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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LA한인타운 인근 가세티 시장실 관사 앞에서 수 백 여명 시위
      라디오코리아 | 2020-06-30
      촬영 라디오코리아 보도국 라디오 코리아
    • 교회협, 미교회협에 연대 서신 발송
      기독교타임즈 | 2020-06-30
      교회협이 최근 미국에서 일어난 ‘경찰의 과잉 폭력에 의해 살해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태’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미국그리스도교교회협의회(NCCCUSA)에 연대서신을 발송했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국제위원회(위원장 서호석 목사)는 “인종차별과 편…
    • 트럼프 “군 총동원” 선언날, 시위대 상공 전투헬기 위협비행
      한국 중앙일보 | 2020-06-30
      헬기 2대 작전 기동 시위대 해산트럼프 ‘대통령 교회’서 17분 행사경찰, 길 뚫으려 고무탄 쏴 진압LA 코리아타운엔 주방위군 투입“약탈 잇따라, 시위 명분 잃을 우려” 1일 밤(현지시간)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벌어진 워싱턴 DC 차이나타운 상공에 미국 육군 헬기…
    • 정반대로 움직이는 바이든, 성경 든 트럼프에 '가끔 펴봤으면'
      연합뉴스 | 2020-06-30
      트럼프, 폭력사태에 군동원 진압 강경론…바이든은 차별해소·경찰개혁 부각폴리티코 "안정감 부각하며 트럼프와 대조 전략" 트럼프, 폭력사태에 군동원 진압 강경론…바이든은 차별해소·경찰개혁 부각폴리티코 "안정감 부각하며 트럼프와 대조 전략" (워싱턴=연합뉴스) 류지…
    • 위로 전했다는 트럼프…사망 흑인 동생은 '말할 틈도 안줘'
      연합뉴스 | 2020-06-30
      "바이든과는 10∼15분 훌륭한 통화…트럼프는 아마 2분가량 짧은 통화"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백인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를 했으나 말할 기회조차 없었다고 밝…
    • LA경찰위원회 ‘개혁안’ 낸다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시위 관련 등 구체안 연말까지 완성 목표 [AP]경찰 폭력에 대한 항의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LA경찰위원회(LAPC)는 2일 “시위ㆍ체포 관련 규정을 재점검하고 커뮤니티 리더와 상의한뒤 빠른 시일내 개혁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비대면 화상…
    • “인종차별에 목소리 높여라” 미 교회 행동 나섰다
      국민일보 | 2020-06-30
      워런 목사 ‘흑인 사망’에 목회서신 “선으로 악을 극복” 폭력 자제 당부 미국 미니애폴리스 시민들이 지난 27일(현지시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숨진 곳 인근에 조성된 임시 추모소에 헌화하고 있다. AP연합뉴스“인종차별과 편견, 증오…
    • “외면 안돼…왜 아닌 변화필요”…美자동차 CEO들도 흑인사망 비판
      연합뉴스 | 2020-06-30
      ▶ GM·포드 CEO 메시지… “플로이드 사망, 비극적 죽음이자 인종차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의 항의 시위 [AP=연합뉴스]백인 경찰에 의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미국 자동차회사 최고경영자(CEO)들도 비판에 가세하는 한편 인종차별…
    • [속보] LA 카운티 전 지역 또다시 통금(업데이트 지속)
      KCMUSA | 2020-06-30
      LA 카운티에서는 카운티 내에 있는 모든 도시를 포함해서 전 지역에 또다시 야간통행금지령을 발령했다 통금시간은 현재까지는 오늘 저녁 6시부터 내일(수요일) 오전 6시까지이다.베벌리힐스 - 오후 1시부터버뱅크 - 오후 5시(추가)컬버시티 - 오후 4시부터산타 모니카 - …
    • 전장 ‘방불’ 美 5천600여명 체포 ‘아비규환’…흑인의원에 수갑도
      연합뉴스 | 2020-06-30
      ▶ 트럼프 “지난 밤 많은 체포 이뤄져”…경찰 5명 이상 총상 입기도▶ 트럼프 교회 방문 진입로 확보 위해 30분간 최루탄 쏘며 ‘군사작전’워싱턴 상공에 전투헬기도…야간 통금에도 7일째 시위 지속 “무정부상태” [AP=연합뉴스]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
    • "美의 흑인 차별보다 더 잔인" 이스라엘 격동시킨 ‘경찰 총탄’
      한국 중앙일보 | 2020-06-30
      이스라엘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무고한 팔레스타인 청년이 숨지는 사건이 벌어져 항의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이스라엘판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다. 현지에산 미국 시위대의 구호를 그대로 본뜬 항의 구호도 등장했다.1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전날 밤 열린 팔레스타인…
    • 美시위 진원지 한인회장 "흑인 분노할만큼 차별, 측은하다"
      한국 중앙일보 | 2020-06-30
      미국 백인 경찰이 비무장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46)의 목을 눌러 질식시켜 숨지게 한 사건으로 미국 전역에서 시위가 1주일 넘게 계속되고 있다. 사건이 벌어졌던 진원지인 미네소타주의 황효숙 한인회장과 2일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Q : 밤늦게 인터…
    • '8분 46초' 바닥에 엎드린 시위대…곳곳 항의 메시지
      JTBC | 2020-06-30
      [앵커]8분 46초. 시민들은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에 목이 눌려 있던 이 시간 동안 같은 자세를 하며 시위했습니다. 침묵이 흘렀지만, 메시지는 더 뜨거웠습니다.부소현 특파원입니다.[기자]모두 두 손을 등 뒤로 한 채 바닥에 엎드렸습니다.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
    • 세계 스포츠 스타, 美 흑인사망 사건에 분노
      데일리굿뉴스 | 2020-06-30
      ▲미국에서 벌어진 백인 경찰에 의한 흑인 사망 사건에 전 세계 스포츠 스타들이 충격과 분노를 표출했다.(사진제공=연합뉴스) F1 황제 해밀턴 등 흑인 거물도 SNS서 비판 '한목소리' 미국에서 벌어진 백인 경찰에 의한 흑인 사망 사건에 전 세계 스포츠 스타들이 충격…
    • 좌절에 빠진 당신에게…'위라클'이 전하는 기적
      데일리굿뉴스 | 2020-06-30
      코로나19로 일상엔 크고 작은 변화가 생겼다. '비일상의 일상화'라는 경험하지 못한 삶 속에서 많은 사람이 우울감과 무기력감마저 느끼는 요즘, 전신마비라는 장애를 딛고 '기적'을 전하는 크리에이터가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유튜브 채널 '위라클'(WERACLE=W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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