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위기 아닌 기회인 이유는?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코로나19가 위기 아닌 기회인 이유는?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코로나19가 위기 아닌 기회인 이유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7-03 | 조회조회수 : 4,664회

본문

▶ 톰 S. 레이더 대표 기고
▶ 예배의 중요성 깨닫고 교인간 반목 사라지고 이웃에 선교의 문 활짝


3bb66112b482b1aab6892a200b54bd17_1593729125_0718.jpg
코로나19사태는 교회가 십자가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준 최 객원기자]

현장 예배를 재개한 교회도 있는가 하면 아직 온라인 예배를 유지 중인 교회도 많다. 코로나19 사태가 기독교계에 가져온 새로운 모습이다. 일부 교회 관계자들은 교인 및 헌금액 감소를 우려하고 있지만 코로나 팬데믹이 그간 정체 상태에 빠진 교회 성장에 오히려 기회를 불러왔다는 시각도 있다.

기독교계 정보 공유 사이트 ‘처치 앤서스’(Church Answers)의 톰 S. 레이더 대표가 코로나 팬데믹이 교회에 왜 기회인지에 대해 크리스천 포스트 기고문을 통해 설명했다.

◇도전의 시기 거치며 교인간 통합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는 교인들이 더욱 단합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교인들간 ‘뒷담화’를 하거나 자기만 챙기던 행위가 남을 위해 봉사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하나님께서는 기독교인들이 열정과 순종을 갖고 위대한 명령과 위대한 계명을 위해 사용되도록 준비하시는 중이다.

◇예배의 다양성을 경험한 계기

선교 여행을 다녀온 교인의 신앙생활이나 태도가 180도 변한 것을 본 적 있는가? 선교 여행을 다녀온 교인이 평소 자신이 경험한 세상과 다른 세상이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자택 대기명령 기간 동안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예배를 경험한 교인이 많다. 이들도 선교 여행을 다녀온 교인처럼 자신의 세상과 다른 세상이 있음을 깨닫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갖게 됐다.

◇더 많은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

나이가 많은 교인으로부터 자택 대기 기간 동안 온라인 헌금 방식으로 전환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이 교인은 우스갯소리로 “인터넷은 악마의 소굴이라고 믿어서 온라인 지출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맹세한 바 있다”라고 했다.

이 나이 많은 교인의 사례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나이를 불문하고 이미 많은 교인들이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다가올 더 많은 변화에 준비하고 있다.

◇믿지 않는 이웃에 다가간 기회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이웃들이 온라인 예배를 시청하게 된 계기가 됐다. 전에 느껴보지 못한 위기감에 이들 이웃들은 기도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많은 교회들이 ‘새 신자’ 이웃들의 영적 필요에 적극 다가가며 복음을 전파하는 기회로 삼았다. 코로나19를 통해 믿지 않는 이웃에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가 활짝 열리게 된 셈이다.

◇교인 간 반목 사라져

코로나19로 몇 달 간 떨어져 지내는 동안 교인들에 대한 그리움이 커졌다. 보기 싫은 교인에 대한 불만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서로 얼굴 볼 날만 기다리는 교인이 많아졌다.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교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미주한국일보 koreatimes.com 준 최 객원 기자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055건 299 페이지
  • [VA] 워싱턴해오름교회, 창립 25주년 온라인 감사예배
    미주한국일보 | 2020-07-03
    버지니아 스프링필드 소재 워싱턴해오름교회(최순철 담임목사)는 지난 21일 창립 25주년 감사예배를 온라인으로 가졌다.류응렬 목사(와싱턴 중앙장로교회)는 “25주년을 맞은 해오름교회 축하와 더불어 앞으로 다가올 25년 희년을 넘어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기도하고 서…
  • [WA] 엘리콧시티서 인종차별 스티커 발견
    미주한국일보 | 2020-07-03
    ▶ 하워드경찰, “증오범죄로 분류, 수사 중” 하워드카운티의 엘리콧시티에서 인종차별적 문구가 담긴 스티커가 다량 발견됐다.하워드카운티경찰국은 지난 17일 센테니얼 레인 초등학교와 글레스톤베리 로드 사이 센테니얼 레인의 가드레일과 기둥에 인종차별 문구 스티커가 부착돼 …
  • [NY] 뉴욕주 ‘팁 크레딧 폐지’ 30일부터 본격 시행
    미주한국일보 | 2020-07-03
    ▶ 네일·미용 등 관련 한인업종 업주들 초비상 연말까지 두 차례 걸쳐 시간당 최저임금 인상팁 안받는 업종과 동일 임금 지급…업주 부담 가중뉴욕주의 ‘팁 크레딧 폐지’ 행정명령이 오는 3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6개월간의 유예기간이 끝나고 예정대로 시행에 돌입하는 것…
  • [NY] H마트, 한인이민사박물관에 1만달러 상당 상품권 전달
    미주한국일보 | 2020-07-03
    H마트(대표 권일연)는 20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오른쪽 두 번째)에 1만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H마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겪고 있는 뉴욕시를 돕기 위해 의료장비 및 기부 물품을 보내고 있는 이민사박물관의 기부운동에 동참…
  • 트럼프 '2차 경기부양 현금 지급한다'
    미주한국일보 | 2020-07-03
    ▶ “후한 패키지 될 것” 방송 인터뷰서 공식 언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방송 인터뷰를 통해 “제2차 경기부양 현금은 분명히 지급될 것”이라며 “액수는 매우 후한(generous)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동안 백악관 경제 참모들이 제2차 현금 지급 계획을 밝…
  • 바다에 갇힌 선원들 20만명…'제발 배에서 좀 내려줘'
    미주한국일보 | 2020-07-03
    ▶ 각국 항구폐쇄로 하선 못해, 선박 안은 감염·확산 취약▶ 파업 땐 글로벌 물류대란 지난 17일 컨테이너를 가득 실은 화물선이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고 있다. [AP]반년 가까이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는 여러 직군의 평범한 노동자들에게 깊은 생채기를 남…
  • 와인에다 ‘흑인목숨도 소중하다’…상표권 쟁탈전 가열
    연합뉴스 | 2020-07-03
    ▶ 옷·보드게임 등 미국서 한달새 시위구호 26건 출원▶ 최초·독점적 사용 입증 어려워 실제등록 가능성 희박 미국에서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숨을 쉴 수 없다'(I Can't Breathe) 등 인종차별 항의시위 구호의 상표권 …
  • 코로나19가 위기 아닌 기회인 이유는?
    미주한국일보 | 2020-07-03
    ▶ 톰 S. 레이더 대표 기고▶ 예배의 중요성 깨닫고 교인간 반목 사라지고 이웃에 선교의 문 활짝 코로나19사태는 교회가 십자가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준 최 객원기자]현장 예배를 재개한 교회도 있는가 하면 아직 온라인 예배를 유지 중인 교회도 …
  • [워싱턴 DC] 트럼프, ‘6·25 70주년’ 워싱턴 한국전 기념비 헌화키로
    연합뉴스 | 2020-07-03
    ▶ 코로나19로 대규모 행사 취소되자 기념공원서 별도 헌화 행사▶ 볼턴 회고록 파장속 공원 찾아…역대 미 대통령도 중요 기념식때 참석 6·25전쟁 70주년인 25일 오전 워싱턴DC 한국전쟁참전기념비를 찾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
  • [CO] 콜로라도, 경찰 개혁 법안 전면 통과
    미주중앙일보 | 2020-07-03
    압도적 찬성으로 주의회 통과후 바로 주지사 서명 제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가 19일 법안에 서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콜로라도주내 전반적인 경찰 책임과 개혁안을 담고 있는 법안이 최근 주상원과 하원에서 연이어 통과, 마침내 지난 19일 제러드 폴리스 …
  • [워싱턴 DC] [6.25 70주년] 잊혀진 영웅의 고백
    미주중앙일보 | 2020-07-03
    “하나님이 내 곁에 계셨다”해군 전투기 조종사 윌리엄스혼자서 미그 전투기 7대 상대, 4대 격추하고 무사 귀환 6.25 70주년을 맞아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미군 참전용사 로이스 윌리엄스(사진)가 주목받고 있다. 미그기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전투기(F9F-5 …
  • IL 초중고교 가을학기 교실수업 재개
    미주중앙일보 | 2020-07-03
    마스크 착용•사회적 거리두기•체온확인 등 조건 [AP]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교실수업이 전면 중단됐던 일리노이주 학교가 올 가을학기부터 다시 문을 열고 학생들을 맞는다.JB 프리츠커 일리노이주지사는 '일리노이 복원' 4단계 이동을 사흘 앞둔 지…
  • 남서부, 코로나19 새 확산지로…약 10개주 신규환자 최다
    미주중앙일보 | 2020-07-03
    “지역 사회 확산이 주원인”  앨라배마·텍사스·플로리다 등 남서부 지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확산지로 떠오르고 있다. 반면 뉴욕·뉴저지 주 등 미국에서 초기 환자가 가장 많았던 지역에서는 신규 환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워싱턴포스트(WP…
  • [GA] 올해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없다
    미주중앙일보 | 2020-07-03
    메트로 지역 대부분 행사 취소 올해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화려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를 보기 힘들 전망이다.메트로 지역 4개 카운티 정부와 시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불꽃놀이와 퍼레…
  • [GA] 병원 진료비에 ‘PPE 비용’ 등장
    미주중앙일보 | 2020-07-03
    <개인방호장구> 코로나 방호비용 환자에 부과패스트푸드 식당 등으로 확산될 듯 소비자 권익옹호 단체인 조지아 와치(Georgia Watch)의 사무국장인 리즈 코일은 최근 정기 검진을 위해 치과를 방문했다. 직원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일회용 장갑을 사용하…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