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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유스하이어콜링 컨퍼런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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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11-13 | 조회조회수 : 6,3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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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하이어콜링 컨퍼런스가 12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포모나에 위치한 쉐라톤 페어팩스호텔에서 열린다. 이를 위한 기자회견이 8일(수) 오전 11시 제이제이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유스하이어콜링을 주최하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인 송정명 목사는 “한인부모들에게 왜 이민왔느냐고 질문을 하면 자녀교육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마약문제를 비롯한 정신적 갈등과 스트레스 등 청소년들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하고 “청소년들의 정신건강문제를 이민교회와 기관들이 방관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송 목사는 “현재 학원캠퍼스 선교를 주도하는 순무브먼트가 신앙적, 복음적 차원에서 청소년들을 훈련시키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400명 정도 참석할 예정인데 컨퍼런스를 통해 위축되있는 심령들을 세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인 교회의 청소년들은 장차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일꾼들이다. 이들이 영적으로 훈련받아 믿음의 일꾼이 되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 계획을 잘 세워서 성공적인 수련회가 되기를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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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무브먼트 대표인 오윤태 목사는 “다음세대들의 정신건강 문제는 심각하다. 2세뿐만아니라 MZ세대는 미국역사상 가장 심각한 우울증 겪고 있는 세대이며 특별히 아시안계가 심하다”며 “한인 2세들이 정신문제 겪고 있다. 그들은 삶 자체가 염려 덩어리라 일이 잘 안 되면 어쩔 줄 몰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경험하는 것은 아이들이 하나님에 대해서는 열려 있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신앙으로 도전받고 새로운 인생길을 갈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우선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이 젊은이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권면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찬양과 말씀, 선택 강의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가야 할 인생의 방향과 길을 제시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서야 할 자리와 붙잡아야 할 비전에 대해 도전하게 된다. 참석 대상은 6학년부터 12학년까지며 모든 순서는 영어로 진행된다. 등록비는 11월 30일까지 등록할 경우 300달러, 12월 1일~10일까지는 330달러, 12월 11일~26일까지는 360달러다. 


    주최측은 한인 청소년 육성에 뜻을 같이 할 교회와 독지가들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후원금은 재정적 어려움으로 등록을 할 수 없는 학생들과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여와 후원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김인화 간사(818)314-6643, 오윤태 목사(213)247-7086, 웹사이트 https://youthhighercalling.org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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