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 플로이드 첫 추모식…8분 46초 ‘침묵의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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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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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백인경찰에 의해 목이 짓눌려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의 영면을 기원하는 첫 추모식이 사건이 발생한 미니애폴리스의 노스센트럴대학교(NCU)에서 유족들과 시민, 지역 정치 지도자와 인권운동가들이 모인 가운데 거행됐다.
미국은 이날부터 플로이드의 넋을 기리는 릴레이 추모식에 들어가 플로이드의 생전 발자취를 따라 오는 9일까지 미국 3개 도시에서 추모식이 잇따라 거행된다. 8분 46초의 ‘침묵의 순간’으로 명명된 플로이드 애도 행사도 미전역에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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