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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송교회에 고액 사례비 받은 호지스 목사, 메이어, 제이크스 감독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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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03-09 | 조회조회수 : 9,9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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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송교회 지도자들 돈세탁, 탈세, 고가품 쇼핑에 교회 돈 사용 등 혐의로 기소

교회 대변인, "호주 의회의원 앤드류 윌키의 주장 '맥락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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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호주 시드니의 브라이언 휴스턴 힐송교회 목사 (사진: Catalyst), 하이랜드교회의 크리스 호지스 목사 (사진: Instagram/Chris Hodges), 텔레비전 복음전도자 조이스 마이어 (사진: YouTube/Joyce Meyer Ministries), 텍사스 달라스의 포터하우스의 T.D. 
제이크스 감독 (사진: Facebook/Herbert Henderson Office of Minority Affairs)


호주 의회의원(무소속)인 앤드류 윌키(Andrew Wilkie)가 내부고발자로부터 받은 엄청난 양의 재무 기록과 실제 힐송교회 이사회 문서를 근거로 힐송교회 설립자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과 새로 임명된 글로벌 담임목사 필 둘리(Phil Dooley)를 포함한 다른 지도자들을 돈세탁, 탈세, 교회 재정으로 놀랄 만한 사치스런 쇼핑 등을 했다는 혐의로 고발했다. 


이 대형 교회의 기록은 또한 조이스 마이어(Joyce Meyer) 및 T.D. 제이크스(T.D. Jakes) 감독과 같은 인기있는 미국 텔레비전 전도사들이 힐송교회로부터 수만 달러의 사례비를 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하이랜드교회(Church of the Highlands)의 창립자이자 지도자인 크리스 호지스(Chris Hodges)와 같은 사람들도 "의혹을 불러 일으킬 비용의 사례비"를 받았다.


앤드류 윌키는 목요일 의회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지난해 한 내부고발자가 내게 힐송교회의 재무 기록과 이사회 문서를 제공했는데 이는 할송교회가 사기, 돈세탁 및 탈세와 관련하여 호주 및 전 세계에서 수많은 법률을 위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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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윌키는 호주 의회의 무소속 의원이다 (사진: Parliament of Australia)


그런 다음 그는 2021년에 전 세계가 COVID-19 전염병의 영향으로 씨름하고 있을 때 휴스턴 가족 중 4명이 3일 동안 지속되는 호화로운 휴양을 위해 친구와 함께 멕시코 칸쿤으로 떠났고 그것을 위해 교회 재정에서 $150,000을 사용했다.


"다른 문서들은 브라이언 휴스턴 전 지도자가 우버와 같은 개인 제트기를 취급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시 말하지만, 모두 교회 자금으로 말이다. 예를 들어, 브라이언 휴스턴의 여행 비용은 3개월 동안 $55,000, $52,000, $30,000, $22,000 및 $20,000이 사용됐다"고 윌키가 말했다.


윌키는 지난 달 교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힐송교회의 새로운 글로벌 담임목사로 임명된 필 둘리가 궁지에 몰린 교회 설립자와 함께 재산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힐송의 새로운 책임자인 필 둘리는 교회 신도들에게 자신은 이코노미석만 이용한다고 말했지만, 이 문서에 따르면 그와 그의 딸을 위해 과테말라로 가는 비즈니스석 항공편으로 $58,000, 멕시코로 가는 비즈니스석으로 $42,000, 그리고 미국을 경유해 케이프타운에서 시드니로 가는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편으로 $32,000를 사용했다고 기록하고 있다"고 윌키는 말했다. "힐송교회 교인들은 그들의 헌금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간다고 믿지만, 이 문서들은 실제로 그 돈이 고가의 상품들을 구매하는 데 사용되었음을 보여준다."


윌키가 자세히 설명한 호화로운 지출 중에는 브라이언 휴스턴의 아내 바비를 위한 $6,500짜리 까르띠에 시계, 로이뷔통 수하물 $2,500, 필 둘리를 위한 $2,500 시계, 조엘(Joel)과 줄리아 아벨(Julia A'Bell)을 위한 $15,000 상당의 시계 두 개, 그들이 Saks Fifth Avenue에서 산 유명 디자이너가 만든 옷이나 쇼핑으로 흥청망청 쓴 돈들과 커스텀 스케이트보드 $16,000 등이 있다.


윌키는 교회 측근들과 가까운 사람들도 현금 선물의 혜택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대런 키토(Darren Kitto)의 50세 생일에 $15,000, 게리 클라크(Gary Clarke)의 결혼 30주년에 $36,000, 그의 60세 생일에 $4,300 등, 브라이언 휴스턴의 아버지 프랭크 휴스턴의 성범죄를 감추도록 도운 이사회 구성원에게 최대 $30,000를 지급했다"고 윌키가 말했다.


윌키는 또한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 중 하나인 하이랜드교회(Church of the Highlands)의 창립자이자 지도자인 크리스 호지스(Chris Hodges)와 뉴질랜드와 호주 전역에 퍼져 있는 멀티캠퍼스 교회인 라이프(Life)교회의 창립 목사인 폴 드 종(Paul de Jong)에게 지불된 "의심스러운 지불금"을 지적했다. 두 기독교 지도자 모두 휴스턴에 대한 2019년 성추행 주장을 조사한 팀의 일원이었으며, 이로 인해 결국 1년 전 교회에서 브라이언의 축출을 촉발했다.


윌키는 "브라이언 휴스턴이 2019년 시드니 호텔 방에서 여성 교인과 연루된 성추행 혐의를 조사한 외부 목사인 폴 드 종과 크리스 호지스에게도 각각 1만 달러씩 이상한 대가가 지불됐다"고 말했다.


이 호주 정치인은 찬양곡 로열티를 위해 브라이언 휴스턴의 아들 조엘 휴스턴과 같은 힐송 뮤지션에게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을 지불한다고 지적했다.


"교회의 재무 문서는 멜버른의 페스티벌 홀(Festival Hall) 구입 자금으로 'Community Venues 회사'가 힐송으로부터 1,570만 달러의 대출금을 빌린 기록이 있는데, 상환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였다. 액면가로 볼 때 이것은 이 힐송의 Community Venues 회사가 운영하는 상업적 벤처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특별해 보이지 않는다. 힐송은 교회 기부금에 대해서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자격이 없다. 이 모든 것은 힐송이 공개적으로 보고한 것보다, 연간 8천만 달러를 더 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윌키는 말했다.


한편 제이크스 감독과 메이어는 윌키의 프레젠테이션에서 힐송교회가 수익을 숨기기 위해 목회자에게 고가의 사례비를 지불한다고 비난하면서 이름을 올렸다.


"범죄는 호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사례비가 어떻게 소득을 위장하고 세금을 회피하는 데 사용되는지 보여주는 추가 문서에서 알 수 있듯이 사례비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여준다. 제이크스 감독은 $71,000와 $120,000를 받았는데, 당시 그가 호주를 오가는 항공료는 $77,000에 달했다”라고 윌키는 말했다.


"그 대가로 휴스턴은 미국으로 가서 힐송교회로부터 많은 사례비를 받았다. 게다가 수백만 달러의 호주 자선 기부금을 해외로 보내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는 불법이다"라고 그는 주장했다.


윌키는 또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문서를 통해 수치스러운 전 뉴욕 힐송교회 목사인 칼 렌츠(Carl Lentz)가 연간 약 $220,000를 벌고 있었으며 이는 대부분 세금이 면제되었고, 그의 유명인사들을 관리하기 위한 특별 사역 비용으로 "수만 달러"가 추가되었다고 주장했다.


윌키의 주장에 대한 응답으로 힐송교회의 대변인은 언론과 공유한 성명에서 교회 네트워크는 "과거 교회 운영 실패에 대해 우리 회중에게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우리는 우리의 운영과 책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성명서는 "앤드류 윌키 의원이 연방 의회에서 제기한 주장은 맥락에서 벗어났으며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소송에서 한 직원이 제기한 검증되지 않은 주장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의회 특권 하에 제기된 이러한 주장은 여러 면에서 잘못된 것이며 그가 우리에게 먼저 연락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이 실망스럽다. 만약 그가 그렇게 했다면 우리는 그의 질문에 답하고 그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그에게 재무 기록을 제공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힐송은 성명서에서 계속해서 "법적 사건에 연루된 직원(내부고발자)이 이러한 주장을 한 이후, 이 문제에 대해 독립적인 법률 및 회계 자문을 구했으며, 우리는 모든 법률 및 규정 사항들을 준수했다고 믿는다"며, "우리는 이유서를 제출했으며 적절한 시기에 증거를 제공할 것이다. 진행 중인 법적 소송으로 인해 현 단계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다... 우리는 당국의 조사에 전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윌키는 내부 고발자가 호주 자선단체 및 비영리 위원회를 포함한 여러 감시기관에 문서를 제출했으나, 그러나 그 기관들은 교회에 대해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윌키는 "이 문서가 진짜임을 확인했다. 작년에 내부고발자 법에 따라 ATO, ASIC 및 ACNC에 제안했을 때 해당 기관 중 어느 곳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며, "그것은 힐송교회의 범죄만큼 놀라운 규제 감독의 실패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제 내부고발자가 제공한 증거를 제출하도록 허가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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