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뉴스 USA News 266 페이지 | KCMUSA

미국교계뉴스 USA News 26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Total 4,187건 266 페이지
    • 트럼프, 그가 들고있는 '성경'의 의미는?
      뉴스M | 2020-06-30
      트럼프가 성경을 들고 있는 이 사진에 외신들은 '성경을 분열의 상징으로 활용한다' 는 비판을 쏟아냈다 (사진 = Getty Images, Brendan Smialowski / AFP)트럼프가 성서를 들고 있는 모습을 티브이에서 보았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는 지난주…
    • [CA] LA한인단체들, 흑인사회와 연대 성명 발표
      라디오 코리아 | 2020-06-30
      ▶ 국제교류처, 재외동포·외국인 대상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한미연합회에서 지난 3일 흑인 공동체와의 연대를 선언했다.한미연합회는 성명서에서 “우리는 법 집행자들의 차별적이고 부당한 대우와 학대로 억울하게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브레오나 테일러, 아머드 알…
    • [CA] 한인교협회장으로 남가주 1,500여교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
      미주한국일보 | 2020-06-30
      ▶ 나성소망교회 창립 고 김경서 목사▶ 신의주에서 태어나 공산 치하 북한에서 자유찾아 월남, 서울대 종교학·서울신학대·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졸업…세리토스소망 교회 건립위해 시의회, 주민들 동의얻어내 고 김경서 목사는 평생 목회자로서 본인이 몸담고 있는 소망교회의 성장…
    • ‘내가 한국 바로 알리기 주인공’ 에세이 공모
      미주한국일보 | 2020-06-30
      ▶ 국제교류처, 재외동포·외국인 대상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제교류처가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내가 한국 바로 알리기의 주인공’이라는 명칭으로 에세이를 공모한다.국제교류처는 세계 속의 한국 이미지를 개선하고 한국 이해 자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내가 한국 바…
    • [IL] 일리노이 재난지역 14개 카운티로 늘어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워키간 폭동' 레이크 카운티 등 5곳 추가[AP]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촉발한 대규모 항의시위와 폭동의 피해가 확산하자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가 주내 5개 카운티를 '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프리츠커 주지사는 지난 3일, 한인 다수 …
    • [GA] 기아차 조지아 공장 직원 코로나19 합병증 사망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현대차 8일부터 휴업할 듯 기아차 조지아공장(KMMG) 직원이 최근 코로나19 관련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기아차 측이 최근 밝혔다.기아차 조지아공장은 지난달 28일 성명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지하고, “유족과 친지, 동료에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기아차에 …
    • [AL] 앨라배마서도 연일 인종차별 항의 시위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헌츠빌서 최루탄 발포버밍햄 한인업소 전소 3일 몽고메리에서 시위대가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AP백인 경찰의 무력 진압에 따른 흑인 사망으로 연일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앨라배마에서도 곳곳에서 수일째 시위가 열리고, 일부에서는 폭력 시위로 인해 한인 업소 피해도 있었…
    • [NY] 뉴욕시 전역에서 조지 플로이드 추모 행진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브루클린 추모행사에 동생 테런스 참석폭력 행위 자제와 평화적 시위 당부퀸즈지역 정치인들도 추모 행진 진행 4일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민주·뉴욕 6선거구),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민주·11선거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배리 그로덴칙 뉴욕시의원…
    • [NY] ‘묻지마’ 공격에 경찰 3명 부상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약탈 방지 임무 수행 중테러 관련 여부 수사 3일 뉴욕시 통행금지 실시 이후 브루클린에서 ‘묻지마 폭행’ 식의 공격으로 경찰관 세 명이 부상당했다.이날 오후 11시45분경 브루클린 플랫부시에서 약탈 방지 임무를 수행 중이던 경찰관 한 명이 칼에 찔리고 다른 두 명이 …
    • '마스크 안 써 맞아 죽었다?' '멕시코판 플로이드' 사건에 들썩
      연합뉴스 | 2020-06-30
      한달 전 경찰 과잉제압·체포 다음날 시신으로 돌아와 플로이드 사건 맞물려 파문 확산…거리시위·온라인 진상요구  한달 전 경찰 과잉제압·체포 다음날 시신으로 돌아와플로이드 사건 맞물려 파문 확산…거리시위·온라인 진상요구(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CA] 한인 업주들 긴장 속 "고비 지났다"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자구책 마련, 매출 급감 이중고매장 보수·보험 등 뒤처리 나서 약탈을 피해 문을 닫았던 한인 업소들이 영업 재개에 나서고 있다. 많은 업소들이 문을 열면서 주차장이 꽉찬 LA 다운타운 의류상가.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전국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LA지역 약탈·방화는 점…
    • "이번에 보니 안되겠더라" 총기 구입 한인 급증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아시안·여성 구매 증가"총기 제조사 주가 급등 이른 아침부터 글렌데일 한 총포상에 총을 사려는 사람들이 줄 서 있다. 일부 총포상은 약탈을 우려해 문을 닫았다. "불안한 마음에 총 사러 왔어요.”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확산하고 소요 사태까지 빚어지자 불안 확산으…
    • [CA] 흑인사망 항의 LA 시위…통행금지 풀렸지만 시위 여전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시위대 한인타운 관통해 '긴장'한인 비영리단체들 지지 성명 지난 나흘 동안 남가주 전역에서 시행됐던 ‘야간 통행금지’ 명령이 4일 자로 대부분 해제됐다. 그러나 여전히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에 대한 항의시위가 계속되고 있어 폭력 시위 양상이 완전히 없어질지 주목된다.…
    • [VA] 고령자 많은 한인교회, 고민 깊어진다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교회 예배 수용인원 50% 한도 허용 마스크 규정 없어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한인교회 담임목사 A씨는 요즘 고민이 깊다.메릴랜드와 버지니아 등 워싱턴지역 정부가 29일(금)부터 수용인원의 50% 한도 내에서 실내 예배를 허용했기 때문이다. 두달 …
    • 코로나19, 크리스천 연결방식 변화시켜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0-06-30
      Churchleaders.com, 교회관리시스템 전문가의 달라진 교인 연결  새로운 통신기술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 교회는 일반적으로 가장 앞서 있었다. 구텐베르크의 인쇄기에서 처음으로 인쇄된 책은 성경이었으며, 1950년대와 60년대에 ‘빌리 그레이엄’은 위성방…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19,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