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모유는 여성 모유만큼 좋습니다: NHS 성명서 유출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남성의 모유는 여성 모유만큼 좋습니다: NHS 성명서 유출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남성의 모유는 여성 모유만큼 좋습니다: NHS 성명서 유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emier Christian News| 작성일2024-02-23 | 조회조회수 : 561회

본문

536f44a39f0fe60c8802e1e154e6f962_1708728355_0541.jpg
 

대학 병원 서섹스 NHS 재단 신탁(The University Hospitals Sussex NHS Foundation Trust)은 자신을 여성으로 식별하는 남성이 생산한 호르몬 유도 우유가 엄마의 모유만큼 유아에게 유익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성명은 의료 전문가와 기독교인 모두에게 우려를 불러일으켰으며 그러한 관행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NHS Trust의 의료 부국장이 유출한 편지에서는 "인유"가 "유아에게 이상적"이라고 주장하면서 트랜스젠더 남성의 수유를 유도하기 위한 약물 사용을 옹호했습니다.


Trust를 대표하는 Dr. Rachael James는 때때로 수유를 유도하기 위해 약물이 사용되며, 그 결과 나오는 우유는 출산 후 생산된 우유와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Children of Transitioners 그룹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약은 때때로 아기가 새로 태어날 때 수유가 발달하도록 촉진하는 천연 호르몬과 유사하게 수유를 유도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러나 때때로 어떤 사람들은 호르몬 치료 없이 수유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종종 "가슴수유"라고 불리는 이 관행은 유아와 우유를 생산하는 개인 모두의 잠재적인 건강 위험과 관련이 있는 돔페리돈과 같은 약물에 의해 촉진됩니다. 


노동당 의원 Rosie Duffield를 포함한 비평가들은 이 접근법을 강력히 반대하며 이것이 정체성 정치를 우선시하는 위험한 실험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아동 복지.


"남자가 아이를 키울 수도 없고 키울 수도 없는데 도대체 우리는 왜 이런 일에 영합하는 걸까요? 누구에게 이익이 되나요? 그녀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아기를 대상으로 다른 어떤 의학 실험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기의 생모가 만든 모유는 그 아기를 위해 맞춤 제작되었습니다."


Policy Exchange의 품질 및 정체성 책임자인 Lottie Moore는 이념적 논쟁보다 아동 복지를 우선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편지는 그 내용에서 불균형하고 순진합니다. 무어는 “남성이 분비하는 호르몬이 엄마의 모유처럼 아기에게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다는 주장”이라며


“아이의 복지는 증거에 기반하지 않은 정체성 정치와 논쟁의 여지가 있는 신념 체계보다 항상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NHS는 이런 말도 안되는 일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소식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자칭 기독교인 사용자 중 한 명은 "이것은 완전히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정신 질환이 있는 남성은 유아에게 인위적으로 모유 수유를 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썼습니다.


"billboardchris"라는 사용자 이름을 사용하는 저명한 기독교 젠더 이데올로기 운동가는 이것이 "모유 수유가 아니라 나르시시스트가 아기를 위해 가슴에서 화학적 혼합물을 분비하는 때"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트랜스 운동가인 Julia Mallott와 함께 이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일부 트랜스젠더 여성은 어떤 경우에는 확실히 모유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525건 1 페이지
  • [장학금 정보] 캐나다한인장학재단(KCSF), 2024-2025 장학금 및 학비보조금 신청 시작
    캐나다한인장학재단 | 2024-11-13
    2024년 11월 30일까지 신청서 제출  캐나다한인장학재단(Korean Canadian Scholarship Foundation, KCSF)은 학생들이 꿈을 이루도록 돕는 데 전념하는 조직이다. 1978년 선구적인 1세대 Korean-Canada인에 의해 설립된 이…
  • [장학금 정보] 2025 밀알 장애인 장학생 모집 12월 6일까지
    남가주 밀알선교단 | 2024-11-13
     남가주 밀알선교단에서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장애인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5년 밀알 장애인 장학생을 모집한다.수여 대상은 다음과 같다.밀알장학생: 00명 (대학 또는 대학원을 풀 타임으로 재학 중인 장애인)꿈나무 장학생: 00명 (사랑의교실 참가자 또는 배움의 …
  • 5fbf3d85dc261df2b366be057c356454_1731521303_7507.jpg
    [장학금 정보] 미국인 장학재단(GASF) 제2회 장학금 신청을 받고 있다
    KCMUSA | 2024-11-13
    11월 1일부터 신청서 접수, 내년 4월 18일 마감     11월 1일부터 위대한 미국인 장학재단(GASF)이 제2회 장학금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은 올해 대학의 입학을 앞둔 미국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지역(앨라배마,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
  • 5fbf3d85dc261df2b366be057c356454_1731520410_0961.jpg
    [장학금 정보] 2025년 장학생 선발합니다
    미주한국일보 | 2024-11-13
    ▶ 임지훈 장학재단, 총 20명 선발 각 5,000달러, 내년 1월31일 신청마감임지훈 뉴욕대(NYU) 스턴경영대학 교수가 설립한 임지훈 장학재단이 2025년 장학생을 선발한다.재단에 따르면 선발 대상은 뉴욕 뉴저지를 비롯한 커네티컷, 델라웨어, 매릴랜드, 매사추세츠…
  • 5fbf3d85dc261df2b366be057c356454_1731519660_991.jpg
    2025년 세계 200대 대학 순위.... 중국 대학들 20위 권에 진입
    KCMUSA | 2024-11-13
    2024년부터 2025년 세계대학 랭킹에서 12위를 차지한 중국의 칭화대학교세계 최고의 대학을 소개하는 2025 세계 대학 순위가 타임스 고등교육에 의해서 2024년 10월 9일에 발표됐다.영국의 옥스퍼드 대학 이 1위를 차지했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이 2위를 차지했다…
  • d1bdeae449ee21e61fdc95d6125779b7_1730323093_8605.jpg
    고민스러운 선물의 계절, 곧 매진될 엄청나게 멋진 가젯 100개 이상(5)
    KCMUSA | 2024-10-30
    101 .칠 필(Chill Pill) - 몇 분 안에 잠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휴대용(Handheld) 기기  만약 여러분이 정기적으로 수면제를 먹는다면, 그것이 현명한 장기적 해결책이 아니라는 걸 이미 알고 있을 겁니다.수면제는 사망 위험을 4.6배까지 높일 수 있…
  • d1bdeae449ee21e61fdc95d6125779b7_1730322653_1322.jpg
    고민스러운 선물의 계절, 곧 매진될 엄청나게 멋진 가젯 100개 이상(4)
    KCMUSA | 2024-10-30
    76. 테라아이스 두통 완화 모자(TheraICE Headache Relief Hat) - 이 "두통 캡"은 두통을 빠르게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끊임없는 두통과 편두통이 당신의 삶에서 에너지를 빨아들여 현재에 집중하기 어렵게 만든다면, "테라아이스 …
  • 고민스러운 선물의 계절, 곧 매진될 엄청나게 멋진 가젯 100개 이상(3)
    KCMUSA | 2024-10-30
    51. 트루뷰 프로(TruView Pro) - 모든 운전자를 위한 필수 선물  나쁜 운전자는 없지 않습니다. 운전 중 잘못한 일이 있다고 주장하며 돈을 갈취하려는 사기꾼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제 분쟁이 발생할 때 보호해 줄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점화를 시작하…
  • 美 무신론 단체 대학 미식축구 감독, 선수들과 기도 이유로 비난 폭주
    데일리굿뉴스 | 2024-10-30
    콜로라도대학 버팔로스 디온 샌더스 감독 향해  ▲디온 샌더스 감독.(사진출처=Google)[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미국 대학 콜로라도 버펄로스 풋볼팀의 감독이자 미국프로폿불(NFL)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디온 샌더스가 팀 내 종교 활동을 이유로 무신론 단체의 비판…
  • d1bdeae449ee21e61fdc95d6125779b7_1730311926_6513.jpg
    고민스러운 선물의 계절, 곧 매진될 엄청나게 멋진 가젯 100개 이상(2)
    KCMUSA | 2024-10-30
    26. 포토스틱 옴니(ThePhotostick Omni) - 모든 기기에서 사진과 비디오를 즉시 백업하고 보호하세요.  한 번의 간단한 클릭으로 사진과 비디오를 즉시 백업하세요.상상해보세요. 여러분의 컴퓨터와 휴대전화는 소중한 가족 추억을 모두 담은 귀중한 사진과 비…
  • d1bdeae449ee21e61fdc95d6125779b7_1730307696_7372.jpg
    고민스러운 선물의 계절, 곧 매진될 엄청나게 멋진 가젯 100개 이상(1)
    KCMUSA | 2024-10-30
    2024년에 가족이나 친지, 친구에게 전할 독특하고 신나는 베스트셀러 가젯 선물이 있습니다 . 이 천재적인 가젯 대부분은 온라인에서만 찾을 수 있으며 60달러 미만입니다. 이 제품은 아직 한정된 기간 동안 재고가 있으며 30일 환불 보장이 있습니다 . 게다가, 이 제품…
  • d1bdeae449ee21e61fdc95d6125779b7_1730235321_2138.jpg
    억압받는 이들의 신학자 구스타보 구티에레스의 삶과 유산
    KCMUSA | 2024-10-29
    1960년대와 1970년대 남미 가난한 이들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남미에서 두각을 나타낸 '해방신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구티에레스 신부가 2024년 10월 22일 향년 96세로 선종했다 (사진: Rome Report Screengrab)세계개혁교회커뮤니온(WCRC)…
  • d1bdeae449ee21e61fdc95d6125779b7_1730228984_9896.jpg
    미국 개신교 신자 71% 다른 종교 가진 친구 있다
    KCMUSA | 2024-10-29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주로 같은 종교적 신념을 공유하는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타종교인이나 비종교인 친구를 갖는 것을 막지는 못한다.라이프웨이 연구의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 개신교 신자(71%)는 현재 다른 종교적 신념을 가진 친구가 …
  • "믿음은 동사다" 카말라 해리스 고향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방문 연설
    KCMUSA | 2024-10-28
    (사진: CBN News Screengrab)선거일 전 마지막 몇 주 동안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미국에 대한 자신의 비전에서 신앙의 역할을 분명히 밝히기를 희망하면서 의도적으로 교회들을 향했다.  그녀는 최근 조지아 교구 신자들에게 "선한 사마리…
  • be40425b0a37e5291ef7c7e29a0e0c5a_1729724803_0843.jpg
    목회자 감사의 달을 맞아 목회자들이 교인들에게 바라는 3가지
    Lifeway Research | 2024-10-23
    이번 목회자 감사의 달에 리더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교회가 가장 소중한 존재라고 믿는 사람들입니다.일부 기독교계에서는 10월을 “목회자 감사의 달”로 알고 있습니다. 동료 교인들이 목회 사역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목회자들에게 분명 격려가 되는 …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19,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