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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Y] 한인업소 약탈 피해 대응책 마련 나선다
    미주한국일보 | 2020-06-30
    ▶ 뉴욕한인회·직능단체협, 시위대 습격 피해 접수 찰스 윤(왼쪽) 뉴욕한인회장과 박광민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이 4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와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의장 …
  • [NY]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퀸장, 온라인 예배 활기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오프라인 성전예배 준비 하늘의 문과 세상의 빛이 되는 교회를 표방하고 있는 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김성국·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성전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해 동영상 온라인 주일 예배와 새벽·수요 예배 프로그램 …
  • 폭력시위 진정세 접어드나
    미주한국일보 | 2020-06-30
    ▶ 통금령·공권력 동원 약탈·방화등 과격성 주춤▶ 이번주말 분수령 4일 오후 백인 경찰의 폭력적인 체포과정에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가 퀸즈 플러싱 한인타운에서도 열렸다. 300여명의 시위대는 이날 플러싱 타운홀에서 집회를 가진 후 노던블러바드 …
  • [MN] 플로이드 첫 추모식…8분 46초 ‘침묵의 애도’
    미주한국일보 | 2020-06-30
    4일 백인경찰에 의해 목이 짓눌려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의 영면을 기원하는 첫 추모식이 사건이 발생한 미니애폴리스의 노스센트럴대학교(NCU)에서 유족들과 시민, 지역 정치 지도자와 인권운동가들이 모인 가운데 거행됐다.미국은 이날부터 플로이드의 넋을 기리는 릴레이 추모식…
  • [CA] 한인 등 아시아계 LA서 ‘인종 차별 철폐’ 외쳤다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5일 LA서 4000여명 집결, 개인ㆍ가족ㆍ교회 등 참석 5일 민족학교 풍물패 회원들이 다운타운 LA시청 앞에서 경찰의 폭력과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김상진 기자]"우리에게 ‘아메리칸 드림’은 모두가 평등하게 사는 것."한인을 포함, 아…
  • 목 누르고, 노인 밀치고… 시위 속 여전한 경찰폭력
    연합뉴스 | 2020-06-30
    ▶ 시카고 경찰, 흑인 여성 ‘목 누르기’…경찰에 밀려넘어진 70대, 바닥서 피흘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미국 경찰의 폭력과 인종차별을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의 과잉진압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일리노이주 시카고의 한 지역언론은 3일 …
  • “국방부, 워싱턴DC 인근 집결 병력 900명에 기지 귀환 지시”
    연합뉴스 | 2020-06-30
    ▶ 로이터통신 보도…트럼프 ‘군 동원’ 경고·병력 집결로 고조된 긴장 완화 주목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AP=연합뉴스]국방부가 인종차별 반대 시위 격화에 대비해 워싱턴DC 인근에 집결시켰던 병력 900명을 원래 기지로 돌려보낼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5일 보도했다.로…
  • [CA] 졸업을 축하합니다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주택가 풍경이 살짝 달라졌다. 앞뜰에 사인판을 세워 놓은 집들이 유독 많다. 선거 기간에나 종종 눈에 띌 법한 풍경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졸업식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것들이다. 사인판은 가족이나 학교(교육구)에서 제작했다. 풀러턴과 요바린다 등의 교육구는 …
  • 타임지 시위특집호 '인종차별 흑인사망자' 이름으로 표지 꾸며
    연합뉴스 | 2020-06-30
    래리 호건 주지사(사진)는 3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5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복구 2단계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짓눌려 숨진 사건 이후 미국 전역에서 항의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 메릴랜드 복구 2단계 5일 시작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비필수 업종 재개몽고메리카운티 미적용프린스조지스카운티도 제외 래리 호건 주지사(사진)는 3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5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복구 2단계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비필수 업종에 대한 규제가 풀렸다. 호건 주지사는 “메릴랜드 주민들은 의료 및 경제적인 …
  • 시민 300여 명 “변화 필요하다” 한목소리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둘루스서 차별 반대 평화 집회샘 박 하원의원 “할 수 있다”한인들도 “함께 지지합니다” 지난 5일 둘루스 시청 앞 광장에 300여 명의 시민이 모였다. 이들은 ‘Black Lives Respected in Duluth(둘루스에서 흑인의 목숨은 소중하다)’ ‘K…
  • [AL] 앨라배마주 외딴 시골 마을서 남녀 7명 총격 사망
    연합뉴스 | 2020-06-30
    텍사스주에선 11개월 아이 등 군 일가족 6명 숨진 채 발견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앨라배마주의 외딴 시골 마을에서 7명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고 5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경찰은 이날 새벽 앨라배마주 밸허모소 …
  • 백악관 앞에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 이름 붙은 도로 생겼다(종합)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워싱턴DC 시장, 바닥에 구호 새기고 이름도 바꿔…트럼프에 병력 철수 요구도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 워싱턴DC 백악관과 가까운 4차선 도로에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는 문구가 큼직하게 들어섰다.시위대를 진압 대상…
  • [GA] 흑인 청년 살해 동기는 ‘인종차별’ … 욕설에 “깜둥이” 증언도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법정 증언에서 사건 진상 드러나쓰러진 청년에 인종 비하 욕설도 사진 왼쪽부터 그레고리 맥 마이클, 아들 트래비스, 윌리엄 오디 브라이언 주니어. [사진 글린 카운티 셰리프국]조지아주 브런즈윅에서 흑인청년 아머드 아버리(25)가 대낮에 조깅하다가 백인 부자의 총격으로…
  • '흑인 사망' 미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에 목 조르기 '금지'
    연합뉴스 | 2020-06-30
    동료 경관이 승인되지 않은 무력 쓰는 것 보면 말리도록 의무화 플로이드 사망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미니애폴리스 경찰관 데릭 쇼빈, 투 타오, 알렉산더 킹, 토머스 레인(왼쪽부터).[연합](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경찰의 체포 과정에서 흑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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