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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베리 부흥운동, 미래 사역위한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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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크리스천신문| 작성일2023-03-06 | 조회조회수 : 1,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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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애즈베리 현장 직접 참가한 마이클 맥크몬드 교수 미국 교회가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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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맥클리몬드(Michael McClymond)는 세인트 루이스 대학의 현대 기독교 교수이다. 그는 "Encyclopedia of Religious Revivals in America", 2권의 편집자였으며 "The Theology of Jonathan Edwards"의 공동 저자(Gerald McDermott와 함께)로, 미국 교회사에서 부흥/영적 대각성 운동 연구 대가이다. 


그는 최근 미국 사회에 영적 쇄신과 부흥을 일으키고 있는 애즈베리 대학교 부흥 현장을 직접 참여하면서, 이번 부흥 운동을 통해 미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준다(What Revivals Can Teach Us: A revival historian looks at four possible lessons from Asbury).


아래는 애즈베리 대학교 부흥 현장을 참관하고 이 현상을 분석한 맥클리몬드교수가 쓴 글이다.]


애즈베리 부흥회는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 부흥이다. “영적 약빨(?)”로 유명하다는 부흥 강사들도 없고, 극단적이거나 기이하거나 심술궂은 것을 전혀 보지 못했다. 몇 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정중했다. 성소 안에서 나는 과거 부흥회에 자주 참석하여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주의를 끄는 행동을 전혀 보지 못했다.


우리가 "내 마음의 눈을 열어", "계시 노래", "10,000가지 이유(주님을 축복하소서)", "더 이상 노예가 아님"과 같은 좋아하는 찬양을 부르면서, 1904년 웨일즈 부흥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눈에 띄는 인간 지도자도 없고 많은 설교도 없이 회중 찬송으로 몇 시간 동안 예배를 드리지만 100,000명이 회심했다.


통역을 통해 말하는 한 칠레 여성은 애즈베리의 부흥회 소식이 라틴 아메리카를 전율시켰다고 말했다. 지도자들은 우리에게 라틴 아메리카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남쪽을 향해 서서 손을 내밀라고 말했다. 나는 1905년에 로스앤젤레스의 신자들이 웨일즈 부흥의 지도자인 에반 로버츠에게 그와 다른 사람들이 캘리포니아의 부흥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요청을 보낸 것을 기억했다. 그는 답장을 보내 자신의 기도를 확인시켜 주었다. 오순절파는 1906년 아주사 거리 부흥을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5,000마일 이상 떨어진 곳에서 하나님께 드린 청원에 대한 응답으로 간주한다.


애즈베리 지도자들은 다음에 어디로 향할지 모른다고 고백하지만, 최근 부흥의 영적 DNA는 몇 가지 예비적인 시사점을 지적한다:


1. 유명 부흥사들의 컬트와 문화를 거부한다.


지난 세기 동안 미디어가 진화함에 따라 유명 부흥 운동가들도 진화했다. 그러한 사람들은 기름 부음을 받았고 성령이 부여되어 그들의 말이나 육체적 존재가 영적 분위기를 바꾸고 많은 사람들을 영혼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만남으로 인도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너무나 자주 유명인 부흥 운동가들은 책임감에는 부응하지 못했다. 다른 사람들은 초기에 약속을 보였지만 나중에 그들의 사역을 끝내는 성적 또는 재정적 타협에 빠졌다.


하지만 유명인사 없이 영적 각성이 있다면 어떨까? 흑암의 왕자는 당황할 수 있다. 지도자들이 각광을 피하고 모두의 공동선을 위해 겸손하고 익명으로 봉사하는 부흥을 그가 어떻게 약화시킬 수 있을까? 오만과 탐욕과 정욕으로 타락하는 뛰어난 지도자가 없는데 어떻게 국민을 추문에 빠뜨릴 수 있겠는가?


애즈베리의 무대에서 리더들은 “여기에는 연예인이 없습니다. 유일한 유명인은 예수뿐”이라며 “신세대가 초자연적인 것에 간절히 굶주려 있고 어떤 형태의 종교적 오락에도 반항하고 있다는 사실을 교회가 깨달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2. 영적 삶과 디지털 미디어의 관계 재고하기


애즈베리에 대한 설명은 평범하게 들릴 수 있다. 사람들이 모여 노래하고 성경을 읽고 그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매주 셀 수 없이 많은 교회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이번 경험은 개인적으로 참석한 사람에게만 의미가 있다.


이 무형의 요소, 즉 “신성한 임재와 회중의 느낌(je ne sais quoi)”은 이 운동을 이끄는 사람들이 원하더라도 전자적으로 전송할 수 없다.


따라서 애즈베리는 구체화된 영성과 구체화되지 않은 매개화에 반대하는 쿠데타이다. YouTube, Facebook 또는 TikTok이 동일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이 메시지는 모든 사람에게 잘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 그것은 인간에게 중요한 모든 것이 전자적으로 전송될 수 있다는 널리 퍼진 개념과 충돌한다. 이번 부흥 운동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도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한다.


3. 부흥에 대한 칼빈주의와 웨슬리-알미니안의 조화로운 접근


1800년대 초부터 칼빈주의자들은 인간의 성격과 감정적 기술에 대한 부흥주의적 초점에서 펠라기우스 이단의 망령을 인식했다. 기독교 부흥에 적용되는 펠라기우스의 태도는 “부흥이 있어야 한다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전제는 부흥을 일으키는 기술과 방법에 중점을 둔다.


부흥이 인간의 노력, 에너지, 조작에 의해 "일어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뉴 라이트 칼빈주의자들은 부흥을 하나님의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은혜에 의해 "보내진" 것으로 생각했다. 일반적인 비유에 따르면, 농부는 땅을 갈 수도 있지만 농작물에 물을 주기 위해 하늘의 소나기를 기다려야 했다.


칼빈주의자들에게 부흥을 일으키기 위해 보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술은 잘못되었을 뿐만 아니라 신성 모독과도 같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초자연적인 것, 즉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가 인간이 조작할 수 있다고 제안했기 때문이다. 반대로 감리교도와 다른 알미니안주의자들은 종종 칼빈주의자들의 주장을 자기만족이나 숙명론에 대한 망토로 보았다.


그러나 칼빈주의 "부흥"과 비칼빈주의 "부흥" 사이의 대조는 과장되어 있다. 인간의 노력으로 그들의 부흥을 “일어냈다”고 추정되는 알미니안파는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고, 기다리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보냄 받은” 부흥을 구하고, 기도하고, 기다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칼빈주의자들은 그들 사이에 나타난 작은 은혜의 섬광을 불태우기 위해 수고했다.


애즈베리에 관한 어떤 것도 인간 중심의 부흥 운동에 대한 친숙한 비판과 일치하지 않다. 감리교 캠퍼스에서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즈베리 부흥은 칼빈주의자들이 "하나님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데 전제 조건이라고 말하는 성경에 대한 자발성과 충실성의 표시를 보여준다. (칼빈주의자로서 나는 동료 칼빈주의자들이 그것에 반대하지 않기를 바란다. 적어도 에드워즈의 조언을 받아들이고 판단하기 전에 방문하기를 바란다.)


4. 오순절 유형의 부흥과 반 오순절 비평가를 연결


일부 복음주의자들은 부흥을 “일반적인 은혜의 방편에서 오는 비범한 축복”이라고 정의한다. 애즈버리 입에서는 회중 찬송, 성경봉독, 기도와 같은 “보통의 수단”이 이 은혜의 계절에 “비범한 축복”을 거두고 있다. 감리교 부흥 전통은 참담한 오순절 대 반 오순절 분열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는 향유가 될 수 있다.


감리교는 독립적인 은사주의의 가장 먼 변두리와 일부 고백 개신교의 완고한 반 부흥주의 사이의 거의 중간에 위치하여 중재 위치에 있다. 존 웨슬리는 비정상적인 영적 경험에 개방적이었지만 파괴적인 영성, 이상한 교리, 형제적 교정을 거부하는 반항적인 전도자들을 용납하지 않았다.


조심스럽게 개방하는 이러한 웨슬레식 태도는 애즈베리 부흥이 부흥에 대한 그리스도인들 사이의 틈을 메울 수 있도록 허용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오순절파와 반오순절파가 감리교 중간에서 만나 서로에게 마음과 생각을 열도록 격려할 수 있었다.


은사주의자로서 나는 동료 오순절주의자들과 은사주의자들을 위한 특별한 교훈을 본다. 오늘날 성령으로 충만한 운동의 일부는 성경, 잃어버린 자의 구원, 회개, 순종,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같은 기초에서 왕좌의 환상, 천사의 만남, 마지막 때의 추측에 찬성하여 표류했다. 이것은 수정이 필요하며 애즈베리는 반 오순절주의자가 되지 않고 이를 수행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오늘날 성령을 제한하는 것은 더 이상 반오순절파만이 아니다. 은사주의자들이 극적인 경험이나 은사의 고린도전서 12장 목록을 유일한 초자연적 현상으로 취급할 때 이것은 많은 것을 생략한다. 성경은 성령이 치료자이시며 선물을 주시는 분인 것처럼 책망자, 회심자, 위로자, 성화자, 진리의 영이라고 가르친다.


애즈베리는 구원이 초자연적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하나님의 말씀은 초자연적이다. 죄에 대한 자각은 초자연적이다. 고통과 상실에 대한 연민은 초자연적이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에 대한 넓은 이해와 완전한 스펙트럼의 그림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는 부흥과 그것이 캠퍼스와 그 너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내가 이처럼 흥분할 정도로 희망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미래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부흥에 관한 흥미로운 저자는 사회과학자 앤서니 월리스(Anthony Wallace)이다. "재생 운동"은 문제, 패러다임 및 권력 단계의 세 단계로 나뉜다.


문제 단계에서 사람들은 현실 지도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고 느낀다. 오래된 길은 막 다른 골목으로 이어졌다. 패러다임 단계에서는 반동적이지도 않고(과거에 집착하지도 않음) 급진적이지도 않고(과거를 거부하지도 않음) 리더 또는 리더 그룹이 등장한다. 권력 단계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은 대중 운동이 된다.


이러한 통찰력을 세계 교회의 현재 상황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주장할 수 있다.


교회는 갱신과 개혁이 필요하지만 우리는 문제 단계에 갇혀 있다. 낡은 길은 칼빈주의 대 알미니안주의, 오순절주의 대 반오순절주의 등 해결할 수 없어 보이는 분열을 포함하여 막다른 골목으로 이어져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전도와 제자 삼기에 대한 부르심에서 멀어지는 시간, 관심, 에너지를 빼앗아 간다. 문제 단계에 있다는 한 가지 징후는 부흥에 대한 논쟁이 진부해지고 예측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애즈베리 부흥은 패러다임 단계를 나타낼 수 있다. 월라스가 설명한 것처럼 새로운 패러다임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전 패턴을 재작업하는 것이다. 이 이론에 따라 애즈베리 접근 방식은 반동적이지도 급진적이지도 않다.


패러다임 단계는 지도자들이 신약성경을 재발견하고 그들 자신의 생각과 실천의 뿌리를 생각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나무처럼 떠오르는 패러다임은 가지를 펼칠 수 있기 전에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한다.


새로운 운동에 대한 도전은 특히 운동이 현상 유지에 도전하기 시작하는 패러다임 단계에서 권력 단계로의 전환에서 올 것이다. 권력 무대에서의 반대는 보수파와 급진파 모두에게서 나올 것이다.


영적 부흥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확고하게 중도주의를 유지하고 보수주의자나 급진주의자에게 사로잡히지 않는다면, 새로운 패러다임이 지배적인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는 희망이 있다.


부흥 조언


어떤 새로운 패러다임이 올지 기다리면서 몇 년 동안 기독교 부흥에 대해 읽고 썼으며 애즈베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관찰할 기회가 있었던 학자로서, 부흥에 대한 조언을 드린다.


당신이 신자이고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그들 사이에서 기도와 예배에 대한 더 깊은 열망에 대한 보고를 듣는다면 기뻐해야 한다. 우리의 기본 반응은 무엇보다 먼저 기쁨이어야 한다.


자신을 성령에 관한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을 조심하고 경계해야 한다(이와 같은 기사를 쓰는 나 같은 사람들도). 우리 각자는 단지 배우는 사람일 뿐이다.


성경에 의지하고 목회자와 다른 영적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을 인도하시고 분별력을 주시도록 해야 한다. 주님은 당신이 “가장 좋은 것을 분별”하기를 바라신다(빌 1:10). 그는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육체적 사건과 달리 영적 사건은 오감으로 접근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하라.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 분별되어야 한다. 즉,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적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효과를 통해 분별된다는 의미이다.


부흥의 지도자들과 참가자들을 위해, 그리고 여러분의 마음에 부흥을 위해 기도하라. 다른 신자들과 함께 당신의 공동체의 부흥을 위해 열렬히 기도하라. 다른 인종, 민족, 사회 집단 또는 교파에서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공동의 목적을 만든다. 그들과의 더 큰 연합은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일 수 있다.


애즈베리 모델에 따라 젊은 기독교인을 경험 많은 지도자와 함께 모아야 한다. 젊음의 열정과 노년의 지혜는 강력한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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