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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사회복지학은 하나님과 이웃사랑 실천하는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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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7-17 | 조회조회수 : 7,7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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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미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신설
▶ 신학과정 포함 가을 학기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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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사회복지학과 전임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월드미션대학교 제공]

월드미션대학교가 ‘사회복지학과’(Bachelor of Arts in Social Work) 학사 과정을 신설하고 올 가을 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강의는 8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신입생 모집 마감은 8월14일까지다. 신입생 규모는 약 20명 정도며 고등학교 평균 학점 2.0 이상으로 사회복지 학문에 관심이 있고 이 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또 현재 교회와 선교 사역자로 복지 사역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은 사역자도 지원 대상이다.

월드미션대학교가 이번에 개설한 사회복지 학사 프로그램은 4년 과정으로 강의는 온라인과 ‘온 캠퍼스’(On Campus) 중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일반교양, 성경 및 신학 과목, 사회복지 전공 과목 및 현장 실습 등 구성되며 총 126학점을 이수하면 학위를 수여받게 된다. 이중 현장 실습 과정은 2학기에 걸쳐 총 160시간 동안 진행된다.

학교 측은 “고객 이해 능력을 키우고 실천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입증하기 위해 현장 실습 과정이 필수”라며 “사회복지 전공 과목 외에도 성서 및 신학 과목을 이수함으로써 학생들이 기독교에 대한 지식과 이념, 영적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다”라고 교육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다양한 장학금 혜택도 주어진다. 목사, 선교사, 사모, 전도사 대상 맞춤형 사역 장학금과 ‘매칭’(Matching) 장학금이 제공되고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는 연방 정부 및 주정부 그랜트 대상으로 무상 수업도 가능하다.

이현아 사회복지학과 전임 교수는 “사회복지는 인권과 사회 정의를 실현하고 인간에 대한 사랑과 존중, 선한 일을 실천하는 사역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며 사회복지학과 개설 목적을 설명했다. 이 교수는 “오늘 사회복지 현장이 다양화하는 추세로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이 절실한 시대”라며 “사회복지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월드미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사 과정을 이수하면 ‘사회복지학 학사 학위’(BASW)를 취득할 수 있고 한국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신청할 수 있다. 이 교수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라며 “장애우, 아동, 청소년, 노인, 다문화 가정, 병원 군대, 학교 등 개인 관심 분야뿐만 아니라 교회 및 선교 현장 기독교 사회복지사, 복지 선교사, 복지 담당 목회자 등 다양한 분양에서의 활동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란 누가복음 10장 27절 성경 구절을 들며 “사회복지를 통해 소외되고 고통받는 주변 이웃을 사랑하라는 소명을 실천하는 기독교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문의: (213) 388-1000, www.wmu.edu.


미주한국일보 koreatimes.com 준 최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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