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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 교회 창립 29주년 기념 임직 예배
    미주한국일보 | 2020-06-30
    ▶ 14일 은혜의 빛장로교회 이스트베이 마티넷츠에 있는 은혜의 빛 장로교회(담임 강대은 목사)가 오는 6월 14일(일) 오전11시 창립 29주년 기념 임직 예배를 드린다.교회당 이전 2주년 축하를 겸해 열리는 이날 예배에서는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등 11명에 대한 임…
  • [CA] 한인 교회들 “현장 예배는 아직…”
    미주한국일보 | 2020-06-30
    ▶ 베이지역 코로나19 급증 예배 재개 ‘신중 모드’▶ 뉴라이프교회, 리오픈하려다 온라인 예배 계속 프리몬트 뉴라이프교회가 31일 가진 온라인 예배에서 위성교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뉴라이프교회는 이날 현장 예배 재개를 계획했다가 다시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다…
  • [CA] 코로나19로 어려운교회 지원
    미주한국일보 | 2020-06-30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조문휘 목사)가 코로나19으로 어려운 교회 돕기에 나섰다.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는 30개 노회장에게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한 두개교회를 선정하여 보내면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총회는…
  • 하나님이 너희 밥 책임질 것 아니냐
    미주한국일보 | 2020-06-30
    ▶ 베트남 등 일부 아시아 국가 기독교인에 식량 지원 거부 지난 4월 베트남 하노이 시 인근 쌀 배급소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식량난을 겪는 빈곤층들이 2ｍ 간격을 유지한 채 쌀을 배급받고 있다. [연합]코로나19 확산으로 여러 국가가 경제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부…
  • 교회의 ‘찬송가 시위 영상’ 큰 반향
    미주한국일보 | 2020-06-30
    ▶ 흑인 “플로이드 사망”인종차별에 분노하지만 폭력 시위는 안돼 메시지 영상 2,300만 조회 기록▶ 대형 교회들도 애도 성명, 평화적 시위에 동참 눈길 경찰관에 의한 한 흑인 시민의 압사 사건에 항의하는 폭력 시위가 전국적으로 들끓고 있다. 한 시민이 경찰관의 무릎…
  • [CA] 음악가 한인부부 공동작업 앨범 내
    미주한국일보 | 2020-06-30
    ▶ 정봉아-최준원씨 부부 편곡·연주·프로듀싱 함께 클래식 피아니스트 정봉아씨와 재즈 기타리스트 최준원씨로 구성된 부부 앙상블 ‘자마르 앙상블(Zamar Ensemble)’이 앨범의 프로듀싱부터 편곡, 연주까지 모두 함께 한 New EP album ‘Faithfulne…
  • [지성은 목사의 수요 말씀시리즈] 표적을 통해 인도하시는 예수님 3
    KCMUSA | 2020-06-30
    [지성은 목사의 수요 말씀시리즈] 표적을 통해 인도하시는 예수님 3
  • [IL] 한인 업체 피해 눈덩이처럼 커져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시카고 남부 한인 뷰티업계 70% 피해뷰티, 의류, 신발, 셀폰, 리커, 세탁소까지업종-규모 관계 없이 약탈•방화 겪어 약탈•방화 피해를 입은 시카고 잉글우드 지역 한인 뷰티 업소 외부 [사진=노재영]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비무장 흑인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
  • [GA] “선거 앞둔 정치적 의도” 반발내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에리카 쉴즈 애틀랜타 경찰청장풀턴 카운티 경찰 6명 기소 반발 풀턴 카운티에서 경찰관 6명이 과잉 폭력 혐의로 기소된데 대해 에리카 쉴즈 애틀랜타 경찰청장이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풀턴 카운티의 폴 하워드 지방검사는 지난 2일 통행금지령을 어긴 남…
  • 8월 SAT 대란 일어나나…시험장 부족해 응시생 제한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코로나19 사태로 계속 취소됐던 SAT가 오는 8월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칼리지보드가 집에서 치르는 온라인 시험 대신 시험장에서 ‘자필시험’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험장 방역 문제로 당일 응시생 숫자가 제한될 것으로 보여 자칫 시험을 치르지 못해 대입 …
  • [NY] 드블라지오 시장 탄핵 촉구 목소리 커져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흑인 사망' 시위에 적절히 대처 못해시 교육·교통문제 해결 실패도 지적청원 사이트 서명자 10만 명에 달해 뉴욕시에서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가 지속·확산되는 가운데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의 탄핵을 주장하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이는 폭력과 약탈 …
  • [NY] 뉴욕시 시위 폭력성 줄어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5개 보로서 평화적 전개일부 업소들은 파손·약탈 오후 8시부터 통행금지가 시행된 2일 뉴욕시 전역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뉴욕시 5개 보로 전역에서 시위가 이어졌지만 대부분이 평화롭게 치러졌으며 폭력과 약탈도 주춤했다. 하지만 하룻밤새 약 280명이…
  • [CA] 위생방역 인증서 따자…한인 미용사 공부 열풍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고객 안심용 매장 부착일부 업소 취득 독려도 한인 미용사들이 일종의 위생 방역 시험 통과 인증서인 ‘코로나19 자격증’ 취득에 나섰다. 일부 미용사들은 손님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자격증’을 취득해 매장에 붙여놓기도 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에서 요구하는 의…
  • [CA] LA 총영사관도 피해 접수…향후 미 정부 지원안 때 안내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250억불 규모 LA총영사관은 이번 시위로 인한 재산상 피해를 접수한다.이메일(consul-la@mofa.go.kr) 작성시 ▶제목에 [시위 피해상황신고] 기입 ▶내용에는 ① 이름 및 연락처 ② 피해일시 ③ 피해내용을 기입하면 된다.재산상 피해와 관련, 총영사관은 향…
  • “매장에 도로 갖다놔라” 애플, 美시위대가 훔친 아이폰에 경고메시지 표시
    한국 중앙일보 | 2020-06-30
    사진 애플미국 전역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관련한 항의 시위가 격화되며 수많은 매장이 약탈에 시달리는 가운데 피해를 입은 애플이 시위대가 훔친 아이폰을 비활성화시키고 경고 메시지를 띄웠다.3일(현지 시각) CNN은 트위터 등 SNS에 도난당한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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