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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미주성결교회 신임총회장 장동신목사‧부총회장 이남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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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2-10-21 | 조회조회수 : 1,3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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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미주성결교회가 10월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뉴저지 오늘의목양교회(담임 장동신목사)와 버팔로 Quality Hotel & Suites At The Fall에서 ‘다시 온전한 복음화, 성결의 세계화(벧전1:16)’란 주제로 제20회 총회를 열었다.


총회는 이날 임원선출을 통해 총회장 장동신목사(미동부지방회‧오늘의목양교회), 부총회장 이남규목사(캐나다서부지방회‧보내심을 받은 생명의 소리 교회), 총무 임근영목사(미서부지방회‧은혜성결교회), 서기 김상현목사(미서부지방회‧남가주주안에교회), 부서기 박환우목사(미서부지방회‧아리조나주의교회), 회의록서기 임희철목사(미서남지방회‧더나누는교회), 회계 이충식목사(미동부지방회‧한길교회), 부회계 이미애목사(미서부지방회‧엔젤스교회) 등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양승민목사(총무 6년‧5개역 지방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고 △교단목사안수 20년 및 단독목회 10년 이상 근속목사 △교단목사안수 후 20년 교단근속목사 △교단목사안수 후 단독목회 10년 이상 △교단 목사안수 후 단독목회 10년 미만차 목사에게 20주년 기념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번 총회 주요결의는 △미주총회 본부 건물 확보를 위한 한국 총회에 후원(금) 청원 △한국총회 미주총대 복원 5명 청원(현 3명 시행중) 등을 실행위원회로 넘겨 결의했다.


한편 1부 개회 예배는 장동신 목사의 사회로 한국에서 방문한 예성 총회장 신현파 목사가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부어 주옵소서’(행 10:36~4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베드로가 고넬료의 가족들에게 했던 설교는 원색적인 복음의 메시지였다”며 “이 말씀과 같이 우리 성결교회는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 개회예배는 장동신목사(총회장 대행)의 사회, 오명석목사(미동부지방회장)의 기도, 양승민목사(캐나다동부전도지방회장)의 성경봉독, 신현파목사(교단총회장)의 설교, 임희철목사(더나누는교회)의 헌금특송, 이윤수목사(미서부지방회장)의 헌금기도, 공로장 및 공포패 수여, 이명환목사(증경 전북지방회장)‧노윤식목사(주님앞에제일교회)‧송정명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영상축사)등의 축사, 김영일목사(총무)의 광고, 김종현목사(전 성결대학교 이사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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