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워렌 목사와 워렌 콜 스미스의 인터뷰(3)] 목적 중심의 교회는 인간 중심의 교회와 다르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릭 워렌 목사와 워렌 콜 스미스의 인터뷰(3)] 목적 중심의 교회는 인간 중심의 교회와 다르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릭 워렌 목사와 워렌 콜 스미스의 인터뷰(3)] 목적 중심의 교회는 인간 중심의 교회와 다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02-08 | 조회조회수 : 1,084회

본문

ce56454f0e96e9cb7a408e499a74cbac_1675884780_7415.jpg
릭 워렌 부부


다음은 워렌 콜 스미스(Warren Cole Smith)가 릭 워렌과 가진 인터뷰를 요약한 내용 중 세 번째 번역문이다.


스미스: 피터 드러커는 분명히 말하지 않았지만 종종 다음과 같이 말한 것으로 간주된다. "문화는 아침으로 전략을 먹는다." 그리고 당신도 그처럼 말하는 것으로 들린다.


워렌: 물론이다. 여기서 우리가 말하는 것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홀의 문화가 벽에 있는 비전을 능가한다(The culture in the hall beats the vision on the wall.)"이다. 그건 그렇고, 사람들은 피터 드러커가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그의 신앙이 아주 깊었다. 사실 한번은 내가 “피터 목사님, 언제 거듭났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릭, 그것은 내가 마침내 은혜를 이해했을 때였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결코 더 나은 거래를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웃음) 그래서 그의 100세 생일, 그가 세상을 떠난 후 많은 지도자들이 그를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저는 그 행사의 오프닝 스피커였다.


스미스: 나는 항상 그의 리더십과 경영 관련 서적을 존경했다. 그래서 그는 내게 매력적이다.


워렌: 전환과 승계에 대해 드러커로부터 배운 것 중 하나는 당신의 뒤를 이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시스템은 실제로 '사람'이 아니라 '승계'이다.


인간 중심의 교회는 목적 중심의 교회와 다르다. 인격이 흔들리는 순간 교회는 죽는다. 예를 들어, 웨슬리의 후계자는 누구였나? 아무도 없었다. 그는 감리교라는 제도를 떠났다. 루터의 후계자는 누구였나? 아무도 없었다. 그는 루터교회라는 시스템을 떠났다. 칼빈의 후계자는 누구였나? 아무도 없었다. 그는 장로교라는 시스템을 떠났다.


스미스: 릭, 당신은 꽤 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 인터뷰를 듣고 있는 많은 사람이 아마 지금 이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워렌: 당신이 그것을 물어봐서 기쁘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을 부인할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은, 당신이 떠났을 때 슬퍼는 하지만 그리워하지 않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차이점을 설명하겠다. 사람들이 “오, 릭은 여기 없다. 그는 우리를 사랑했다. 우리는 그를 사랑했다. 여기 없는 릭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당신은 슬퍼하지만, 당신 없이도 운영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리워할 필요가 없다.


나는 우리 교회를 내가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수년에 걸쳐 여러 번 입증했다. 내가 "목적이 이끄는 삶"을 썼을 때, 나는 7개월 동안 떠나 있었다. 7개월간 안식년을 갖고, 새벽 4시 30분쯤 일어나 글을 쓰는 곳으로 갔다. 저녁 5시까지 글을 쓰고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아이들과 놀고 8시쯤 잠자리에 들었다. 그 7개월 동안 나는 부활절 외에는 설교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 나는 단 한 번의 직원 회의도 열지 않았다. 내가 없는 동안 교회는 800명의 새로운 회원을 추가했다.


나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에만 필요했다. 이제 앤디는 유지 관리할 필요가 없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면 그가 필요하다. 우리는 101, 201, 301, 401-멤버쉽반, 성숙반, 사역반, 선교반의 반 체계를 세웠다. 이 수업은 내가 여기 있든 없든 매달 진행된다.


내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다. 내가 목회한 해에 나는 주말에 28번 이상 설교한 적이 없다.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 나는 우리 교인들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했다.


내가 1년 동안 아팠던 때를 예로 들 수 있다. 케이가 암에 걸린 해, 나는 그녀가 토하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동안 그녀 옆에 있었고, 거의 일하지 않았다.


교회는 매년 꾸준히 성장했다. 우리가 밤에, 당신이 자고 있을 때, 그리고 매달, 매주 계속되는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리더십이 필요하지만 유지 관리는 아니다. 솔직히 새들백은 목회자 없이 몇 년을 갈 수 있었고 계속 유지될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경우 교회는 성장하지 않을 것이다. 성장할 수 있도록 리더가 필요한다.


스미스: 릭, 당신과 나 사이에 동의하지 않은 점이 있다는 기록을 남기자. 이 대화를 시작한 지 20분이 지났으며 당신이 후계자를 찾을 때 가지고 있었던 11가지 원칙 중 두 가지만 다루었다.


워렌: 이양과 승계의 가장 큰 함정은 전직 목사가 버티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마음 속에 있다. 교회가 아닌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 당신의 정체성이 당신의 교회라면, 당신이 당신의 교회를 내려놓는 순간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을 소유한 존재가 아니라 당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내 정체성이 우리 교회 자체인 적은 없다. 나는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다.


내 목록의 원칙 다섯 번째는 매주 사직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지난 43년 동안 매주 토요일 밤과 매주 주일 아침에 드린 기도가 있다. 당신도 알다시피, 프로 운동선수들은 게임 데이 의식을 치른다. 그들은 게임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같은 일을 한다. 그리고 나는 게임 데이 의식과 같이 기도를 했다. 그것은 나를 하인이 되겠다는 마음에 두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종이라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키고 단순히 설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안뜰에 서서 사람들의 필요와 상처와 관심을 일대일로 다루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매주 차를 몰고 교회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여러 가지 기도를 한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한다. “내 교회가 아닙니다. 당신의 교회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것입니다. 내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나를 이용하여 이 교회를 시작했지만 그것은 내 교회가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의 것이고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즉, 당신은 언제든지 나를 그만두게 할 권리가 있습니다.”


“나는 이곳에 40년을 있겠다고 했지만 어느 시점에서든 물러날 의향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일을 더 잘할 수 있다면 기꺼이 포기하겠습니다.”


나는 40년 동안 매주 토요일과 주일에 이것을 해왔다. 내가 통제할 수 없다는 표시이다. "나는 당신의 것이고 당신은 나를 움직일 권리가 있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스미스: 그럼 당신이 새들백교회에서의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 당신이 지금부터 하려는 일의 일부분인가? 


워렌: 사실 나는 앞으로의 10년을 약속한다. 나를 지켜보라.


나는 지난 2년 동안 종교개혁 이후 거의 5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대위임령을 완성하기 위한 이전의 모든 시도를 이야기한 책들 중에서 읽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읽었다. 그리고 대위임령을 완성하려는 많은 시도가 있었다. 내 서재에는 대위임령에 관한 책만 200권이 넘게 있고, 모두 읽었다.


그리고 내가 발견한 것은 대위임령을 완성하기 위한 이전의 모든 시도는 지금까지 교회의 전체 회중들이 모두 감당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전도운동은 개별 선교기관이 이끄는 경향이 있었고 결코 교회 전체는 아니었다. 교회의 리더십은 종종 백인 서부 남성의 작은 그룹이었다.


그것은 교회를 대표하지 않는다. 첫째, 교회의 절반은 여성이고 백인 남성은 전 세계 교회에서 소수이다. 우리는 모든 은사를 사용하는 온 교회가 필요한다. 우리 모두가 필요한다.


이제 이것을 관점에서 살펴보겠다. 세계에는 6억 명의 불교도, 약 9억 명의 힌두교도, 약 15억 명의 무슬림이 있다. 유대인은 1,400만 명에 불과하다. 그 숫자의 10배가 되어야 한다. 1억 4천만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홀로코스트에서 다섯 세대가 죽임을 당했다. 따라서 전 세계에 유대인은 1400만 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세상에는 26억 명의 기독교인이 있다. 이 26억 기독교인들에게 “당신은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을 믿습니까?”라고 말한다면? "예!", “당신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습니까?” "예!", “그가 당신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믿습니까?” "예!", “당신은 그가 부활절에 다시 살아났다고 믿습니까?” "예!", "그가 천국으로 돌아갔다고 믿습니까?" "예!", "당신은 그분이 우리에게 지상명령을 주었다고 믿습니까?" "예!", "언젠가 그분이 돌아올 것이라고 믿습니까?" "예!", “그분이 교회를 시작하기 위해 성령을 보내셨다고 믿습니까?” "예!"라고 대답한다면, 그렇다면 우리는 같은 팀 소속이다. 


우리는 세례, 주의 만찬, 마리아, 그리고 다른 많은 것들에 대해 동의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슬림이 아니다. 


그들 중 다수는 문화적으로 기독교인이다. 우리는 그들이 재복음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26억, 즉 이 지구상의 3명 중 1명은 이미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고 믿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교회가 중국보다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교회는 중국과 인도를 합친 것보다 더 크다. 교회는 중국, 미국, 유럽보다 크다.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그룹이다.


하나님의 교회보다 더 큰 것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전체 교회를 동원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기독교인으로 추정되는 모든 사람이 실제로 믿음을 전하도록 훈련받았다면, 모든 사람이 다른 두 사람에게만 전도해도 모두가 복음을 들을 수 있다.


그리스도는 A.D. 33년에 십자가에서 죽고, A.D. 33년에 부활하셨다. 그리스도는 A.D. 33년에 우리에게 대위임령을 주셨고, A.D. 33년에 교회를 시작하기 위해 그의 성령을 보내셨다. 즉, 10년 후인 2033년은 대위임령이 나온 지 2,000년이 되는 해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기념하는 2,000주년이다. 나는 2,000주년을 기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1,600개 교단, 선교단체, 교회를 모집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2033년까지 도달하게 될 사역의 일부에 불과하다. 우리는 A.D. 2033년까지 모든 부족과 사람들이 번역된 성경을 갖기를 원한다.


우리는 또한 모든 신자들이 다음 10년 동안 다른 사람과 믿음을 나누도록 훈련하기를 원한다. 그것은 엄청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함께 일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부족까지도 포함하는 전체 교회를 참여시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을 다른 관점에서 살펴보자. 부활과 삼위일체와 성령을 믿는 26억 명 중 10억 명이 가톨릭이고, 3억 명이 동방정교회, 5억 명이 오순절, 8억 명이 복음주의 또는 개신교도이다. 그렇다면 온 교회가 함께 일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결코 구조적 통일성을 갖지 못할 것이다. 나는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교리적 일치에 대해서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선교적 연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요한복음 17장 에나오는 예수님의 기도는 “저희가 하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이다. 왜? "세상이 알 수 있도록." 화합의 목적은 시스템을 위한 것이 아니다. 연합의 목적은 교리를 위한 것이 아니다. 연합의 목적은 세계가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세상이 알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가 되어 복음을 전파할 때, 그것이 우리가 가진 과제를 완성하는 일이다. 우리는 모든 기존 교회가 다음 10년 동안 교회를 개척하거나, 다른 교회를 후원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10년 안에 세상의 모든 신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교회를 원한다. 그래서 그것은 우리가 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교회가 성숙할 때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어린 소녀는 번식 능력을 갖게 되면 여성이 된다. 어린 소년은 번식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면 어른이 된다. 나는 교회가 얼마나 교리적인지 상관하지 않는다. 그들이 번식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성숙하지 않은 것이다. 성숙한 교회의 특징은 재생산이다. 건강한 교회의 표지이다. 건강한 사과나무의 표시는 더 많은 사과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에 집중할 것이다. <계속>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295건 48 페이지
  • ce56454f0e96e9cb7a408e499a74cbac_1675884780_7415.jpg
    [릭 워렌 목사와 워렌 콜 스미스의 인터뷰(3)] 목적 중심의 교회는 인간 중심의 교회와 다르다
    KCMUSA | 2023-02-08
    릭 워렌 부부다음은 워렌 콜 스미스(Warren Cole Smith)가 릭 워렌과 가진 인터뷰를 요약한 내용 중 세 번째 번역문이다.스미스: 피터 드러커는 분명히 말하지 않았지만 종종 다음과 같이 말한 것으로 간주된다. "문화는 아침으로 전략을 먹는다." 그리고 당신도…
  • 작은 교회 목회자를 돕는 4가지 방법
    KCMUSA | 2023-02-07
     작은 교회 목회자들도 즐거움과 보람 속에서 목회를 하고 있지만, 많은 경우 크고작은 낙담과 좌절 속에서 헌신하고 있다.그들은 아주 적은 돈(많은 소형교회 목회자들은 이중직을 가지고 있다)과 아주 적은 격려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오랜 시간(풀타임 및 오버타임으로) …
  • PCUSA 성직자 후보자, 폭력적인 성경구절 문제 시험자에 '해롭다'
    KCMUSA | 2023-02-07
    미국장로교(PCUSA)의 목사 안수 후보자 그룹이 폭력적인 성경구절이 포함된 시험을 문제 삼고 그러한 내용이 시험자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PCUSA의 상설 기구로, 목회자 후보생을 위한 시험과정을 감독하는 후보자 시험에 관한 노회협력위원회(Presby…
  • 남침례회 국제선교회, '세계 최대의 문제' 해결 위해 46명의 풀타임 선교사 파송
    KCMUSA | 2023-02-07
    노스캐롤라이나주 코츠침례교회(Coats Baptist Church)의 50명의 교인들이 새로 임명된 선교사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모였다. 2023년 2월 1일 수요일에 열린 남침례교 총회 국제선교회 파송 기념식을 위해 교회는 버스를 빌려 버지니아주 리치몬드로…
  • 106f193e077c6a72dbaa6e31b100347a_1675792535_4746.jpg
    [릭 워렌 목사와 워렌 콜 스미스의 인터뷰(2)] “후계자 없이는 성공도 없다”
    KCMUSA | 2023-02-07
    "기다리는 왕자"를 후계자로 세우지는 말라 릭 워렌 목사 부부와 후임자 앤디 우드 목사 부부(사진: 새들백교회 페이스북)다음은 워렌 콜 스미스(Warren Cole Smith)가 릭 워렌과 가진 인터뷰를 요약한 내용 중 두 번째 번역문이다.스미스: 릭, 당신이 말한 …
  • 106f193e077c6a72dbaa6e31b100347a_1675793153_2258.jpg
    그래미 시상식에 노골적인 사탄 분장…시청자 '분노'
    데일리굿뉴스 | 2023-02-06
    트랜스젠더·동성애자 가수 콜라보 공연  ▲동성애자 가수 샘 스미스가 악마의 뿔이 달린 모자를 쓰고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출처= The Recording Academy)[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최근 진행된 그래미 어워드에서 트랜스젠더 가수 킴 페트라스가 악마 …
  • f7c87a0457394913ad6420f9e2611bd5_1675454548_4469.jpg
    미 조찬기도회 개최...1953년 이후 매주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실시
    KCMUSA | 2023-02-03
    바이든 대통령 "이번 새 의회의 종교적 다양성은 '신의 무한한 창조성' 반영" ▲제70회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출처=CBN News 화면 캡처)조 바이든 대통령이 2일(목요일)에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118…
  • 2023년 '기도'와 '회개'를 위한 전국모임 열려
    KCMUSA | 2023-02-03
    미 국회의원들과 복음주의지도자들 '낙태죄, LGBT 라이프스타일 회개' 2023년 2월 1일 아침 워싱턴 D.C.에 있는 성경 박물관에서 여러 의원들이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함께 기도와 회개를 위한 전국 모임에 참석했다 (사진: National Gathering for …
  • ed3c2915ef496dddc58a01dd976f7f30_1675377024_2617.jpg
    [CA] [인터뷰]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신예진 작가
    KCMUSA | 2023-02-02
    지난 2022년 12월21일에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던 서울아트쇼 2022에 참가한 신예진 작가“저는 작업실에서 작업할때 저의 작품을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비주얼로 표현해낸다'라는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어요. 작업하는 시간은 하나님과을 예배하는 시간이자 기도하고 찬양하…
  • "지난 10년간 교회 떠난 여성만 1,600만 명"
    데일리굿뉴스 | 2023-02-02
    ▲미국 남성들보다 여성들이 교회를 떠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사진출처=Pexel)[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교회를 떠난 여성이 1,600만 명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CBN뉴스에 따르면 작가이자 프리랜서 기자인 에리카 앤더슨(Eric…
  • 54a8ff50155f566dcea8866d206f6a28_1675300484_8322.png
    [릭 워렌 목사와 워렌 콜 스미스의 인터뷰(1)] 릭 워렌 목사에게 있어서 은퇴 이후의 삶
    KCMUSA | 2023-02-02
    후계자 선임, 성실성 유지, 정신 건강, 여성 안수 및 아들의 죽음 등의 이슈에 관하여 릭 워렌 목사가 새들백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새들백교회 영상 캡쳐)지난 40년 동안 복음주의 주변에 있었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릭 워렌(Rick Warren)은 소개…
  • 5805c86baa518bb6d5c869be355c64b1_1675201211_7253.jpg
    타이어 니콜스 사망 후 기독교 지도자들, 평화와 개혁 촉구
    KCMUSA | 2023-01-31
    "하나님이여 우리를 도우소서"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경찰이 29세의 타이어 니콜스(Tyre Nichols)를 잔인하게 구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후 기독교 지도자들은 기도와 평화,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그를 살해한 5명의 경찰관은 모두 해고되고 기소되었다.멤…
  • 5805c86baa518bb6d5c869be355c64b1_1675199191_3167.jpg
    NFC 우승 가져온 이글스 쿼터백 잘렌 허츠 "요한복음 13:7 영감받아"
    KCMUSA | 2023-01-31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NFC 우승으로 이끈 쿼터백 잘렌 허츠(Jalen Hurts)는 그의 삶은 늘 성경 구절에서 영감받고 있다고 고백했다.잘렌 허츠는 일요일 NFC 챔피언십에서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한 필라델피아의 31-7 승리에서 121야드를 통과하고 39야드를 돌…
  • 목회자가 지나치게 헌신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5가지 징후
    KCMUSA | 2023-01-31
    (사진: ChurchLeaders)많은 목회자들이 만성적으로 과도하게 헌신하고 있다. 사역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그들은 사람들을 인도하거나, 봉사의 모범이 되거나, 교회의 사명을 진척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헌신하는 일을 결코 마다하지 않는다그러나 목회자가 모든…
  • 037b359de4d12c05cb60f3d7d544d0b4_1675128968_3277.jpg
    [FL] 잭슨빌 제일침례교회 젠더 성명서 서약 요청으로 회중간 긴장 고조
    KCMUSA | 2023-01-31
    플로리다주 잭슨빌 제일침례교회 (사진: 잭슨빌 제일침례교회) 지난 주일 저녁 플로리다 잭슨빌 제일침례교회에서 히스 램버트(Heath Lambert) 담임목사가 교회의 “성경적 성(性)”에 관한 성명서를 옹호하면서 회중들 사이에서 긴장이 고조됐다. 자신을 케이티(Kati…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19,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