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연결/참여로 주님 따르는 제자 만든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디지털 연결/참여로 주님 따르는 제자 만든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디지털 연결/참여로 주님 따르는 제자 만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주크리스천신문| 작성일2020-08-26 | 조회조회수 : 4,739회

본문

Churchleaders.com, 코로나19사태 지속 ‘단순한 SNS가

aec716c835f5cb618da34d9d8604560e_1598392134_1574.jpg


역사적으로 대규모의 위기는 뉴노멀을 만들었다. ‘디지털 제자도(Digital Discipleship)’는 뉴 노멀이다. 급격한 도전에 대응해 교회, 기업 및 기타 기관이 수행하는 변화는 종종 장기적인 변형으로 이어진다. 예를 들어 대공황 이후 교회는 사회복지의 중요한 공급자가 됐고 이 모델은 오늘날까지 계속 유지되고 있다. 또한 9·11이후 긴급상황에 대한 계획과 훈련이 교회 안에서 증가했다.

우리는 코로나19로부터 비슷한 영향을 볼 것이다. 위기에 처한 미국인들의 영적 인도에 대한 갈망이 커지는 것뿐만 아니라 유행병으로 인해 교회는 회중을 섬기고 그들에게 도달하는 방식에 혁신을 가져야 했다. 전례 없는 ‘단절’의 시기에 사람들을 ‘연결’하는 데 교회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따라서 ‘바나리서치’ 소장 데이빗 킨너맨(David Kinnaman)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에서 행해지는 모든 SNS가 이제는 목회의 유용한 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한다(Churches Will Gather Again, But Digital Discipleship Is Here to Stay).

주목할 만한 것은 지난 2개월 동안 교회가 채택한 ‘디지털전략’은 관계적인 연결을 새롭고 필요한 방식으로 발전시켜왔다는 것이다. 많은 주에서 모임에 대한 제한을 해제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교회는 아직 다시 모이고 있지 않다. 만약 모인다고 해도 한 건물에 모일 수 있는 사람의 숫자에 엄격한 제한을 두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언제든 다시 유행할 수 있는 것이기에 많은 교회들은 다시 모이는 일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지난달 나와 캐리 뉴호프(Carey Nieuwhof)가 진행하는 바나 처치 펄스 팟 캐스트(Barna ChurchPulse podcast)에서 오렌지카운티의 목회자인 비앙카 올도프(Bianca Olthoff)와 인터뷰를 했다. 그녀는 가상서비스가 어떻게 교회지도자들이 새로운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했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의심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예배를 하게 되면서 교회는 그들의 관점을 바꾸고 새로운 방법으로 참여하도록 할 수 있었다. 또한 아직 준비되지 않은 교회조차도 이 시기에 대중에게 다가설 수 있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비디오나 라이브스트리밍 설교를 제공하는 교회에 다니는 기독교인은 단지 2%였다. 그러나 지금 5월 첫째 주에 시행한 조사에서는 10명의 목회자 중 9명(93%)이 주일예배를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우리가 4월에 한 조사에서는, 목회자 중 56%는 물리적 거리두기가 끝난 뒤에도 그들의 교회가 디지털 예배를 “확실하게”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오직 1%만이 확실하게 디지털 예배를 그만둘 것이라고 답했다 이 “예배방식의 변화”는 교회가 더 많은 사람들, 즉 현재의 교인과 앞으로 새로 오게 될 교인 모두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줬다.

4월 말에 기독교인의 3분의 2가 지난 4주 동안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다.

사실 온라인 예배 참석률의 급격한 증가는 초반의 흥미가 줄어들면서 적어졌지만 디지털 제자도와 디지털 예배가 코로나19가 바꾼 환경의 특징이 된 것은 확실하다.

최근 바나(Barna) 조사에 따르면 목회자의 절반이 예배 재개에 대해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적 거리두기 지침이 해제되면 52%는 “곧바로 직접 만나지는 않을 것”이고 “우리가 편안하다고 느낄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답했다.

교회는 디지털 예배에서 놀랍도록 창의적이었고 그것은 주일예배의 라이브스트리밍을 넘어선다. 결혼학교, 알파코스, 청소년사역, 성경공부, 찬양콘서트 등을 위해 가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들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확장해서 새로운 글, 비디오 및 오디오 콘텐츠를 배포하고 있다. 교회에 대한 기대는 이 위기에 의해 바뀌게 된 것이다.

사람들은 신앙 지도자들이 일주일 내내 동시적으로 혹은 비동시적으로 접근하고 연결되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온라인 쇼핑이 오프라인 쇼핑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하는 것처럼 디지털 교회가 대면예배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다. 인간이 관계를 맺는 경험은 귀중하고 영원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신앙공동체와 함께 드리는 예배와 대면모임의 경험을 필요로 하지만 이번 위기는 디지털 형태의 연결과 참여가 교회의 미래에 필요하고 귀중한 부가물임을 보여주기도 한다.

신앙의 지도자들이 지금 당면한 과제는 어떻게 하면 교회가 다시 열릴 때 온라인 시청자들을 더 깊은 관계로 이끌 수 있는가이다. 지도자들이 이 시기에 계획적으로 준비한다면 성도들을 종교적 소비자에서 참여하는 제자로 변화하는데 도움이 줄 수 있다.

교회가 디지털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디지털 도구들을 이용해 참여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모임의 단계로 조심스럽게 나아갈 때 디지털 교회가 계속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움직여야 한다. 우리가 단순히 교회 예배의 디지털 버전을 실시간으로 방영하는 것에서부터 새로운 디지털 제자도의 시대로 이동할 수 있다면 신앙의 지도자들은 성공적으로 회중을 성장시키고 지속적인 영적 변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89건 259 페이지
  • 실버들이 모범, 뉴저지 34기 실버미션스쿨 화상으로 개강
    아멘넷 뉴스 | 2020-08-26
    뉴저지실버선교회 산하 실버선교사훈련원의 주최하는 34기 실버미션스쿨이 8월 24일(월) 저녁 줌(Zoom) 화상으로 열렸다. 팬데믹으로 인해 봄학기를 열지 못했지만 가을학기는 포기하지 않고 화상으로 열린 것. 34기 실버미션스쿨은 11월 9일 수료식까지 12…
  • 디지털 연결/참여로 주님 따르는 제자 만든다!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0-08-26
    Churchleaders.com, 코로나19사태 지속 ‘단순한 SNS가 역사적으로 대규모의 위기는 뉴노멀을 만들었다. ‘디지털 제자도(Digital Discipleship)’는 뉴 노멀이다. 급격한 도전에 대응해 교회, 기업 및 기타 기관이 수행하는 변화는 종종 …
  • da21bfe477623f243609406f3f5f052f_1598301307_5797.jpg
    유명 기독교 인사 제리 팔웰 2세, 아내의 부정 고백
    KCMUSA | 2020-08-25
    상대에게 협박받아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제리 팔웰 2세 목사와 그의 아내 베키는 23일 "그녀가 부적절한 개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고, 그러나 그 결과 “우리의 사랑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해졌다”고 덧붙였다. 팔웰의 발언은 "이들 부부를 협박하고 있…
  • QR 코드 이용한 교회출입시스템 도입 장단점은?
    미주 크리스찬투데이 황인상 기자 | 2020-08-25
    ▲ 교회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확인을 위해 QR 코드를 활용한 전자식 출입 시스템 도입이 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교회 현장 예배가 정부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행정명령 등으로 제약을 받는 가운데, 예배 재개를 위해 필요한 기술적 도움들이 …
  • da21bfe477623f243609406f3f5f052f_1598295208_7628.jpg
    뉴욕센트럴교회 18년 차세대 지원, 올해는 3만 불 장학금 전달
    아멘넷 뉴스 | 2020-08-25
    뉴욕센트럴교회(김재열 목사)는 8월 23일 주일에 23명의 장학생들에게 2만5천불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뉴욕센트럴교회는 18년째 차세대를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는 팬데믹으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성도들의 뜨거운 호응 가운데 더 많은 장학금을 전달하는 기회를 …
  • TEE 지도자 9월 WEBINAR
    KCMUSA | 2020-08-25
    TEE 세미나가 9월 10일(목) 부터 11일(금) 오전 10시~오후 4시(동부시간, 서부 시간은 오전 7시~오후 1시)까지 양일간 화상으로 열린다. 이번 강사는 TEE 세미나 한인 디렉터이자 20여년 교회 교육, 티 사역 경험자인 한순진 목사, 미국 코디네이처로…
  • da21bfe477623f243609406f3f5f052f_1598311617_0928.jpg
    2,700명의 유명 복음주의자들 코비드19의 정치화 경고
    KCMUSA | 2020-08-25
    성명서 주도자 “과학의 양극화와 정치화 깊이 우려한다”면서 파우치 박사를 “인본주의자이자 타락한 가톨릭교인”으로 매도하기도 ▲왼쪽부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디렉터 앤소니 파우치 박사, 미국 공중위생국 제롬 애덤스, 그리고 미 국립보건국의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 (사진:…
  • "아버지로서 해도 될까?" 목사의 미성년 성추행은...
    뉴스M 양재영 기자 | 2020-08-23
    교회측, 양측 합의안 발표...가해자는 혐의 부인 전 대뉴욕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이자 뉴욕 소재 중형교회를 30년 이상 담임했던 원로목사가 과거 다수의 아동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교회를 떠났다. 피해자 측과 가해자는 교회의 중재하에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하겠다는 합의서…
  • 트럼프 주말 민주 맹폭…복음주의·교외·경합주 표심 자극
    연합뉴스 | 2020-08-23
    ▶ “민주 전대에 ‘신’ 단어 빠져” 트집…”전대 장소 안가” 경합주 위스콘신 홀대론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 로이터 = 사진제공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주말인 22일 폭풍트윗을 날리며 민주당을 향해 파상공격에 나섰다. 자신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기독교…
  • [TX] 한미애국교회 설립 예배 및 광복절 경축 행사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조훈호 기자 | 2020-08-23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 원관혁 회장,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기독교 입국론 입각해 무너진 법치 애국 동지들과 세워나갈 것”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 회원들이 광복절을 맞이해 '만세 삼창'을 외치고 있다. 굳건한 한미동맹과 역사 바로 세우기,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기독교 …
  • e057e3b417deecb513c094c13179ddf3_1598053112_263.jpg
    [기감] 총회 장유위 "온라인투표, 장정에 부합하지 않아"
    당당뉴스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 2020-08-22
    미주자치연회 샌프란시스코-시애틀지방 실행위원회 및 현진광 감리사가 지난달 15일 의뢰한 8건의 장정해석 의뢰사안에 대한 해석이 20일 오후 모두 나왔다. 이중에 질의8번은 미주자치연회가 감독선거가 있는 2차 화상임시연회를 공고하자 지난 3일에 추가한 질의였다. …
  • 로런 데이글, 카녜 웨스트 제51회 도브상 후보에
    KCMUSA | 2020-08-22
    (사진: doveawards.com) 복음성가협회(Gospel Music Association)가 제51회 도브상(Dove Award) 후보를 발표했다. 킹앤컨트리(King & Country)와 자크 윌리엄스(Zach Williams)는 각각 5개 부문…
  • [CA] 패서디나 시, 실내예배 참석자 최대 1년 감옥형 위협
    KCMUSA | 2020-08-22
    (사진: ChristianHeadlines)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시는 실내 예배를 금지하는 정부 규제를 위반할 경우 벌금과 징역, 심지어 폐쇄조치를 하겠다고 지역 교회를 위협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베스트락교회(Harvest Rock Church)는 지난…
  • [NY]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미동부노회 정기노회
    미주한국일보 | 2020-08-22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미동부노회 제3회 정기노회가 18일 주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강유남, 동사목사 황용석)에서 열렸다. 이날 노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을 고려해 지난회기 임원의 유임을 결정했다. 이 밖에 5개 교회의 노회 가…
  • e057e3b417deecb513c094c13179ddf3_1598026739_5243.jpg
    [NY] “어려운 상황속 교인들 마음 모아 ‘장학사업’ 지속”
    미주한국일보 koreatimes.com 이지훈 기자 | 2020-08-22
    ▶ 필그림선교교회, 올해 장학생 10명 선정 ▶ 15년간 총 22만여달러 장학금 전달 15일 필그림선교교회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양춘길(오른쪽) 담임목사가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필그림선교교회] 뉴저지 잉글우드에 위치한 필그림선교교회…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