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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교회와 가장 큰 교회 모두 제자훈련 점수가 높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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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프웨이 리서치| 작성일2026-09-02 | 조회조회수 : 1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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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규모와 위치는 그 교회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드러낼 수 있다.


최근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제자훈련 현황 연구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규모가 가장 작은 교회와 가장 큰 교회, 그리고 남부 지역 교회 교인들이 제자훈련 점수가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한편, 시골 지역 교회와 대도시 교회의 제자훈련 평가 결과는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스콧 맥코넬은 “사람들은 어떤 환경에서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제자로서 동행할 수 있지만, 제자 훈련이 이루어지는 장소의 차이점을 통해 어떤 곳은 제자 훈련이 더 어렵거나 더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제자 훈련을 측정하는 것은 우리가 부족할 때 변명하려는 것이 아니다. 제자 훈련의 현실을 이해함으로써 다양한 상황에 처한 교회 지도자들이 각자의 필요에 맞춰 사람들을 제자 훈련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목표이다.”


500명 이상인 교회 69.5점

50명 미만인 교회 69.3점

50~99명인 교회 67.7점

100~249명인 교회 67.6점

250~499명인 교회 평균 66.1점


가장 작은 교회와 가장 큰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의 평균 제자훈련 점수가 중간 규모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보다 높다. 주말 예배 참석 인원이 500명 이상인 교회(69.5점)와 50명 미만인 교회(69.3점) 교인들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참석 인원이 50~99명인 교회의 교인들은 67.7점, 100~249명인 교회는 67.6점, 250~499명인 교회는 평균 66.1점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가장 작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여덟 가지 제자훈련 지표 중 다섯 가지, 즉 하나님을 찾는 것(80.3), 하나님께 순종하고 자기를 부인하는 것(77.5),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것(75.3), 믿음을 실천하는 것(73.6), 그리고 크리스천임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사는 것(62.1)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높았다. 


가장 큰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는 것(81.2), 믿음을 실천하는 것(74.4), 그리고 크리스천임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사는 것(64.7)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높았다. 성경을 접하거나 그리스도를 전하는 제자훈련 지표에서는 교회 규모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맥코넬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개인적인 선택이지만, 교회 안의 사람들은 여러분의 선택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다. “교회 규모에 따라 필요한 것을 충족하는 방식도 다르지만, 교회 규모와 관련된 가장 분명한 차이점은 선교 여행이나 제자 훈련 방식과 같은 기회 제공에 있다.”


교회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교인들은 비슷한 비율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여기에는 누군가에게 기독교인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거나, 누군가를 교회에 초대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섬기거나, 금식하거나, 성경 구절을 암송하거나, 병자를 방문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교인 수가 250명에서 499명 사이인 교회 교인들은 지난 6개월 동안 수감자를 방문한 경험이 가장 많았다(평균 2.0회).


출석 인원이 500명 이상인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매일 성경을 공부한다고 응답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고(21%), 매일 성경에 대한 가르침을 듣거나 읽는다고 응답할 가능성도 가장 높았다(32%). 또한, 가장 큰 교회(63%)와 가장 작은 교회(출석 인원이 50명 미만인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모두 매일 기도 시간을 따로 마련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62%).


교회 규모는 일대일 제자훈련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출석 인원이 250~499명인 교회 교인들은 대부분의 소규모 교회 교인들보다 영적으로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에게 정기적으로 멘토링을 받았다고 응답할 가능성이 더 높다(49%). 또한 출석 인원이 250~499명인 교회(42%)와 500명 이상인 교회(39%) 교인들은 자신보다 영적으로 덜 성숙한 사람을 정기적으로 제자훈련한 경험이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그룹에 속한다.


교인 수가 50명 미만인 가장 작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미국 내 선교 여행(17%)이나 해외 선교 여행(8%)에 참여한 경험이 가장 적은 그룹에 속한다.


교회 규모에 따른 정기적인 교회 봉사 활동 참여율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소규모 교회 교인들은 성경 공부 모임을 가르치거나 사역을 이끄는 등의 봉사 활동을 한다고 답할 가능성이 더 낮은 경향이 있다.


교인 수가 50명 미만인 교회(41%)와 50~99명인 교회(45%)의 교인들은 250~499명인 교회(58%)와 500명 이상인 교회(59%)의 교인들에 비해 교회에서 정기적으로 맡은 책임에 성경을 가르치거나 공부를 인도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응답할 가능성이 낮다. 마찬가지로, 가장 작은 교회들의 교인들은 정기적으로 맡은 책임에 사역을 이끄는 것이 포함된다고 응답할 가능성이 가장 낮다(36%).


맥코넬은 “대형 교회에 봉사하지 않고 그저 제공되는 것을 소비하기만 하는 신도가 많다는 주장은 부분적으로만 사실이다. 물론 대형 교회에 앉아서 예배만 드리는 사람의 절대적인 수는 더 많을지 몰라도, 그 비율은 그렇지 않다. 교회에서 봉사하는 참석자의 비율이 낮다는 점을 따져보면, 소형 교회 또한 대형 교회와 마찬가지로 비판을 피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남부 지역 교회들 제자훈련 평가에서 최고 점수 받아


미국 4개 지역의 교회 제자훈련 현황을 평가한 결과, 남부 지역의 점수가 가장 높았지만, 모든 지역의 평균 교인 점수는 60점대에 머물렀다. 또한, 다른 지역 교회들도 저마다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8개 지표를 종합한 제자도 현황 점수는 남부 지역이 69.5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른 지역(북동부 66.5점, 중서부 66.3점, 서부 65.2점)은 통계적으로 비슷한 수준이다. 남부 지역은 모든 지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거나 상위권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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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코넬은 “제자도 현황 보고서에서 측정하는 제자도 원칙들은 성경에서 비롯되었지만, 복음주의적 가르침을 따르는 교회에서 이러한 원칙들이 더 강조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교회들은 미국 남부에 더 많이 집중되어 있다”고 말했다.


서부(57%)와 남부(53%) 지역 교회 신도들이 성경 공부 모임을 가르치거나 인도할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특히 남부(52%) 지역 신도들은 사역을 이끌 가능성이 가장 높은 그룹에 속한다.


남부 지역 사람들은 중서부 지역 사람들보다 지난 6개월 동안 자신의 신앙 이야기를 누군가와 나눈 경험이 약간 더 많다(5.4회 대 3.2회).


서부(46%)와 남부(44%) 교회 신자들은 중서부(38%) 교회 신자들보다 영적으로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과 정기적으로 만나 일대일로 제자 훈련이나 멘토링을 받은 경험이 더 많다. 또한 중서부(28%) 교회 신자들은 자신보다 영적으로 덜 성숙한 사람을 제자 훈련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만난 경험이 가장 적다.


서구의 교회 신자들은 미국 내(32%) 또는 해외(19%) 선교 여행에 참여한 경험이 가장 많은 집단에 속한다.


대도시 교회들과 농촌 지역 교회들의 신앙실천 점수는?


남부 지역 교회 신도들의 제자도 점수가 높은 경향이 있지만, 교회 주변 인구 밀도에 따라 특정 지역이 두드러지게 높은 점수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대도시(67.2), 소도시(67.7), 교외(67.1), 농촌 지역(69.2)의 교회에 출석하는 신도들 간의 총점에는 차이가 별로 없다.


하지만 특정 지표 내에서는 일부 상황에서 더 높은 점수가 나타났다. 대도시의 교회 신자들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데 있어 가장 높은 점수(59.9점)를 받았고, 관계를 맺는 데 있어서도 (66.8점) 농촌 지역(62.6점)과 교외 지역(61.1점)의 신자들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대도시 신자들은 성경을 접하는 데 있어서도 (70.9점 대 67.5점) 교외 지역 신자들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편, 농촌 지역(78.1)과 교외 지역(75.6)의 신도들은 신앙생활 실천 점수가 더 높았다. 또한 이 두 지역은 신앙생활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는 모습에서도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농촌: 67.0, 교외: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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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코넬은 “인구 밀도가 높아질수록 교회 신자들의 의심도 커진다”며, “신앙생활에서 성장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개인의 비율은 대도시 신자들이 농촌 지역 신자들보다 2~3배 높다. 하지만 공동체 구성원이 많을수록 신자들 간의 관계도 더욱 돈독해지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대도시 신자들은 이러한 관계 속에서 자신의 신앙을 더욱 적극적으로 나누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대도시 교회 신자들은 영적으로 더 성숙한 사람에게 정기적으로 만나 영적 성장을 지원받았다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56%), 자신보다 영적으로 덜 성숙한 사람을 제자 삼았다고 응답한 비율도 가장 높았습니다(47%). 또한 미국 내(40%) 또는 해외(27%) 선교 여행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비율도 가장 높았다.


매달 농촌 지역 거주자들이 어떤 식으로든 희생이 따를 수 있음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따르기로 결심한 경우가 가장 많다(12.4회). 농촌 및 교외 지역 교회 신도들은 세례를 받은 비율이 가장 높다(93%).


지난 6개월 동안 대도시 교회 신자들은 성경 구절을 암송(6.6%),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을 교회로 초대(4.4%), 금식(4.2%), 병문안(4.0%), 수감자 방문(2.0)을 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또한 이들은 매일 성경을 공부한다고 답한 비율(19%)도 가장 높았지만, 매일 기도 시간을 따로 마련한다고 답한 비율은 가장 낮았다(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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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 방법


본 온라인 설문조사는 전국 사전 모집 패널을 활용하여 2025년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개신교 신자 2,1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응답자는 개신교 또는 무종파 신자이며 최소 월 1회 이상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별되었다. 응답자는 영어 또는 스페인어로 설문조사를 완료할 수 있었다. 성별, 연령, 지역, 민족, 교육 수준 및 교파 소속을 균형 있게 반영하기 위해 할당량 및 약간의 가중치가 사용되었다. 최종 표본은 2,130개의 설문 응답이다. 이 표본은 패널 표본 오차가 ±2.21%를 넘지 않을 것이라는 95% 신뢰 수준을 제공한다. 이 오차 범위는 가중치의 영향을 고려한 것이다. 하위 집단의 경우 오차 범위가 더 높다.


추가 분석을 통해 교회 규모별로 0~49명, 50~99명, 100~249명, 250~499명, 500명 이상 등 5개 그룹의 교인들을 비교했으며, 분석 대상 교회들을 미국 인구 조사 지역별로 남부, 북동부, 중서부, 서부의 4개 지역으로 나누고, 인구 밀도별로 대도시(인구 10만 명 이상), 소도시(인구 10만 명 미만), 교외 지역, 농촌 지역의 4개 지역으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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