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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비클 목사 문제 직면한 "국제기도의집" 대변인으로 에릭 볼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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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12-11 | 조회조회수 : 1,9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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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선교사 케네스 배 북한 억류 문제 해결에도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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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ric Volz) 


어제(12월 10일) 포러너교회(Forerunner Church)는 주일 오전 예배에서 국제기도의 집(이하 IHOPKC) 대변인으로 에릭 볼즈(Eric Volz, 44세)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포러너교회는 캔자스 시티 IHOPKC이 운영하는 지역교회로, IHOPKC의 비전, 가치, 메시지 및 사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런데, 몇 달 전부터 IHOPKC 설립자 마이크 비클(Mike Bickle)에 대한 성적, 영적 학대 혐의와 피해자들이 나오고 있다.


에릭 볼즈는 마이크 비클의 혐의를 조사하고 있는 IHOPKC의 공식입장을 대변할 것으로 보인다. 


볼즈는 미국 기업가이자 작가이며,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국제위기 자원기관인 데이비드하우스 에이전시(David House Agency)의 책임자이다. 로스엔젤레스에 기반을 둔 이 단체는 해외에서 부당한 구금 및 기타 복잡한 법적, 정치적 상황에 직면한 국제 여행자들을 돕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볼즈를 매우 인기 있는 위기 관리자로 인정했다. 신문은 “그는 특히 해외 형사 기소에 연루된 미국인들이 많이 찾는 위기 관리자"라고 평가했는데, 그는 아만다 녹스(Amanda Knox) 및 한인 선교사 케네스 배(Kenneth Bae)와 관련된 사건을 포함, 많은 주목받는 사건에 관여했다.


2006년 미국 태생의 볼츠는 산후안 델수르에서 전 여자친구 도리스 이바니아 히메네스를 강간, 살해한 혐의로 니카라과 판사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고 30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그러나 그 유죄 판결은 1년이 지난 2007년 항소 법원에서 뒤집혔다.


미국으로 돌아온 후 볼즈는 가족이 부당한 투옥에서 석방되기를 바라며 그의 도움을 구하는 가족들로부터 무수히 많은 요청을 받았으며, 이들을 돕기 위해 2011년에 데이비드하우스 에이전시를 설립했다.


볼즈는 "자신이 감옥에 있는 동안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에게 바쳤다"며, "IHOP이 이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도록 돕기 원해서, 자신을 대변인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일 외에는 어떤 일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쳐치리더스(ChurchLeaders)는 볼즈에게 연락하여 그가 포러너교회에서 자신은 "트라우마의 고통에 낯선 사람이 아니며", "이 사건에서 피해자로 추정되는 사람과 동일시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볼츠는 “나는 반미 공산당 정부에 의해 정치적 투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라며, “가해자의 손에 학대를 당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 나는 폭력과 고문을 경험했다. 음식은 보류되었으며, 비방을 받았다. 한 번은 콘크리트 상자에 5일 동안 갇혀 있었다”라고 말했다.


“나는 트라우마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고, 재건하고 치유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알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다행히도 나는 정의를 위해 쉬지 않고 싸워온 내 결백과 친구, 가족의 증거를 가지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오늘 나는 그런 지지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싸을 것이다.”


그는 “데이비드 하우스 에이전시는 진실의 증거가 확립되도록 도울 것이다”라며, “오늘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IHOPKC는 마이크 비클의 성적 학대 혐의에 대해 독립적인 조사를 수행하기 위해 제3자를 고용함으로써 올바른 일을 했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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