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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워렌 목사와 워렌 콜 스미스의 인터뷰(2)] “후계자 없이는 성공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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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02-07 | 조회조회수 : 1,2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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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왕자"를 후계자로 세우지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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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워렌 목사 부부와 후임자 앤디 우드 목사 부부(사진: 새들백교회 페이스북)


다음은 워렌 콜 스미스(Warren Cole Smith)가 릭 워렌과 가진 인터뷰를 요약한 내용 중 두 번째 번역문이다.


스미스: 릭, 당신이 말한 처음 몇 분 동안에 내가 당신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12개 이상의 주제를 소개했다. 오늘 내가 당신과 이야기하고 싶었던 진짜 이유부터 시작하겠다. 후계자 승계 계획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 


당신은 1980년에 교회를 시작했을 때 원래 40년 후에 그것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새들백에게 40년의 인생을 바치겠다고 원년 멤버들에게 약속한 사실이다.


워렌: 그랬다. 수백 번 발표했다. 그것은 끝을 염두에 두고 시작한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의 일부이다. 오늘 아침 당신이 우리가 승계 계획, 후임자에게 횃불 전달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을 때 나는 12개 정도의 원칙을 적었다. 우리는 그것들 모두를 다룰 시간이 없지만 일부를 다루고 싶다.


스미스: 부탁한다.


워렌: 나는 지난 3년 동안 사람들이 내게 COVID 때문에 교회를 그만두지 말아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승계에 대해 당신이 질문한 내용은 내가 그들로부터 받은 세 번째 질문이다.


첫 번째 질문은 “나는 우리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해 열심히 봉사했는데 지금은 25-30%가 줄었다. 나는 포기하고 싶었다. 어떻게 해야 교회에 계속남을 수 있도록 격려받을 수 있을까?”라는 것이었다.


그들이 묻는 두 번째 질문은 “정치로 분열된 교회를 어떻게 잘 목양할 수 있을까?”라는 것이었다. 나는 모든 사람의 목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신의 정체성보다 정치적 정체성에 더 큰 충성을 바치고 있다.


세 번째는 당신이 요구한 질문이다.


스미스: 승계 질문에 답하기 전에 잠시만 기다려 달라. 나는 묻지 않을 수 없다. 사람들이 회중의 정치적 분열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호소하면 당신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워렌: 그건 완전히 다른 이슈이다. 


스미스: 좋다. 그럼 세 번째 질문에 집중하자.


워렌: 이 세 번째 질문, 연속적으로 가드를 교체하는 것이 핵심이며, 첫 번째로 말씀드리는 것은 후계자 없이는 성공도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기독교 역사라는 거대한 바퀴의 톱니바퀴에 불과한다. 나보다 먼저 봉사한 사람들이 있다. 나를 섬기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사도행전 13장 36절은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라고 말한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다. 나는 이전 세대를 섬길 수 없다. 다른 누군가가 다음 세대를 위해 봉사해야 할 것이다. 누군가 나에게 지휘봉을 건넸다. 이제 다른 사람에게 넘겨줘야 한다. 지휘봉을 넘겨줄 줄도 모르고 목회에 들어가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어리석은 사람만이 불가피한 일에 대비하지 않고 인생을 살아갈 것이다. 그래서 끝을 염두에 두고 시작했다.


그래서 당신이 지적한 대로 1980년 첫 예배에서 내가 이 교회에 40년을 바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왜 40년? 솔직히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큰 숫자였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숫자가 아니었다. 하나님은 40년을 바치라고 하지는 않으셨다.


나는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가장 큰 100개 교회에 대한 연구를 했다. 학교에 다니는 동안 혼자 그들에게 편지를 썼고 그들에게 일련의 질문을 했다. 목사님께 질문을 했다. 나는 그들에게 그들의 주보와 그들의 프로그램과 교회 헌법에 대한 패킷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나는 학습자이다. 나는 흡수한, 신디사이저(새로운 소리를 만들거나 저장된 음색을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전자적인 변조를 가할 수 있는 악기)이다.


나는 그 연구를 통해 모든 부류의 사람들에게 다가가려면 모든 부류의 교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훌륭한 교회를 성장시키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성장하고 있는 위대한 교회를 보여주기도 하고, 정반대 교회도 보여줄 수 있었는데, 그러나 그 교회도 성장하고 있었다. 따라서 이것이 건강한 교회를 성장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틀렸다. 하나님은 모든 종류의 스타일과 시스템과 성격을 사용하신다.


그러나 성장하는 모든 교회에서 내가 본 두 가지 공통분모가 있었다. 그 중 하나는 내가 믿음의 요소라고 부르는 것, 즉 하나님을 믿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리더십이었다. 그것은 성장하는 모든 교회에서 항상 발견된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성실성(integrity)이다. 목회자가 성실하면 교회는 매년 더 좋아진다. 성실하지 않으면 매년 악화된다.


성실성이 있다면 양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입증된 실적이 때문에 사람들은 점점 더 당신을 신뢰하게 된다. 그들은 당신이 이 일을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들은 당신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그것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수천 개의 침대 옆을 찾아가고, 수백 개의 무덤, 장례식, 결혼식에 가봤다. 내가 오늘 당신과 늦게 이야기를 시작한 이유 중 하나는 내가 목회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새 목회자를 돕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 중 하나는 그의 목회적 돌봄을 덜어주고 그가 인도하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바닥이 없는 구덩이이다.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 가지지 않을 것이다


스미스: 후계자 없이는 성공도 없다고 당신은 말했다. 당신은 후계자로 앤디 우드(Andy Wood)를 선택했다. "이 사람이다"라고 말하게 만든 그에게서 당신은 무엇을 보았나?


워렌: 자신의 교회 문화와 특성을 공유하는 후보자를 찾아야 한다. 우리는 남침례교회이다. 후보자들이 남침례교인일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교회는 신학을 놓고 분열하지 않는다. 교회 안에서 회중들은 같은 특성, 전략, 문화를 공유한다.


새들백에는 매우 확고한 문화가 있다. 나는 우리 회중들이 아는 유일한 목사이다. 나는 43년 동안 목사로 있으면서 교회의 70%, 즉 57,000명의 신자들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나는 43년 동안 매일 5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나는 다른 교회가 그런 일을 했다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그가 문화와 스타일을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목적이 이끄는 교회라고 부는다. 나는 이것에 대해 오랫동안 목사들을 훈련해 왔기 때문에 그것은 나에게 큰 이점이었다. 전 세계 백만 명이 넘는 목회자들이 목적이 이끄는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주님의 위대한 계명과 지상 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다섯 가지 동사인 예배, 교제, 제자 사역, 전도, 봉사를 어떻게 실행하고, 교회의 건강을 위해 이 다섯 가지 목적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를 이미 알고 있는 많은 사람을 보유하고 있다.


1995년에 나는 "목적이 이끄는 교회"라는 책을 썼다. 그것은 교회에 관한 책 중 백만 부 이상 팔린 유일한 책이다. 아직 판매 중이다. 그래서 첫 번째, 우리는 백만 명의 목회자 풀에서 누군가를 찾았다. 그게 내가 가진 장점이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다른 것들로 좁혔다. 두 번째, 우리는 교회 개척자였던 사람을 찾고 있었다. 기업가가 있고 관리자가 있다. 스타트업하는 사람과 건축업자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그리고 개척 정신을 이어가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우리 회중들이 그랬다. 그들은“다음 산은 무엇일까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라고 물었다.


세 번째는 서부 해안이다. 친구이자 내가 멘토로 삼은 훌륭한 목회자들이 많이 있다. 미국 대형교회 목회자들 대부분을 내가 훈련시켰다. 내가 80년대나 90년대, 2000년대에 훈련한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이 남부에 있다면 그들의 남부 문화는 우리의 캘리포니아 문화는 아니다.


우리 교회는 크다. 예배 참여자는 매주 180,000명이 된다. 하나의 도시이다. 인구 180,000명의 도시에서 매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입원하는지 상상해 보라. 많이. 새들백의 많은 교인들이 매주 병원에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래서 상담 프로그램과 목회자 방문 프로그램을 구축해야 한다. 나는 초보자를 영입할 수 없다. 나는 적어도 10년 이상 경력이 있는 누군가가 필요했다.


그래서 좁혀졌다. 또 다른 질문은 그가 25년을 사역할 만큼 젊느냐는 것이었다. 여기 서부 해안에는 실제로 다른 자격에 맞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나보다 겨우 10살 어리다. 우리 교회는 나이든 목회자에게 익숙하다.


나는 오렌지 카운티에 43년 동안 있었기 때문에 다른 누구보다 오렌지 카운티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다. 나는 그 어떤 정치인보다 오렌지 카운티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수십 년 동안 그들의 문제에 귀를 기울이고, 위기를 통해 그들에게 상담하고, 암울한 날을 걸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그런 요소들을 고려할 때, 앤디 목사로 좁혀졌다.


스미스: 당신은 지금 이런 말을 하는 것에 대해 매우 명료하다. 하지만 이러한 기준을 염두에 두고 검색 프로세스에 들어갔는가? 아니면 검색 과정을 거치면서 그것들을 발견했는가?


워렌: 이런 것들을 염두에 두고 작업했다.


우리가 바로 앞에서 한 일 중 하나는 내 멘토 중 한 명과 담임목사직 전환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 것이다. 내 인생에는 아홉 명의 멘토가 있었다. 그들 중 한 사람은 18세에 나를 맡아 50년 동안 나를 멘토링한 빌리 그레이엄 목사였다.


또 다른 한 사람은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였다. 25년 전에 나는 피터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다. “찾아가서 승계에 대해 이야기해도 될까요?” 나는 갈보리 채플의 창시자인 척 스미스를 데리고 갔다.


나는 드러커에게 "당신의 최고의 후계자는 어디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최고의 후계자는 당신의 시스템, 당신의 교회, 또는 그밖에 무엇이든지 그 안에서 성장하고, 그리고 나가서 스스로 성공하고 돌아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당신의 교회에서 평생을 보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은 당신의 시스템만 알고 있다. 당신의 시스템을 알고, 나가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사람이 성공적인 후계자라는 것이다.


그는 "기다리는 왕자"를 후계자로 세우지는 말라고 조언했다. 어떤 교회는 그렇게 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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