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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잭 헤이포드 목사 별세...밴나이스의 Church on the Way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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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01-12 | 조회조회수 : 4,7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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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나이스의 Church on the Way 담임 잭 헤이포드 목사 별세  (사진: Jack Hayford Ministries)


복음주의자들에게 하나님은 그의 백성의 찬양 가운데 좌정하신다고 가르쳤던 포스퀘어 교회 지도자 잭 헤이포드가 1월 8일(일) 8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헤이포드는 캘리포니아 밴나이스(Van Nuys)에 있는 Church on the Way의 오랜 목사였다. "Majesty"라는 곡과 500개 이상의 다른 찬양 및 경배 노래를 작사하고, 포스퀘어복음국제교단의 네 번째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복음주의자들의 예배관을 확장하고, 목회자들을 위한 일주일 간의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이끌었다. 또 다양한 사람들이 기도하는 동안 때때로 손을 들고 방언하는 것을, 특별한 기도 언어로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예배를 교회 사역의 중심으로 보도록 설득했다.


헤이포드는 이렇게 썼다. "시편 22편 3절은 만왕의 왕이 문자 그대로 우리의 찬양 가운데 '보좌에 앉으셨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예배하러 모이는 곳마다 그분의 임재를 위한 처소가 된다.”


헤이포드는 오순절주의의 브릿지 빌더이자 카리스마적 갱신을 장려하기 위해 많은 일을 한, 목회자들의 목회자였다. 역사적으로 오순절주의에 회의적이었던 사람들조차 헤이포드에게 이끌렸다.


헤이포드와 밀접하게 일했던 장로교 목사인 로이드 오길비(Lloyd Ogilvie)는 1989년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역사적인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카리스마의 열정과 역동성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적 책임의 관련성을 이해하고 개인을 동원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특성이 한 사람에게 결합된 것을 나는 본 적이 없다.”


헤이포드는 1934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잭 헤이포드 1세(Jack Hayford Sr.)와 돌로레스 판스워스 헤이포드(Dolores Farnsworth Hayford)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기독교인이 아니었고 어린아이인 잭이 목 힘줄에 치명적일 상처를 입었을 때도 기도하지 않았다. 그러나 어머니의 사촌은 에이미 셈플 맥퍼슨(Aimee Semple McPherson)이 설립한 펜데코스탈 교단이 말하는 기적을 믿었고 교회가 가르친 복음의 네 가지 "포스퀘어" 중 하나가 치유임을 알고 캘리포니아 롱비치에 있는 포스퀘어 교회에 걸어 들어갔다. 그리고 사촌은 헤이포드의 이름과 진단이 적힌 쪽지를 교회에 전하고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그들은 헤이포드의 병을 위해서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헤이포드는 80년 후 자신의 간증을 전하며 “다음날 부모님은 상황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채기 시작했다. “다음 며칠 안에 의사가 '이 아기는 건강하다. 그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의사는 나에게 건강하다고 진단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청구할 몇 가지 지불금에 대해 부모님에게서 돈을 받기를 거부했다. 이 아기의 치유,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헤이포드의 부모는 아들을 치유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1년 후, 그들은 포스퀘어교회에 갔고 회중이 “누구든지 오실 자는”이라는 찬양을 부를 때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 나아갔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얼마 후 교회에서 두 명의 여성이 자신의 흡연 습관에 대해 말하는 것을 우연히 듣고 교회를 그만 두었다. 그는 10년 동안 교회를 떠나 있었다. 어머니는 남편 없이는 교회에 가지 않았지만 성경 공부에 참석했고(결국 자신도 성경교사가 됨), 자녀들은 주일학교에 참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족이 이사하면서 어린 잭은 퀘이커교회, 감리교회, 장로교회,CMA(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포스퀘어 교회에 보내졌다.


헤이포드는 10세에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사역에 대한 부름을 받았음을 알았지만 그의 교사가 그에게 과학이나 저널리즘 또는 둘 다를 공부하기 위해 주립학교에 가도록 강요했기 때문에 그의 부름을 의심했다. 마지막 순간에 루터교 교사의 격려로 헤이포드는 주립대학 대신 성경학교에 가기로 결정했다. 그는 남부 캘리포니아로 돌아와 포스퀘어교회의 L.I.F.E. 성경대학에 등록했다.


그는 대학에서 애나 스미스(Anna Smith)를 만나 결혼했다. 둘 다 포스퀘어 교회의 목사가 되었고 헤이포드가 밴나이스에 있는 회중교회 목사가 된 1969년까지 전국 교단의 청소년 부서에서 일했다.


그 교회는 최초의 포스퀘어 교회 중 하나였지만, 6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교인이 점점 줄어들어 약 25명 정도만 정기적으로 출석했다.


그 후에 그는 찬양으로 교회를 정결케 하도록 하라는 감동을 받았다.


그는 "우리는 손뼉을 치며 노래를 불렀다. 그 곳 분위기에서 뭔가 도전해야 한다는 의식이 있었다”고 말했다.


헤이포드는 1년 이상 그렇게 했다. 어느 주일, 교회는 변화하기 시작했고 다시 숨쉴 공기가 있는 것처럼 그곳의 분위기가 확 다르단느 것이 느껴졌다. 그 후 성장하기 시작했다. 헤이포드는 교회 생활에서 예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다.


그는 또한 펜테코스탈 교인이 아닌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을 바뀌었으며, 이는 그의 나머지 사역 전체에 걸쳐 결정적이었다. 헤이포드는 그것을 계시로 묘사했다. 그는 Church on the Way 근처 신호등에서 차를 멈춰 있었는데, 모퉁이에 있는 침례 교회를 보았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교회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고 침례교도들에 대한 압도적인 사랑을 느꼈다.


헤이포드는 오순절 교회에서 다른 기독교인들과 연결되는 다리를 만들고 가능할 때마다 그들과 연결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노력했다.


헤이포드의 교회는 1980년대 말까지 주간 출석자 수가 약 10,000명으로 성장했다. 그의 영향력은 책, 프라미스키퍼스(Promise Keepers) 및 기타 선교회에 참여하고 예배 컨퍼런스에서 연설하는 등 교회가 있는 지역인 밴나스를 넘어서 사역했다.


"현대 찬양과 예배의 역사(A History of Contemporary Praise & Worship)에서 학자 레스터 루스(Lester Ruth)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내 빅토리아 임마누엘 대학 교회음악 교수인 림 스위 홍(Lim Swee Hong)은 헤이포드가 찬양과 예배 신학과 실천의 가장 유명한 교사가 되었으며, 회중 찬송에서 구어 찬양,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소그룹의 기도, 성경적 가르침으로 이어지는 오순절적 "예배의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예배에 대한 헤이포드의 생각은 그의 가장 인기 있는 노래인 "마제스티(Majesty)"와 함께 가장 널리 퍼졌다. 기독교 국제 저작권 라이센스 데이터에 따르면 "마제스티(Majesty)"는 1989년부터 1994년까지 미국 교회에서 가장 많이 불렀다. 2000년대 초반까지 10위 안에 머물렀다. "Majesty"는 침례교, 성공회, 아프리카 감리교 성공회 출판물을 포함하여 34개의 찬송가에도 들어 있다.


헤이포드는 영국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이 노래를 썼다. 그와 그의 아내 애나는 우니스턴 처칠의 출생지인 블렌하임 궁전을 방문했다. 그리고 이는 헤이포드가 기독교인의 "왕국의 권위"에 대해 생각하도록 영감을 주었다. 그는 예수님이 어떻게 죄를 용서하실 뿐만 아니라 인류가 만왕의 왕과의 “왕족 관계”를 다시 세우도록 돕기 위해 오셨는지에 대해 생각했다.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모든 영광 능력 찬송 예수님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주의 백성 모두 함께 찬양하세


두 손을 높이 들고

주 이름 찬양

존귀와 영광 모두

주 예수님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죽으시고 부활하신 만왕의 왕' 


“마제스티(Majesty)는 또한 우리의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질 때 그분의 왕국 권세가 우리에게 흘러 우리를 넘쳐 흐르게 하고,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우리를 통해 타인에게로 흘러나간다”고 헤이포드는 썼다.


1997년 그는 트리니티방송사에서 Teach Us to Pray라는 TV 시리즈를 시작했고 몇 년 후 라디오 시리즈를 시작했다. 1996년에 그는 로스엔젤레스에 The King's College and Seminary를 시작했는데 여기에는 School of Pastoral Nurture가 포함되어 10년 이상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목회자들에게 인기 있는 집중 과정을 제공했다.


헤이포드는 포스퀘어 교회의 교단장 지명을 두 번이나 거절했지만 2004년 이전 회장인 폴 라이저(Paul Risser)가 두 번의 사기 투자 계획으로 1,500만 달러를 잃은 후 사임해야 했을 때 마침내 그 자리를 수락했다. 헤이포드는 교단이 추문에서 벗어나기 위해 리더십을 재구성했으며 교단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포스퀘어 교회 이외의 목회자들의 목회자로서 헤이포드는 또한 많은 불명예스러운 사람들을 사역으로 회복시키는 데 동의했다. 그는 2007년 남성 매춘부로부터 메스암페타민을 구입했다고 자백한 전미복음주의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 회장인 테드 해거드(Ted Haggard)와 함께 일하기로 합의한 팀의 일원이었다.


해거드는 1년 후 복귀 과정을 포기했다. 그는 2022년 그의 새 교회에서 여러 젊은이들을 성적 학대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헤이포드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공식적인 책임 구조에 너무 많이 의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열매 맺는 사역은 기도와 예수님과의 교제, 정기적인 성경 공부, 개인의 순결, 자기 수양에 기초를 두어야 했다. 목사와 하나님과의 관계만이 유일한 확실한 안전장치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그것이 내가 다른 사람, 즉 아내, 회중, 심지어 나 자신에게 책임을 지게 만드는 유일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포스퀘어 교회의 회장인 랜디 레밍턴(Randy Remington)은 헤이포드가 교단 역사상 위대한 지도자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레밍턴은 “잭 목사는 교단과 세대와 세계의 경계를 초월한 영향력을 가진 하나님 나라의 대사였다”고 말했더. 


헤이포드의 첫 아내 애나는 2017년 먼저 세상을 떠았으며, 두 번째 부인 발라리(Valarie)와의 사이에 레베카, 잭 3세, 마크, 크리스타라는 이름의 네 자녀를 두고 있다. 포스퀘어교회는 온라인 추모예배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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