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로크와 마이크 시뇨렐리, '영화 속 기적' 위해 영화를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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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예수를 소개할 것인가 아니면, 위조된 예수를 소개할 것인가
작년에 글로벌비전바이블교회(테네시주 마운트 줄리엣)의 그렉 로크(Greg Locke) 목사와 V1교회(뉴욕주 아미티빌)의 마이크 시뇨렐리(Mike Signorelli) 목사는 "미국에서 가장 어두운 시간"이라고 묘사되는 이 시기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영적 각성을 일으키시는지를 담은 기독교 영화인 극장용 다큐멘터리를 개봉했다.
그리고 로크의 영화 "예수 이름으로 나오라(Come Out in Jesus Name)"와 시뇨렐리의 영화 "도미노 부흥(The Domino Revival)"이 오늘(4월 23일) 화요일 오후 7 각 지역의 극장에서 "영화관의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상영된다.
로크에 따르면, 이 두 영화는 "영적 전쟁, 악마의 억압, 자살 충동을 극복하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구원 사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화 속 기적' 시청자들은 어떻게 하면 악령에서 벗어나 예수 안에서 승리하며 살 수 있는지에 대한 두 목사의 비전을 들을 수 있다. 이 특별 이벤트는 로크와 시뇨렐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로크는 ChurchLeaders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시뇨렐리는 "정서적 치유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으며, 의학적으로 검증 가능한 기적이 일어날 여지도 남겨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두 목회자 모두 영화의 첫 번째 상영에서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한다. "강력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시뇨렐리는 말했다.
시뇨렐리는 "그렉은 영화에 이어서 온 가족을 치유하고 회복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강연을 하러 몇 곳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두 영화 모두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할 것이다"라고 시뇨렐리는 계속 말했다. "그래서 많은 기대가 있다."
"부흥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니라 최후의 수단이다"라고 시뇨렐리는 말한다. "그리스도의 몸은 미국에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교회는 급속히 줄어들고 있고, 교회는 문을 닫고 있으며, 교회는 여러 가지 면에서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그래서 지금 부흥은 최후의 수단이다. 부흥은 사치가 아니다."
로크는 "나는 이 영화가 목회자들에게 확신을 주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신다고 약속하셨다면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하지 못하는가?"라고 덧붙였다.
로크는 "관객들이 극장을 나설 때 그 질문을 던지게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 세대에서 우리가 싸우고 있는 것은 참된 예수님이며, 나는 그것이 정말로 위태로운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시뇨렐리는 말했다. "마치 모든 교파가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 같다. 뉴에이지 예수, 히피 예수, 그리고 이제는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이용되는 정치적 예수까지 등장했다."
"우리가 '영화 속 기적'에서 싸우고 있는 것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예수를 소개할 것인가 아니면, 위조된 예수를 소개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라고 시뇨렐리는 말했다.
두 다큐멘터리 영화는 각각 95%와 99%의 로튼 토마토 관객 점수를 기록하며 2023년 최고 수익을 올린 신앙 기반 극장 개봉작 중 하나였다.
이 행사의 홍보 웹사이트는 "영화가 끝난 후에는 그렉 로크 목사와 마이크 시뇨렐리 목사는 함께 뉴욕의 스카이라인에서 전례 없는 독점적인 예언 시뮬레이션 방송을 진행한다. 그들은 함께 관객의 삶에 대해 예언하고, 그들의 병을 위해 기도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적 속박을 끊어줄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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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Leader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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