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루카도 새 책 발간, "흉부 대동맥류와 싸우는 동안 성령이 함께하셨다" 간증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맥스 루카도 새 책 발간, "흉부 대동맥류와 싸우는 동안 성령이 함께하셨다" 간증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맥스 루카도 새 책 발간, "흉부 대동맥류와 싸우는 동안 성령이 함께하셨다" 간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09-16 | 조회조회수 : 1,532회

본문

e10ac882c1ecde7dc3cb0e334a626dca_1663366073_9034.jpg 

맥스 루카도 목사가 잘병과의 싸움에서 성령께서 자신을 어떻게 위로하셨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Thomas Nelson)


1년 전 맥스 루카도(Max Lucado) 목사가 흉부 대동맥류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 그는 자신이 크리스천으로서의 "최고의 모범을 보였다"고는 믿지 않는다. 유명한 저자이자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있는 오크힐스교회의 목사인 그는 크리스천 포스트에 "불안을 다루는 일에 있어서 나는 정말로 밑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흉부 대동맥류는 대동맥류 증상이 흉부에 나타난 질환으로, 대동맥의 일부가 정상적인 직경의 1.5배 이상으로 늘어난 상태를 말한다. 대동맥류는 대부분(75%) 복부 대동맥에 생기고, 나머지(25%)는 흉부 대동맥에 생긴다. 루카도가 진단받은 흉부 대동맥류는 "상당히 큰 것이었다"고 한다.


"나는 67세, 거의 68세이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더 젊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나는 천천히 배우는 사람이다"라며, "나는 계속 '이 모든 건강 문제를 재빨리 피해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처음 2~3일 동안은 정말 건강 염려는 모닝콜이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 진단은 월요일에 내려졌는데, 그러나 그 목요일이 되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설교와 책으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희망과 격려를 가져다준 이 베스트셀러 작가는 자신의 불안이 해소되었음을 느꼈다.


"어느 날 아침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라고 그는 말했다. "내가 정말 해냈다. 내가 고침을 받은 것이 아니지만, 두려움이나 불안이 사라졌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성령님께서 하셨다고 생각한다. 나는 기도를 부탁하고, 기도를 받았다. 이제는 솔직히 말할 수 있다. 나는 내 병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는다."


아직 쉽지 않은 날들이다. 루카도는 약물로 인해 "심각한" 기분 변화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게는 미지의 영역이다. "나는 항상 운이 좋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 베타 차단제를 복용하기 시작했을 때 내 자신이 약간 슬펐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이 시간 동안 그는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는 자신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더 큰 연민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성령님을 더욱 의지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그것은 경미한 것이건 심한 것이건 간에 기분의 변화나 우울증과 싸워온 사람들에 대해 더욱 연민을 갖게 되었기 때문에 축복이 되었다. 나는 그 특별한 갈등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지금은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더욱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e10ac882c1ecde7dc3cb0e334a626dca_1663366129_5034.jpg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는 그의 새 책 "Help is Here: Finding Fresh Strength in Presence and Power of the Holy Spirit(도움은 이곳에 있다: 성령의 임재와 권능 안에서 새로운 힘 발견하기)"에서 최근과 수십 년 동안의 사역을 통해 성령에 대해 배운 것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Thomas Nelson)


이 책에서 루카도는 성령을 알아가는 자신의 여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들도 성령이 주시는 능력, 자유, 위안에 의존하도록 격려한다. 그는 정신질환, 피로 및 스트레스 수준이 전국적으로 계속 증가함에 따라 이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인의 84%가 일주일에 적어도 하루는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통계를 인용하며 "우리는 지친 사람들이다. 지쳐가고 있거나 완전히 지친 상태이다"고 말했다.


"그 말은 당신이 길을 가던 지나치는 10명 중 거의 9명이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크리스천인 우리가 사는 방식은 그렇지 않다. 영은 생명을 주지만 육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즉, 나 자신의  격려, 스스로의 동기 부여는 나를 돕지 못한다. 나는 외부의 도움이 필요하다. 위에서 주시는 도움이 필요하다."


루카도는 교회의 많은 사람들에게 성령이 다소 불편한 주제라는 것을 알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자신을 복음주의자로 여기는 많은 기독교인을 포함하여 자칭 미국 기독교인 대부분은 하나님이 전능하시고 우주의 창조주라고 믿는다. 그러나 절반 이상이 성령의 존재를 포함하여 몇 가지 성경적 가르침과 원칙을 거부한다.


종종 교회에 있는 사람들은 성령과 관련하여 두 가지 범주로 분류된다고 그는 말했다. 첫 번째 그룹은 그들이 뛰어난 힘과 통찰력을 소유한 성령께 나아갈 수 있는 "백스테이지 패스"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두 번째 그룹은 다른 사람들이 성령에 대해 말하고 믿는 모든 것을 통제할 필요를 느끼고 자신의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을 정죄한다.


"나는 그것이 항상 주변에 있는 두 가지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성령께 나아가면 영의 열매가 자랄 수 있다"고 루카도는 주장한다.


"그 중간 어딘가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성경읽는 학생, 제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진정으로 성령께서 주시는 모든 것을 원하고 어떤 근거도 구하지 않고 뽐내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러니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가지라. 그리고 그것이 가장 좋은 자세, 그것이 진정으로 성령의 열매가 자랄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자세라고 믿는다."


성경에 따르면 성령은 "우리의 위로자 또는 친구이며 우리가 인생을 여행할 때 우리를 도우러 함께 하는 분"이라고 루카도는 주장했다.


그는 성령을 "생명을 주는 친구, 이곳에서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인도하는 존재"로 묘사한 그의 책에서 그는 삼위일체의 세 번째 위격을 묘사하는 데 사용된 은유, 곧 불, 바람, 선물, 모든 사람을 위한 중재자라는 의미를 탐구한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가르치시게 하라" 루카도가 말했다. "예수님보다 성령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있을까? 예수님이 성령을 설명하실 때, 우선 가장 중요한 구절 중 하나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이다. 그러므로 영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존재한다"


만일 그리스도의 몸인 우리가 성령의 능력과 임재를 온전히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기도하는 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사도행전 1장 8절을 인용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베드로가 전파할 때에 성령이 감동하여 3천 명이 응답했다. 그들이 복음을 전할 때에 그 날 모든 사람이 자기 나라 말로 복음에 데헤서 들을 수 있었던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그러면 오늘날은 어떨까?" 그는 물었다.


목사는 교회가 단순한 복음과 권능 갱신(renewal of power)에 대해서 '굶주려 있다'고 강조했다.


루카도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단순한 메시지로 돌아갈 수 있는 새로운 날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를 빈다. 그는 우리를 위해 오셨고, 지금은 우리에게 능력을 주신다. 그리고 우리가 성령의 교회가 된다면, 다시 성령감림의 역사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사람과의 관계에서든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시련을 겪지 않을 것이라는 오해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우리에게 성령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는 환난을 겪는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이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분은 '안심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당신이 직면한 것이 무엇이든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그것을 극복하셨고 당신이 앞으로 나아갈 때 그분은 당신을 도우실 것이다."


"당신이 더 나은 기독교인이라면 이런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라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고 그는 강조했다.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악마가 당신을 그의 공격 대상으로 보기 때문에 이러한 투쟁을 야기한다."


자신의 건강 문제와 씨름하면서 루카도는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도록 도우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돌아볼 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께로 향하라"라고 격려한다.


"혼자서 이 일을 하려고 하지 말라. 그리고 자책하지 말라"라고 그는 말했다. "나는 이 삶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고난을 겪을 것이고, 우리 모두는 병에 걸릴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지 않는 한, 우리 모두는 심장이 더 이상 뛰지 않는 날을 맞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눈을 감는 순간이 새 왕국에 눈을 뜨게 되는 순간이기에 그것은 나쁘지 않다. 그리고 그것은 위대한 일, 위대한 승리가 될 것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295건 64 페이지
  • [CA] [다민족기도대회를 앞두고] “모여주세요,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크리스천 위클리 | 2022-09-26
    10월 2일(주일)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2014년 로즈볼에서 열렸던 다민족기도회 미국이 심각하게 영적으로 무너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항하는 세력들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제도를 무너뜨렸고, 우리의 자녀들이자 장차 이 나라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들이 교육받고 준비되는…
  • d53ebab2c4123dc23eb714c617dbe757_1663980020_0149.jpg
    [CA] 베이비박스 이종락, 美 ‘올해의 생명상’ 아시아 최초 수상
    데일리굿뉴스 | 2022-09-23
    ▲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 이종락 목사가 17일 미국 최대 생명보호단체 라이브액션(LIVE ACTION)이 주최하는 제3회 생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생명상’을 받았다. (사진제공=주사랑공동체)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 이종락 목사가 17일 미국 최대 생명보호단체 …
  • 746ea4a9b392f07fbbc34867161280c2_1663806924_8863.jpg
    미국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도 볼 수 있는 이단적 요소들 탑 5
    KCMUSA | 2022-09-21
    지금이 2022년이지만 "State of the Theology" 보고서에 따르면 아리우스주의(Arianism)와 펠라기우스주의(Pelagianism)가 꾸준히 복귀하고 있다.미국 복음주의자들의 신학에 대한 이해도가 점차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리고니어 미니스트리(Li…
  • 디지털 도어 열기: 웹사이트로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한 5가지 요소
    KCMUSA | 2022-09-21
    (그림: Illustration by Luisa Jung)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대면 예배에 참석하지 않은 약 5천만 명의 미국인을 포함하여 미국인의 45%가 팬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 교회 예배를 시청했다.어떤 사람들은 온라인 설교를 보는 편리함을 즐기고 다른…
  • 미국 “연결된세대” 18ㅡ34세 젊은성인, 외로움,고립 등 모순감 팽배
    크리스천헤럴드 | 2022-09-21
    리더십부재에 스스로 도전의식은 없어교회내 불의대항 공동체 없음과현실과 동떨어진 신앙생활에 실망 바나그룹이 월드비전과 협력 연구한 The Connected Generation 결과가 발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The Connected Generation은 기성세대에는…
  • 맷 마킨스 어와나 대표, “교회가 어린이제자훈련 무시하면 '불타는 탄광역'에 서 있는 것”
    크리스천 헤럴드 | 2022-09-21
    어린이에게 제자훈련이 필요한이유세계관 형성은 13세까지, 바나그룹 연구조사흥미본위의 기존 교육으로는 위험 지금은 수많은 나라에서 사용 자제하고 있는 석탄은 한때 영국 산업혁명의 원동력으로서, 성인 남녀는 물론, 미성년자까지 노동력을 동원해서 채굴해야 했던 중요한 에너지…
  • 713a7009a4874c2c76566daf50983478_1663633028_3828.jpg
    [CA] 팬데믹 이후 한인 41% “물리적 공격 위협 느껴”
    ethnicmediaservices | 2022-09-19
    스탠퍼드 보건대학 아시안건강연구교육센터 발표한인들 물리적 공격 위협, 백인보다 4.4배 높아 팬데믹 이후 미주 한인의 41%가 이전에 비해 물리적 공격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스탠퍼드 보건대학 아시안건강연구교육센터(CARE)가 발표했다.CARE의 공동 소장이자 스탠퍼드 …
  • 어린 아이도 성전환 수술 가능?…골다공증, 자살 등 우려
    데일리굿뉴스 | 2022-09-19
    WPATH, 트랜스젠더 건강관리 기준 발표성 호르몬 및 생식기 절단 수술 연령 요건 생략美소아과의사협회 "안전성, 효능 입증 못해" ▲지난 4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비치에서 프라이드 퍼레이드 참가자들이 대형 무지개 깃발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 [CA] 밀알선교단, 2023년도 밀알장애인 장학생 모집
    크리스천 위클리 | 2022-09-19
    금년 밀알 장학금 전달식을 마치고 찍은 단체사진  밀알선교단에서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장애인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3년에도 밀알 장애인 장학생을 모집한다. 2022년에는 84명의 장애인 장학생들에게 총 $104,200의 밀알…
  • 필립 얀시, “나는 타고난 인종차별주의자였다”
    뉴스M | 2022-09-19
    CNN과의 인터뷰에서 복음주의에 대한 의견 내놓아[뉴스M=양재영 기자] 복음주의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필립 얀시가 최근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의 복음주의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필립 얀시(72)는 17일(토) 보도된 CNN과의 인터뷰에…
  • 맥스 루카도 새 책 발간, "흉부 대동맥류와 싸우는 동안 성령이 함께하셨다" 간증
    KCMUSA | 2022-09-16
     맥스 루카도 목사가 잘병과의 싸움에서 성령께서 자신을 어떻게 위로하셨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Thomas Nelson)1년 전 맥스 루카도(Max Lucado) 목사가 흉부 대동맥류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 그는 자신이 크리스천으로서의 "최고의 모범을 보였다…
  • e10ac882c1ecde7dc3cb0e334a626dca_1663360817_913.jpg
    미연합감리교회와 웨슬리안언약협회 마찰?
    KCMUSA | 2022-09-16
     9월 5일부터 8일까지 아프리카 대학교에서 열린 아프리카 감독회의에서 북카탕가 지역을 이끌던 은퇴한 은탐보 은쿨루 은탄다(Ntambo Nkulu Ntanda) 감독(오른쪽)과 동아프리카 감독 다니엘 완다불라(Daniel Wandabula)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들…
  • 기독교의 쇠퇴는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KCMUSA | 2022-09-15
    퓨리서치 "미국 종교인의 숫자 2070년까지 50% 아래로 떨어진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미국에서 미래의 종교 부흥을 배제하지 않지만, 그러나 신앙에서 멀어지는 미국인들의 꾸준한 추세를 고려할 때, 전문가들은 미래의 종교 부흥은 거의 …
  • 남침례회 러셀 무어 사임 1년만에 브렌트 레더우드 집사를 ERLC 새 회장에 선출
    KCMUSA | 2022-09-15
    2022년 9월에 남침례회 윤리 및 종교자유 위원회 새 회장으로 선출된 브렌트 레더우드가 2022년 6월 워싱턴 D.C.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YouTube/ERLC)남침례교 윤리 및 종교자유 위원회(Ethics & Religious Liberty …
  • 칼 렌츠 목사 아내, "스캔들 후 삶의 이야기 공개할 준비하고 있다"
    KCMUSA | 2022-09-15
    2020년 1월 칼 렌츠 목사가 뉴욕 힐송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Facebook/Hillsong Church NYC)칼 렌츠(Carl Lentz)의 아내, 로라가 뉴욕 힐송교회에서 섹스 스캔들과 리더십 실패로 담임에서 해고된 후 거의 2년 동안 겸손한 삶…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19,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