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목회자에 대한 신뢰도 '역대 최저'…30%에 그쳐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美 목회자에 대한 신뢰도 '역대 최저'…30%에 그쳐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美 목회자에 대한 신뢰도 '역대 최저'…30%에 그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5-01-24 | 조회조회수 : 1,412회

본문

갤럽 '직업별 신뢰도' 조사…목회자, 23개 직업군 중 10위 

 


afff2f95346f353380c7b15733f18387_1737745209_3105.jpg
▲갤럽이 실시한 '직업별 신뢰도' 조사에서 목회자가 10위를 차지했다.(사진출처=Gallup)


[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미국에서 목회자에 대한 대중의 신뢰도가 계속 추락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해마다 실시하는 '직업별 신뢰도' 조사에서 목사에 대한 신뢰도는 올해까지 4년 연속 하락해 조사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인의 30%만이 성직자를 매우 정직하고 윤리적이라고 평가했다. 20%는 성직자의 정직성과 윤리를 낮게 또는 매우 낮게 평가하는 반면 42%는 목회자가 평균적인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측정된 23개 직업 중 목회자는 10위를 차지했다. 1위는 간호사(79%), 2위는 초등학교 교사(61%), 3위는 군 장교(59%), 4위는 약사(57%), 5위는 의사(53%)가 올랐다. 목회자의 신뢰도는 자동차 정비사(33%)보다 낮았지만 판사(28%)와 은행원(23%)보다는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갤럽은 "성직자를 매우 정직하고 윤리적이라고 여기는 비율이 2000~2009년 평균 56%에서 현재 30%로 감소했다"며 "미국인들의 종교적 소속 변화와 감소하는 교회 출석률이 이러한 신뢰도 하락에 기여하고 있을 가능성도 높다"고 시사했다.


1999년부터 일부 직업군에 대한 신뢰도를 매년 추적해 온 갤럽은 대부분의 직업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직성과 윤리성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갤럽 조사 결과에 대해 기독교계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목사들이 여전히 조사 대상 직업군 중 상위 절반에 위치하고 있지만 간호사, 약사 등에 비교하면 여전히 신뢰 수준이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전에는 미국 대다수가 목사들을 가장 존경받는 직업군으로 여겼다. 1985년 미국인의 67%가 목사를 매우 정직하고 윤리적이라고 평가했다"며 "종교적 성인보다 목회자를 덜 신뢰하는 비종교적 성인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로비스트, 국회의원, TV 기자 등 직업군은 15% 이하의 신뢰도를 기록하며 일관되게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광고 전문가(8%)와 자동차 영업사원(7%)도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012건 37 페이지
  • 사무엘 로드리게스, 트럼프의 이민 정책 속에서 라틴계 주민들에게 침착함 유지하라 촉구
    크리스챠니티 데일리 | 2025-02-07
    미 전국 히스패닉 기독교 리더십 컨퍼런스 회장인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 (사진: Samuel Rodriguez의 Facebook) 저명한 히스패닉 복음주의 지도자가 라틴계 사회에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이민 정책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안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533c96857fb2487c1956ca990f093c89_1738955433_9949.jpg
    [AL] 크리스 호지스, 교회 리더십 교체 "하나님의 손길이 이 모든 곳에 있다"
    크리스챠니티 데일리 | 2025-02-07
    앨라배마 주의 초대형교회 하이랜드 교회의 담임 크리스 호지스 목사가 2025년 2월 2일 주일에 설교하고 있다 (스크린샷: 하이랜드 교회 YouTube 채널) 앨라배마 주 버밍햄에 있는 하일랜즈 교회 창립자인 크리스 호지스가 하일랜즈 대학 총장으로서의 책임에 집중하기 …
  • ECO 텍사스에서 열린 전국대회에 1,300명 참가자 모여
    크리스챠니티 데일리 | 2025-02-06
    복음주의 장로교 언약 교단(ECO)이 2025년 1월 27-29일 텍사스주 댈러스의 하이랜드 파크 장로교회에서 전국 회의를 개최했다. (스크린샷: YouTube의 Al Sandalow 채널) 약 1,300명이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교단인 ECO(복음주의 장로교 언약 교단…
  • 남침례교연맹의 IMB, 아프리카 선교사 양성 위해 나이로비에 새로운 훈련 센터 개소
    크리스챠니티 데일리 | 2025-02-06
    2025년 1월 26일, IMB 선교사 다렌 데이비스와 IMB 부회장 타드 라퍼티가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리드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에서 헌납 기념비를 공개했다 (사진: International Mission Board)국제선교위원회(IMB)는 최근 나이로비에 리드 글…
  • 04029df77c05892d4521757bed74f3af_1738800704_4334.jpg
    ‘2025 미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주 1위는 플로리다 도시 1위는 라스베가스
    KCMUSA | 2025-02-05
     ‘2025 미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주/도시’(2025 Most Fun States & Cities in America) 순위 조사에서 플로리다가 전국 1위, 도시 1위는 라스베가스로 조사됐다.  개인 금융정보 웹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는 무엇이 …
  • 남침례회 ERLC, 성경적 가치에 기반한 2025년 공공정책 의제 공개
    KCMUSA | 2025-01-30
    ERLC 회장 브렌트 레더우드 (사진: 스크린샷/ ERLC 웹사이트) 남침례회의 공공정책 부서인 윤리 및 종교자유 위원회(ERLC)는 1월 16일 목요일에 발표된 연례 연방 공공정책 의제를 통해 내년의 정책 우선순위를 발표했다.침례교출판사에 따르면, ERLC의 2025…
  • 2025년 교회 리더십에 영향을 미치는 7가지 트렌드
    Lewis Center | 2025-01-30
    사역의 풍경이 계속 변화함에 따라 루이스센터(Lewis Center)는 회중이 창의적인 새로운 방식으로 적응하는 것을 보고 있다. 루이스센터 직원인 제시카 앤슈츠, 앤 미셸, 더그 포웨는 교회에 영향을 미치는 7가지 추세와 2025년에 선교를 추구하는 트렌드에 대해서 …
  • 일런 머스크는 예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Christian Today | 2025-01-29
    (사진: Babylon Bee) 최근 몇 년 동안 테슬라, 스페이스X, 그리고 다른 혁명적 벤처의 배후에 있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억만장자 일런 머스크는 종교에 대해 흥미로운 발언을 했다. 이러한 발언은 특히 신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 머스크는 자신을 "…
  • 7f6847c8690dcb5157bf101e0b8c8662_1738177424_6691.jpg
    2025년이 많은 교회에 중요한 해가 될 5가지 이유
    KCMUSA | 2025-01-29
    톰 S. 라이너 (사진: NAFWB 인터뷰 영상 스크린샷) 2025년에 교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들이 모이는 듯하다. 톰 S. 라이너(Thom S. Rainer)는 지난 연말에 다음의 다섯 가지 이슈가 가장 가능성이 높고, 그 규모도 상당할 수 있다고 지적하…
  •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제시한 2025년 사역을 위한 10가지 트렌드
    KCMUSA | 2025-01-29
    신학적 진리는 달력의 날짜와 관계없이 변함없이 유지되고, 많은 사역의 현실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둘러싼 맥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2025년에 회중과 지역 사회에 사역을 전개할 때, 다음과 같은 주요 추세를 염두에 두…
  • 포르노 문제 해결 위해 교회가 할 역할은?
    KCMUSA | 2025-01-29
    지난 해 말, 바나 리서치는 미국 목회자의 3명 중 2명이 포르노 문제와 싸름을 한 적이 있다는 발표가 나와서 충격을 준 바 있다. 포르노의 영향력은 널리 인정되고 있지만, 많은 신앙 공동체는 여전히 이 문제를 공개적이고 효과적으로 다루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
  • 美 워싱턴서 최대 규모 낙태반대 집회…트럼프 영상 메시지
    데일리굿뉴스 | 2025-01-28
    "가족과 생명 지지…무제한적 낙태 권리 요구 중단시킬 것"  ▲한 가족이 생명을 지지하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출처=March for Life)[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미국 최대 규모의 연례 낙태 반대 집회 '생명을 위한 행진'(Marc…
  • afff2f95346f353380c7b15733f18387_1738095346_157.jpg
    2025년에 유행할 7가지 교회 디자인 트렌드
    KCMUSA | 2025-01-28
    "음, 우리 교회의 디자인이 다시 유행하는 것 같군!" 조엘 목사는 한적한 동네 한가운데에 있는 75년 된 교회 건물을 바라보며 웃었다.북쪽 벽은 거대한 성당 같은 창문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매우 높은 천장이 있는 넓게 열린 성소는 예배자들을 환영했고 원격 근무자들을…
  • afff2f95346f353380c7b15733f18387_1738091915_336.jpg
    성경읽기가 가져오는 9가지 실질적 혜택의 비밀
    KCMUSA | 2025-01-28
    (사진: 라이프웨이 리서치)그리스도인이 일주일에 최소 4일 이상 성경을 읽을수록, 그들은 더욱 담대하게 믿음을 나누고 성장한다.라이프웨이 리서치 소속 성경읽기 연구센터(Center of Bible Engagement)는 약 4년 전 아놀드 콜 교육학 박사와 파멜라 코…
  • 종교 단체들 "트럼프 명령에도 불구하고 난민 정착 도울 것"
    ChurchLeaders | 2025-01-28
    달라스 아랍교회의 목사 잘릴 다우드 (사진: Wingmen Ministries 뉴스 스크린샷)달라스 아랍교회의 목사인 잘릴 다우드는 1980년대 이란-이라크 전쟁 중 박해를 피해 미국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된 미국 정부의 난민 재정착 프로그램에 대해 매일 하나님에게 감…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