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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남가주 한인교회 현장예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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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크리스천신문| 작성일2020-06-09 | 조회조회수 : 4,2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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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인 예배와 온라인예배 병행

캘리포니아주의 종교단체 모임오픈 결정으로 남가주지역 교회들이 현장예배가 재개됐다. 한인 교회들은 현장예배 재개를 앞두고 메뉴얼을 마련하고 현장예배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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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선교교회 류종길 원로목사가 셜교하고 있다.

대흥장로교회(권영국 목사)와 남가주기쁨의교회(이황영 목사), 남가주휄로십교회(박혜성 목사), 밸리주하나교회(오정택 목사)는 31일 예배를 본당에서 드렸으며 함께하는교회(이근환 목사)와 뉴크리에이션교회(김관중 목사)는 교회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인 예배로 드려졌다.

이날 오전 11시 온오프라인으로 예배를 드린 임마누엘선교교회(이병호 목사)는 이병호 목사 인도로 시작 백승호 안수집사가 대표기도했으며 류종길 목사(본교회 원로)가 ‘믿음이 무엇인가?’(히11: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류 목사는 “믿음은 바라는 것이 현실로 이어지는 것이 믿음이다. 믿음은 일상적인 것이다. 완전하고 분명하고 확실한 명령”이라 말했다. 류 목사는 “믿음이 있는 자들은 세상의 감각적인 것을 포기해야 한다. 또 믿음은 세상에 재미있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믿음 있는 자들은 하나님 말씀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는 자들이다. 믿는다는 것은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이고 신념이다. 믿음이 있는 성도들, 믿음을 확실하게 증거하며 달려가는 성도들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병호 목사는 “주지사의 교회폐쇄 명령으로 인해 예배필수요원들만 교회에 모여 온라인 송출을 위한 예배를 드렸고 성도들은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다”며 “주지사의 현장예배 재개 방침이 내려져서 그런지 따로 공지를 하지 않았는데 평소보다 교회를 찾아온 교인들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교회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있어 공사가 마무리되는 6월하순경 현장예배를 시행할 계획”이라며 “현장예배 재개가 발표됐지만 아직 바이러스가 사라진 것이 아닌 만큼 확진 자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서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6월 7일에는 갈보리믿음교회(강진웅 목사), 뉴버리팍브릿지교회(김재호 목사), 토랜스제일장로교회(고창현 목사)가 현장예배를 재개하며, 코너스톤교회(이종용 목사)는 선착순 100명 사전신청자들에 한해 현장예배를 드리며 그 외 교인들은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게 된다.


미주크리스천신문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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