어 주님의 경이로움을 보도록 우리를 부른다.  


    "주님만이 거룩하시고, 주님만이 주님이시며, 진리와 자비와 공의가 주님의 말씀에서 빛나나이다. 주님은 위의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며, 주님의 보좌는 영원하시고, 주님의 홀은 사랑이시니이다. 주님은 오직 거룩하시니 주님 안에서 우리의 신뢰가 있고, 주님의 법은 변함이 없으며, 주님의 율례는 공의로우십니다. 모든 나라와 백성이 주 앞에 엎드러지리이다, 만유의 아버지, 구속자, 구세주이시여."


    “Thou only art holy, Thou only the Lord; Truth, mercy and judgment shine forth in Thy Word. Thou rulest and reignest all others above; Thy throne is eternal, Thy scepter is love. Thou only art holy; In Thee is our trust; Thy laws are unchanging, Thy statutes are just. All nations and people before Thee shall fall; The Father, Redeemer and Savior of all”


    10. 미 해군 군목이 만든 "해군의 기도(Prayer of A Naval Serviceman)"


    미 해군 장병들이 사용하기 위해 쓴 이 기도문은 의로운 삶에 대한 개인적인 헌신을 담고 있다. 믿는 자들이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께 중요하다는 감정은 도전적이면서도 격려가 된다. 믿는 자들은 그들의 태도와 생각, 그리고 행동을 통해 순종을 표현할 수 있다.


    "전능하신 아버지,

    그분의 길은 바다에 있고

    그의 행로는 큰 바다를 향하고

    그분의 명령은 만물을 다스리시며 그분의 사랑은 결코 변치 않으십니다:

    주님의 임재를 인식하게 하시고

    당신의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

    제가 최선의 자아에 충실하게 하소서.

    목적과 행동이 부정직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선원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주님 앞에서 

    부끄러움 당하지 않고, 두려움 없이 살아가게 하옵소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소서.

    강인한 마음과 밝은 정신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의지를 주시고

    그리고 제 몫의 책임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하옵소서.

    제 리더십에 맡겨진 사람들을 배려하고

    국가가 저에게 맡긴 임무에 충실하게 하소서.

    제 제복이 매일 저를 상기시키게 하소서

    제가 속한 군의 전통을 매일 상기하게 하소서.


    내가 의심하려는 경향이 있다면, 나의 믿음을 굳건히 하소서.

    내가 유혹을 받으면 저항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제가 실패한다면 다시 시도할 용기를 주십시오.

    진리의 빛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저를 그분의 생명을 앞에 두시옵소서.

    누군가의 모범과 도움으로 내 기도의 응답을 얻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If I am inclined to doubt, steady my faith;

    If I am tempted, make me strong to resist;

    if I should miss the mark, give me courage to try again.

    Guide me with the light of truth and keep before me the life of Him

    by whose example and help I trust

    to obtain the answer to my prayer,

    Jesus Christ, our Lord.

    Amen.”


    “All mighty Father,

    whose way is in the sea

    and whose paths are in the great waters

    whose command is over all and whose love never faileth:

    Let me be aware of Thy presence

    and obedient to Thy will.

    Keep me true to my best self,

    guarding me against dishonesty in purpose and in deed,

    and helping me so to live

    that I can stand unashamed and unafraid before my shipmates,

    my loved ones, and Thee.


    Protect those in whose love I live.

    Give me the will to do the work of a man

    and to accept my share of responsibilities

    with a strong heart and a cheerful mind.

    Make me considerate of those entrusted to my leadership

    and faithful to the duties my country has entrusted to me.

    Let my uniform remind me daily

    of the traditions of the Service of which I am a part.


    If I am inclined to doubt, steady my faith;

    If I am tempted, make me strong to resist;

    if I should miss the mark, give me courage to try again.

    Guide me with the light of truth and keep before me the life of Him

    by whose example and help I trust

    to obtain the answer to my prayer,

    Jesus Christ, our Lord.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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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교회가 탈퇴한 후 열리는 첫 번째 총회, 전 세계 862명 총대참여 연합감리교 총회가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 개막되었다연합감리교 총회(General Conference)가 4월 23일(화) 개막되어 오는 5월 3일(금)까지 개최된다.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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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환 목사 새 책 "자이언 캐년에서 눈물이 나다" 출간
      KCMUSA | 2024-04-26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진리에 목마른 영혼들을 위한 잠언"믿음의 벗들에게 보내는 장밋빛 사랑의 편지최근 새 책을 출간한 크리스천 위클리 발행인 조명환 목사   자이언 캐년에서 눈물이 나다저자: 조명환 지음/ 344면조명환 목사의 새 책 《자이언 캐년에서 눈물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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