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후보에 오른 기독교 음악가 2명 하나님께 영광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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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찬타임스|
작성일2022-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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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hristian Headlines
두 명의 현대 기독교 음악 신인, 앤 윌슨(Anne Wilson)과 케이티 니콜(Katy Nicole)이 미국 음악상 후보에 올랐다.
윌슨의 첫 번째 앨범 일부인 ‘나의 예수님(My Jesus)’는 2021년 4월에 발매되어 1위에 오른 바 있다. 그녀는 올해의 노래, 올해의 작곡가, 올해의 신인상, 올해의 팝/컨템퍼러리 녹음 노래, 블루그래스/컨트리/루트 리코딩 노래 부문 등 6개 후보에 오른 그녀는 트위터를 통해 "Favorite Inspirational Artist에 후보로 오르게 되어 정말 영광"이라고 전했다.
니콜의 노래 ‘주님의 이름으로(In Jesus' Name)’은 출시된 지 10개월도 채 되지 않았으나 AMA 후보에 올랐다. 니콜은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밝히며,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왕이시다’를 태그 했다. 이번 2022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시상식은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11월 20일 생중계된다.
<현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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