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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다루지만 반복해서 전해야 할 7가지 강력한 설교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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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06-16 | 조회조회수 : 3,7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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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ChurchLeaders) 


    어떤 교훈은 무한히 반복되어야 된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 듯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딤후 1:6). 


    "너는 그들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딤후 2:14).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노니...”는 사도 바울의 서신에 많이 나오는 구절이다.


    가장 중요한 영적 진리에 대해서 회중들이 제대로 배우고 유익을 얻으려면 반복해서 들어야 한다.


    60여 년 동안 설교자로 활동하고 42년간 목회 활동하고 현재는 미시시피 릿지랜드에 살면서 기독교 캅튠과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 맥키버(Joe McKeever) 목사는 최근 ChurchLeaders에 자주 반복해서 전해야 할 7가지 강력한 설교 주제(7 Powerful Sermon Topics You Should Repeat Often)를 게재했다. 설교자들이라면 이 주제들에 대해서 늘상 다루겠지만, 강조하는 의미로 번역, 정리해서 전한다.


    설교 주제 1: 예수 그리스도만이 세상의 구원자이시며 유일한 구원자이시다(Jesus Christ is the Savior of the world and the only Savior.)


    이것은 성경의 전체 주제이다. 우리가 말씀에 충실하다면 어떻게 주 예수님, 즉 그분의 정체성, 그분의 생애와 사역, 그분의 가르침, 교회를 다스리는 그분의 머리 되심, 우리 삶에서의 그분의 위치에 초점을 맞추지 않을 수 있겠는가?


    회중들에게 계속해서 말씀하라. 이 주제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왜 예수를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가?" 노스 캐롤라이나 주의회가 그들의 채플린을 세우기 위해 투표를 했는데, 어떤 침례교 설교자는 그가 자기 교회에서 기도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라는 말을 뺄 것을 거부하자 교회에서 그를 해고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포괄성"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러나 기도에서 중보자 예수님이라는 말을 빼면 우리는 기도조차도 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과 영원토록 주님이시며 다른 누구도 우리의 주님이 아니다.


    당신의 백성들과 함께 항상 주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라.


    설교 주제 2:  교회는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님의 계획에서 필수불가결한 것이다(The church is an essential part of the Lord’s plan, for now and forever.)


    지역 교회만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당신의 교회 이상이다.


    예수님이 당신을 구원하셨을 때, 그분은 당신이 다음의 사실을 곧 알게 될 것을 미리 아셨다. “이 새로운 세상을 홀로 살 수 없다. 하나님의 가족이 필요하다.” 그들은 당신을 붙잡고 당신은 그들을 붙잡는다. 그들은 당신을 가르치고 양육한다. 이러한 공생은 일찍부터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주님은 마태복음 16:18에서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고 말씀하셨다. 교회는 그분의 것이며 그분이 세우신다. 교회 없이도 그리스도를 위해 더 잘 살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주님을 모욕하는 것이다. 


    설교 주제 3: 구원은 십자가로 말미암은 것이다(Salvation is all about the cross.)


    구원은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겸손과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갈보리에서 행하신 일에 대한 믿음으로 얻는 것이다.


    구원을 행위의 문제로 바꾸려는 위협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사고 방식, 인간 추론(따라서 자기 중심적인)에 근거한다. 대부분의 종교는 “이것을 하라, 그러면 구원받는다” 또는 “이런 일은 하지 말라, 그러면 구원받는다”와 같은 변형된 가르침을 가르친다. 구원은 오직 한 사람만이 줄 수 있으며, 이미 그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졌다. 우리의 할 일은 오로지 회개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설교자여, 당신의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 그리고 그들을 십자가 아래 있게 하라.


    설교 주제  4: 우리는 선행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사역으로 구원받는다(We are not saved by good works, but saved “unto” God works)(엡 2:10)


    선행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그분의 계획에서 분명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러나 그것들은 수단이 아니라 우리 구원의 결과(열매, 증거)이다. 군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제복을 입고 장교에게 경의를 표함으로써 군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 정식으로 입대해서 제복을 입고 나라와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주님은 우리 삶에서 어떤 선한 일을 원하실까? 성경은 미가서 6:8, 예레미야서 22:16, 그리고 마태복음 25:35-36과 같은 곳에서 반복해서 말씀하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업타운 샬럿에 있는 한 교회가 길 건너편 공원에서 노숙자들을 데려와 아침 예배 전에 아침 식사를 제공하곤 했다. 그 교회에 오래 다녔지만, 그들의 예배에 씻지 않은 사람들이 들어와 있는 것에 대해서 분개하던 한 여성이 어느 주일 해롤드 베일즈(Harold Bales) 목사에게 다가와 말했다. “목사님, 왜 우리 교회에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까?” 목사는 “누구도 지옥에 가는 것을 보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글쎄요, 저도 그들이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목사는 “나는 그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설교 주제 5: 믿음이 있으면 기도하게 된다(If you have faith, you will pray.)


    사실, 당신의 기도 생활만큼 당신의 믿음에 관해 말해 주는 것은 없다. 


    기독교인인 당신은 다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것을 그분께 말하고 그분이 들으신다는 것을 믿는다. 더욱이 – 그리고 이것이 결정적이다 – 당신이 하는 요청의 90%는 그분이 응답했는지 여부를 결코 알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당신은 그분이 마치 당신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계시고 오늘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이 그분의 임재와 인도하심에 달려 있는 것처럼, 매일 기도하며 그분께 나아간다.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믿음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기도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실상은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의 관여와 계획을 믿지 않는 것이다.


    목회자들은 예배 중에 제단에서 기도하도록 격려하고, 교회에 기도실을 마련하고, 특정한 사람, 필요, 행사 및 관심사를 위해 기도하도록 격려함으로써 성도들이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해야 한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삼상 12:23) 


    설교 주제 6: 불이 태워짐으로써 존재하듯 교회는 전도로, 선교에 의해 존재한다(A church exists by evangelism and missions as a fire exists by burning.)


    누군가에게 우리의 믿음을 나누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며, 재능 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것도 아니며(일부는 전도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전하고 효과적이긴 하지만), 하고 싶은 때만 하고 하고 싶지 않거나 여건이 안 된다고 회피해서는 안 된다. “가서 제자를 삼으라”는 마태복음 28장 18절 이하에서 주님이 우리 모두에게 내리신 명령이다.


    교회는 신자들이 믿음을 전하도록 동원하는 방법을 찾는 데 창의적이어야 하고, 이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하고, 전도를 교회 사역의 우선순위에서 밀어내는 오류를 경계해야 한다. 


    설교 주제 7: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말씀이며 성도이 매일 먹을 영적 양식이다(he Bible is the inspired word of God and the spiritual nutrition of believers.)


    교회의 다른  프로그램에서 성경읽기가 배제되고 있다면, 자동적으로 신자들의 마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밀어내게 된다. 교회에서 성경읽기를 강조하지 않는다면 회중은 성경을 읽지 않고 며칠을 지내다가, 다시 성경에로 돌아가고 싶은 내면의 충동에 저항하는 자신들을 발견하게 된다. 당신이 말씀을 집어 들고 책을 펴는 것을 싫어하는, 게으름에 빠져들수록, 당신은 더 많이 “나는 성경을 읽었어. 나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어. 거기에는 새로운 것이 없어. 그것은 지루해"라고 말하게 된다. 


    그것들은 모두 마귀에게서 나온 거짓말이다. 당신은 성경을 모른다. 당신은 그것을 읽지 않았다. (읽었을 수도 있지만 아직 채굴하지 않은 보물이 거기에 묻혀 있다.) 성경은 결코 지루하지 않다. 성경이 아니라 당신이 지루하게 느낄 뿐이다.


    욥은 “내가 필요한 양식보다 주의 입의 말씀을 더 귀히 여겼나이다”라고 말했다.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하셨다. 다윗은 경건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여 그 말씀(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라고 말했다.


    위의 7가지 강력한 타픽들을 계속 전하라. 이것들은 단순한 설교 주제이지만 중요하다. 반복은 훌륭한 스승이다. 사실, 그것은 영적 진리를 깨닫게 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좋은 교사일 수 있다.


    원문

    https://churchleaders.com/pastors/pastor-articles/168014-joe-mckeever-seven-preaching-topics-you-should-repeat-oft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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