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임시총회 상정 회칙 “임원 및 증경회장 역할 축소”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뉴욕목사회 임시총회 상정 회칙 “임원 및 증경회장 역할 축소”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뉴욕목사회 임시총회 상정 회칙 “임원 및 증경회장 역할 축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멘넷 뉴스| 작성일2020-08-26 | 조회조회수 : 5,308회

본문

aec716c835f5cb618da34d9d8604560e_1598393113_5633.jpg
 

48회기 뉴욕목사회(회장 이준성 목사)는 8월 24일(화) 앨리폰드 파크에서 모임을 가지고 임시총회에 상정할 회칙안을 최종 결정지었다. 회칙 개정을 안건으로 열리는 임시총회는 노동절인 9월 7일(월) 오전 11시 앨리폰드 파크에서 열려 팬데믹으로 지친 목회자를 위로하는 모임도 겸한다.

1.

회장 이준성 목사는 이번 상정 회칙을 소개하며 임원 및 증경회장들의 권한이 약화되었고, 반면 회원들의 권한이 확대되었다고 특징지었다. 상정안 준비는 법규위원장인 유상열 목사가 주도했다.

현재는 임원회의 결의로 목사회의 명예를 손상시킨 회원을 제명할 수 있으나, 상정안은 임원회와 관련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실행위원회에 보고하고 총회에 공고함으로 회원의 자격을 제한하거나 제명한다고 개정하여 회장과 임원들이 독단적으로 회원을 제명할 수 없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상정안은 그동안 구인난 가운데 임원에 대한 자격이 없었으나, 정임원인 총무‧서기‧회계는 가입 3년 이상 된 자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는 조항을 신설했다.

상정안은 선거 입후보자 서류에서 “증경회장 2인 이상 추천서”를 없애 증경회장들의 역할을 약화시켰다. 대신 “목사회원 5명 이상 추천서”를 15명 이상 추천서로 확대하고 복수 추천을 받는 것을 가능하게 하여 파당을 방지했다.

2.

상정안은 “회원의 자격”에서 “총회 무단 불참 연3회 또는 무임목회 3년 이상 된 자는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제한한다”라는 항목에서 교협과 다른 목사회의 성격에 따라 “무임목회 3년 이상”를 뺐다. “총회 무단 불참 3년 된 자는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질 수 없다”고 개정했으며, “박탈된 선거권과 피선거권은 3년치 밀린 회비를 납부하는 즉시 회복되며, 총회 당해 연도 회비만 납부한 자는 다음회기 총회부터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주어진다”를 신설했다. 상정안은 현재와 같이 3년치 밀린 회비를 납부하는 즉시 투표권이 주어지지만, 회비를 두 배로 올려 금권선거의 염려를 줄였다.

또 “총회 연 5년 이상 무단으로 불참한 자는 임원회의 결의로 실행위원회 및 총회에 보고함으로 자동으로 제명한다”를 신설했다.

선거에 대한 조항도 개정과 삭제가 있다. 상정안은 후보자가 없을 경우 “총회에서 호선으로 선출한다”를 “선관위의 복수 추천으로 총회에서 선출한다”으로 개정했다. 회장과 부회장의 입후보 자격에서 “담임목사” 조항과 “재판에 계류 중인 자”를 삭제했다.

상정안은 회의에서 “실행위원회” 조항을 신설하고, 년 2회 이상 임원회의 결의로 회장이 소집하도록 했다. 연 회비를 50불에서 100불로 올렸다. 회칙개정은 임시 및 정기 총회에서 하며, ‘출석위원’이 아니라 ‘재석위원’ 2/3 이상의 찬성을 얻도록 개정했다.

뉴욕목사회 회칙은 지난 2009년 개정한 이래 11년 동안 개정되지 못하고 있다. 최종 결정된 회칙 상정안은 아래 앨범을 참고하면 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93건 259 페이지
  • [NJ] 갈보리교회 시니어 교인들, 드라이브 스루 헌금
    미주중앙일보 | 2020-08-27
    중부뉴저지 소재 갈보리교회(담임목사 왕태건) 소속 시니어 교인들이 지난 6월 이후 3개월 이상 드라이브 스루 헌금에 동참하고 있다. 이 지역 마틴 거버 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니어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영상예배 이외 교회에 직접 나갈 수 없고, 헌금 또한 할 수 없는…
  • 코로나가 뭔데... 코로나 무서워도 할 건 한다
    미주 크리스찬투데이 피터 안 기자 | 2020-08-26
    코로나19 이후 미주한인 교회와 성도들의 이모저모 아무도 격어보지 못했던 인류 최악의 시나리오가 써진다면 아마도 지금과 같은 대전염병으로 인한 공포도 그 중의 한 파트를 차지하지 않을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인류를 꼼작 못하게 집안에 가둬놓았고, 반년이 훌쩍 넘…
  • 뉴욕목사회 임시총회 상정 회칙 “임원 및 증경회장 역할 축소”
    아멘넷 뉴스 | 2020-08-26
     48회기 뉴욕목사회(회장 이준성 목사)는 8월 24일(화) 앨리폰드 파크에서 모임을 가지고 임시총회에 상정할 회칙안을 최종 결정지었다. 회칙 개정을 안건으로 열리는 임시총회는 노동절인 9월 7일(월) 오전 11시 앨리폰드 파크에서 열려 팬데믹으로 지친 목회자를 위로하…
  • UMC 현역 한인목회자 784명 “인종과 문화의 경계를 넘어”
    멘넷 뉴스 | 2020-08-26
    UMC 한인목회강화협의회(사무총장 장학순 목사)는 SNS를 통해 최신 집계된 2020 연합감리교회의 한인목회자 관련 통계를 소개했다. UMC 현역 목사는 한인교회 파송 277명(35%), 미국교회 파송 507명(65%) 등 784명이다. 또 기관사역자 3…
  • 실버들이 모범, 뉴저지 34기 실버미션스쿨 화상으로 개강
    아멘넷 뉴스 | 2020-08-26
    뉴저지실버선교회 산하 실버선교사훈련원의 주최하는 34기 실버미션스쿨이 8월 24일(월) 저녁 줌(Zoom) 화상으로 열렸다. 팬데믹으로 인해 봄학기를 열지 못했지만 가을학기는 포기하지 않고 화상으로 열린 것. 34기 실버미션스쿨은 11월 9일 수료식까지 12…
  • 디지털 연결/참여로 주님 따르는 제자 만든다!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0-08-26
    Churchleaders.com, 코로나19사태 지속 ‘단순한 SNS가 역사적으로 대규모의 위기는 뉴노멀을 만들었다. ‘디지털 제자도(Digital Discipleship)’는 뉴 노멀이다. 급격한 도전에 대응해 교회, 기업 및 기타 기관이 수행하는 변화는 종종 …
  • da21bfe477623f243609406f3f5f052f_1598301307_5797.jpg
    유명 기독교 인사 제리 팔웰 2세, 아내의 부정 고백
    KCMUSA | 2020-08-25
    상대에게 협박받아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제리 팔웰 2세 목사와 그의 아내 베키는 23일 "그녀가 부적절한 개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고, 그러나 그 결과 “우리의 사랑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해졌다”고 덧붙였다. 팔웰의 발언은 "이들 부부를 협박하고 있…
  • QR 코드 이용한 교회출입시스템 도입 장단점은?
    미주 크리스찬투데이 황인상 기자 | 2020-08-25
    ▲ 교회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확인을 위해 QR 코드를 활용한 전자식 출입 시스템 도입이 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교회 현장 예배가 정부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행정명령 등으로 제약을 받는 가운데, 예배 재개를 위해 필요한 기술적 도움들이 …
  • da21bfe477623f243609406f3f5f052f_1598295208_7628.jpg
    뉴욕센트럴교회 18년 차세대 지원, 올해는 3만 불 장학금 전달
    아멘넷 뉴스 | 2020-08-25
    뉴욕센트럴교회(김재열 목사)는 8월 23일 주일에 23명의 장학생들에게 2만5천불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뉴욕센트럴교회는 18년째 차세대를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는 팬데믹으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성도들의 뜨거운 호응 가운데 더 많은 장학금을 전달하는 기회를 …
  • TEE 지도자 9월 WEBINAR
    KCMUSA | 2020-08-25
    TEE 세미나가 9월 10일(목) 부터 11일(금) 오전 10시~오후 4시(동부시간, 서부 시간은 오전 7시~오후 1시)까지 양일간 화상으로 열린다. 이번 강사는 TEE 세미나 한인 디렉터이자 20여년 교회 교육, 티 사역 경험자인 한순진 목사, 미국 코디네이처로…
  • da21bfe477623f243609406f3f5f052f_1598311617_0928.jpg
    2,700명의 유명 복음주의자들 코비드19의 정치화 경고
    KCMUSA | 2020-08-25
    성명서 주도자 “과학의 양극화와 정치화 깊이 우려한다”면서 파우치 박사를 “인본주의자이자 타락한 가톨릭교인”으로 매도하기도 ▲왼쪽부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디렉터 앤소니 파우치 박사, 미국 공중위생국 제롬 애덤스, 그리고 미 국립보건국의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 (사진:…
  • "아버지로서 해도 될까?" 목사의 미성년 성추행은...
    뉴스M 양재영 기자 | 2020-08-23
    교회측, 양측 합의안 발표...가해자는 혐의 부인 전 대뉴욕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이자 뉴욕 소재 중형교회를 30년 이상 담임했던 원로목사가 과거 다수의 아동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교회를 떠났다. 피해자 측과 가해자는 교회의 중재하에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하겠다는 합의서…
  • 트럼프 주말 민주 맹폭…복음주의·교외·경합주 표심 자극
    연합뉴스 | 2020-08-23
    ▶ “민주 전대에 ‘신’ 단어 빠져” 트집…”전대 장소 안가” 경합주 위스콘신 홀대론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 로이터 = 사진제공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주말인 22일 폭풍트윗을 날리며 민주당을 향해 파상공격에 나섰다. 자신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기독교…
  • [TX] 한미애국교회 설립 예배 및 광복절 경축 행사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조훈호 기자 | 2020-08-23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 원관혁 회장,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기독교 입국론 입각해 무너진 법치 애국 동지들과 세워나갈 것”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 회원들이 광복절을 맞이해 '만세 삼창'을 외치고 있다. 굳건한 한미동맹과 역사 바로 세우기,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기독교 …
  • e057e3b417deecb513c094c13179ddf3_1598053112_263.jpg
    [기감] 총회 장유위 "온라인투표, 장정에 부합하지 않아"
    당당뉴스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 2020-08-22
    미주자치연회 샌프란시스코-시애틀지방 실행위원회 및 현진광 감리사가 지난달 15일 의뢰한 8건의 장정해석 의뢰사안에 대한 해석이 20일 오후 모두 나왔다. 이중에 질의8번은 미주자치연회가 감독선거가 있는 2차 화상임시연회를 공고하자 지난 3일에 추가한 질의였다. …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